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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에 달러보험까지…금소법 업은 금융당국 '전방위 제동'
‘금융소비자 보호법’(이하 금소법)가 ‘강한 금융감독원’의 또 다른 이름이 되고 있다. 금감원은 해당 법을 근거로 전방위적인 상품 제재에 나서고 있다. 수익 있는 곳에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이 금융의 상식이지만, 이제는 무위험 금융상품조차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금소법 통과의 계기가 된 사모펀드 뿐만..
2021.04.16
양선우 기자
'정영채 없는 IB' 준비해야 하는 NH證...후계구도도 여전히 안갯속
"17년만의 '레짐 체인지'(가치ㆍ규범 등 행동 양식의 변화)가 있겠네요." (NH투자증권 관계자) 존재감이 남달랐던 리더의 부재가 현실화하고 있다. 2005년부터 NH투자증권의 성장, 특히 투자금융(IB) 부문의 성장을 진두 지휘해 온 정영채 대표가 암초에 부딪쳐서다. NH투자증권의 독립성 이슈도 부각하고 있다. 정 대표의 뒤를..
2021.04.16
이재영 기자
뉴욕상장? 매각?…마켓컬리가 가진 구조적 한계
마켓컬리의 미국 증시 상장이 유력하다. 강점인 신선식품 배송 특색을 살려 상장 스토리를 짜고 있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상장과 동시에 대기업 몇 곳에 매각 의사를 타진, 투트랙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 예상하는 기업가치에 반하는 높은 콧대와 복잡한 유통구조는 투자금 회수에 걸림돌이 될 수..
2021.04.16
하지은 기자
이베이 인수, 대출 1조만 해주겠다?…추후 '면피'하려면 자문사 필수
이베이코리아(이베이) 매각을 위한 실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딜에는 투자은행(IB), 회계법인, 로펌, 컨설팅펌이 총출동했다. 5조원 기업가치가 거론되는 만큼 인수하는 회사는 명운을 걸어야 할 정도로 대형 딜이기 때문이다. 인수를 하건 못하건 간에 핑계를 댈 대상도 필요한 것도 자문사들이 대거 고용된 이유로..
2021.04.16
양선우 기자
빨라진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시계…글로비스 지분 활용 방안 수면 위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정의선 회장의 시대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정부는 현대차그룹의 총수를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지분 승계,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정의선 회장의 금고로 여겨지는 현대글로비스의 지분을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할 지가 가장 큰..
2021.04.16
한지웅 기자
'외국계 출신'이 국내 증권사로 이동하면?…'IB 유독 불행'
국내 증권사 요직으로 온 외국계 투자은행(IB) 임원들의 말로(末路)는 사업부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리서치, 글로벌 사업 등 본인의 전문분야로 이동해 꾸준한 실적을 내는 임원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반면 실적이 부진한 부서에 몸 담게 된 임원은 적응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다. 조직을 이끌어 영업을 통솔하는..
2021.04.16
이지은 기자
회사채 시장서 펼쳐진 신세계·롯데그룹의 이베이 전초전
신세계그룹과 롯데그룹이 비슷한 시기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나섰다. 모두 발행 계획보다 훨씬 많은 투자 수요가 몰리며 선방했는데 투자업계의 평가는 같지 않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이커머스 확장과 사업 제휴에 분주했지만, 롯데그룹은 상대적으로 무거운 행보를 보였던 터라 평가가 상대적으로 박하다...
2021.04.16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SK㈜,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시그넷EV 인수…지분 55.5%, 2930억원
SK㈜가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EV 인수를 인수하고 볼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에 투자한다. 글로벌 전기차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장과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SK㈜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2930억원을 투자해 시그넷EV 지분 55.5%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대금 중 2100억원은 시그넷EV의..
2021.04.15
정낙영 기자
김범수 의장, 5천억 카카오 지분 블록딜 착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보유 중인 카카오 지분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한다. 거래 대상엔 케이큐브홀딩스가 들고 있는 카카오 주식도 포함될 전망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범수 의장과 케이큐브홀딩스는 이날 장 마감 이후 카카오 주식 약 5000억원 어치를 블록딜로 매각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나섰다...
2021.04.15
하지은 기자
"KB·NH는 몰라도 한투는 잡자"…DCM 경쟁 불붙이는 중형증권사들
회사채 발행 주관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까. 채권자본시장(DCM)은 주관 상위 증권사들이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며 순위가 좀처럼 변동이 없는 시장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전통 강자’가 아닌 하우스들이 약진하면서 향후 지형 변화가 주목된다. 1~2년 전부터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 신흥 강자들이 약진하며 시장 내..
2021.04.15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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