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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소송전 이겼지만 승자 선언은 '애매'
LG에너지솔루션(LGES)과 SK이노베이션의 3년에 걸친 배터리 영업 비밀 침해 분쟁이 마무리됐지만 명백한 승자를 가리기가 힘들다. 2조원의 합의금과 경쟁력 우위를 인정받은 LGES가 이긴 게 맞지만 막판 합의 과정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했던 탓이다. 감정싸움으로 치닫던 양사가 갑자기 차분해진 배경을 두고 해석도 분분하다...
2021.04.20
정낙영 기자
A급 등급 '마지노선' 앞두고 자본확충 나선 CJ CGV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CJ CGV가 등급 하향을 방어하기 위한 또 한번의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섰다. CJ CGV는 지난해 신용등급이 A급의 최하단인 'A-'까지 하향 조정된 가운데, 여전히 '부정적' 전망을 보유하고 있다. 연이은 자본 확충으로 단기적인 유동성 대비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수요 회복이 늦어짐과 동시에..
2021.04.20
이상은 기자
M/S '魔의 구간' 15% 부딪힌 쿠팡, 커머스 흑자 포기?
쿠팡이 외형 확장을 위해 출혈 경쟁에 또다시 뛰어들었다. 사업자들 간 합종연횡, 인수·합병(M&A) 가능성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되면서 쿠팡 역시 지금의 위치를 안심하기 어려워졌다. 비슷한 몸집의 이베이코리아의 매물 출회는 핵심 변수다. 어느 쪽이 인수하더라도 단숨에 유력 사업자로 올라설 수 있다는 점이..
2021.04.20
하지은 기자
모더나 국내 생산 기대감에...백신 CMO 업종 '들썩'
정부의 국내 백신 위탁생산(CMO) 유치에 불이 붙자 관련 업종의 주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글로벌 백신기업 모더나가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을 추진키로 하며 모더나 생산이 국내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 백신 상용화 이후 백신 개발사는 물론, 국내 CMO 등 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2021.04.19
윤준영 기자
"일단 사고 보자"…신세계·롯데 vs 네이버·카카오 '패션테크' 인수 경쟁
유통·IT 대기업들이 패션테크 기업들을 고가에 속속 사들이고 있다. 아직 인수 물망에 오르지 못한 기업들도 잇달아 매물설이 제기, 주요 기업들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밸류에이션 할 시간 없다', '놓치기 전에 일단 사고보자'는 식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밸류에이션 논의가 비교적 활발하지..
2021.04.19
하지은 기자
'마지막 알짜' 두산 전자BG 팔자니…오너일가 배당 자금 부족이 고민
두산그룹에 돈을 ‘잘버는’ 사업부는 이제 몇 남지 않았다. 인적분할을 통해 떼낸 사업부들(솔루스,모트롤)은 모두 외부에 매각해 현금화했다. 그나마 성장성을 인정 받는 두산퓨얼셀은 두산중공업에 양도했다. 두산그룹 오너일가가 유일하게 대주주로 남아있는 최상단 지주회사격인 ㈜두산은 올해 대주주에게 배당을..
2021.04.19
한지웅 기자
배터리 분쟁 종식…남은 건 SK이노베이션 공과(功過) 정산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LGES)의 배터리 분쟁이 극적인 합의로 막을 내렸다. 합의금 협상이 오랜 기간 교착 상태였으나 SK그룹이 전사적으로 총력전을 편 끝에 배터리 사업을 수성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은 것은 SK이노베이션 경영진에 대한 공과 평가다. 배터리 사업을 단기간에 그룹의 핵심 먹거리로 끌어올린..
2021.04.19
위상호 기자
'투자·상장' 카드 쥔 정의선 회장, 상속·순환출자 해소 '정공법' 가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보유 자산을 활용해 상속과 순환출자 해소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현재 보유 주식 총액은 시가로 약 5조원 이상이다. 기아가 보유한 현대모비스 지분 가치를 넘어섰다. 준비 중인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IPO)를 활용하면 상속세 마련도 수월해질 거란 전망이다. 정 회장의..
2021.04.19
정낙영 기자
무디스 "SKT 기업분할, SK하이닉스 신용도에 잠재적 부정 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는 16일 SK텔레콤이 발표한 이번 기업분할 계획이 SK하이닉스에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무디스는 SKT에 A3(부정적) 등급, SK하이닉스에 Baa2(부정적)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SKT는 14일 회사를 유무선통신 사업을 하는 분할존속회사와 SK하이닉스와 전자상거래..
2021.04.16
이상은 기자
씨티, 한국 소비자금융 철수키로...지방금융 등 인수 추진 가능성
씨티그룹이 한국씨티은행 소비자부문의 철수를 결정했다. 그룹 차원의 자산 배분 및 수익 개선을 위해서다. 17조원 규모의 소매금융 자산을 보유한 한국씨티은행 소비자부문이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지방금융지주 및 일부 제2금융권에서 눈독을 들일 거란 전망이 나온다. 씨티그룹은 15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발표..
2021.04.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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