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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證, '디디추싱' 수익 가시화...흔들리는 대체투자 터닝포인트 될까
미래에셋증권이 다시 해외 대체투자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까. 잇따른 미매각과 거래무산으로 대체투자 부문 축소에 나선 미래에셋증권이 2년 전 투자했던 중국 유니콘 기업의 투자 성과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대체투자보다는 리테일(소매) 및 자산관리(WM)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다만..
2021.04.14
이재영 기자
인력이탈에 세대교체까지…생존경쟁에 영업전선 뛰어든 외국계 IB 대표들
톱티어 투자은행(IB)들이 인력 부족으로 손이 모자른 공간을 후발주자들이 쫓고 있다. 국내 IB들도 이 틈을 타 발빠르게 인력확충에 나서면서 자본시장을 놓고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시니어 대표들까지도 영업전선에 나섰다. 그야말로 전쟁터다. 요즘 글로벌 톱티어 매니징디렉터(MD)에..
2021.04.14
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그랩(Grab) 상장에 다시 주목받는 '카카오ㆍ티맵ㆍ쏘카'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SK텔레콤(티맵모빌리티)과 카카오(카카오모빌리티), 쏘카(SOCAR) 등의 3파전 양상이다. 동남아 1위 차량공유 서비스 그랩(Grab)의 미국 증시 입성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랩의 증시 상장이 가시화하면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에 대한 투자 열풍은 국내 시장에도 옮겨 붙었다...
2021.04.14
한지웅 기자
인사, 투자, 분할, 합병…'주주 설득'에 여전히 미숙한 국내 기업들
기관투자자들의 책임투자 증가와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 추세가 맞물리면서 ‘주주 설득’이 기업들의 주요 안건으로 떠올랐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의사결정을 하면 무리없이 통과됐지만, 이젠 주주들의 목소리를 마냥 무시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주주관리가 일반적인 해외와 달리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대응이..
2021.04.13
이상은 기자
카카오뱅크, 이주 중 상장예심 청구...6월 통과 전망
카카오뱅크가 이번주 중 상장 예비심사(이하 예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다. 이르면 6월 예심을 통과하고 3분기 중 공모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이주 중 청구키로 하고 최종 점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심사에 45영업일이 소요되는 점을..
2021.04.13
이지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착수...주관사 선정 절차 개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 작업을 시작했다. 이르면 이달 중 주관사단을 확정하고 이르면 연내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이달 중순 제안서를 제출받은 후 설명회(PT)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주관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2021.04.13
윤준영 기자
돈 안 되고 투자대상 모호하고…민간자금 매칭에 애먹는 뉴딜펀드
정책형 뉴딜펀드가 민간자금 매칭에 애를 먹고 있다. 애초 뉴딜의 영역 설정이 모호해 투자 대상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던 데다 투자가 결국 이익으로 돌아올지도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정부 당국의 눈치를 보는 금융사들의 출자 부담이 커졌는데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모습이다...
2021.04.13
하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두산그룹, ㈜두산 전자BG 매각 검토…밥캣도 잠재 매물
두산그룹이 ㈜두산의 핵심 사업부인 전자BG(이하 두산전자)의 매각을 검토중이다. 매각이 성사되면 두산그룹 자구안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두산전자의 매각을 위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접촉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두산전자는 인쇄회로용..
2021.04.13
한지웅 기자
스타트업 찾는 대기업 늘지만...“우리가 원하는 계약서는 다릅니다”
국내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이전에는 다수의 스타트업에 ‘일단 투자하고 보자’는 식이었다면, 이제는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추후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 모양새다. 쿠팡, 마켓컬리, 크래프톤 등 유니콘 기업들이 속속 나오면서 대기업들이 스타트업 투자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자연스레..
2021.04.13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1조+1조' 합의로 불확실성 걷어낸 SK그룹 배터리 사업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LGES)이 배터리 소송에 합의하기로 하면서 SK그룹의 배터리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 최악으로 치닫던 SK이노베이션의 재무 상황은 물론 관련 사업을 보유한 그룹 계열사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12일 LGES와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최종 결정한 배터리..
2021.04.12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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