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수익 늘긴 했는데...' 펀드보단 주식ㆍIPO로 돈 번 운용사들
지난해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60%대 성장률을 보였지만 본업인 펀드 운용수수료보단 '증권투자손익'에 기댄 성과였다. 코로나19 사태와 사모펀드 환매 사태에도 불구, 증권시장 호황 덕에 '좀비'에 가까운 자산운용사들이 살아남았다는 평이다. 금융당국이 2015년 사모펀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운용사 설립의 허들을 낮춘..
2021.04.22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1위 시총이 3兆인데...ADT캡스 기업가치 발목잡는 '에스원'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 ADT캡스의 기업가치 산정 과정에서 국내 1위 사업자인 에스원이 걸림돌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SK그룹은 2018년 ADT캡스를 맥쿼리와 함께 3조원에 인수했는데, 현재 보안업계 1위 사업자인 에스원의 시가총액이 3조원 수준인 까닭이다. 에스원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크게 낮은 ADT캡스가..
2021.04.22
이지은 기자
롯데손보 적자 여파 JKL파트너스…정체성·엑시트 증명이 과제
지난해 7500억원의 펀드레이징을 마친 JKL파트너스는 어느덧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열에 합류했다. JKL파트너스는 이제껏 그로쓰 투자와 바이아웃(경영권을 수반한 거래)을 병행하며 투자 실적을 기록해 왔고, 롯데손해보험과 같은 굵직한 경영권 거래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JKL파트너스의 커지는 펀드만큼 이를..
2021.04.22
한지웅 기자
현대차 "현대로템 지분 매각 안 한다"
현대자동차가 현대로템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일 불거진 현대로템의 철도 부문 분할 매각 등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현대차와 현대로템은 각각 현대로템의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현대차가 독일 지멘스에 현대로템의 철도 부문 매각 등을..
2021.04.21
정낙영 기자
한화종합화학, 올 여름 상장 착수?...수소사업 가치 증명 ‘과제’
한화종합화학이 상장 작업 준비에 한창이다. 여름께 공모 절차에 들어가 늦어도 가을까지는 상장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예상 기업가치다. 주력인 PTA(고순도 테레프탈산) 공급과잉 탓에 그룹 차원의 수소 사업 위주로 에쿼티 스토리를 그려낼 전망이다. 다만 그룹 차원의 수소사업에서..
2021.04.21
윤준영 기자
마켓컬리, 수천억 투자유치 검토…기업가치 '자가발전' 불가피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마켓컬리(컬리)가 상장을 앞두고 수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검토 중이다. 상장 시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투자와 성장 비전이 제시돼야 하는 상황이다. 컬리는 상시적으로 투자금을 모아왔는데, 갑자기 높아진 희망 몸값에 시장이 얼마나 호응할지 미지수다. 기존 투자자들이 다시..
2021.04.21
하지은 기자
패러다임 급변하는 채권 시장…'소통' 늘리는 신평사
투자자들과의 소통이 ‘보수적’이란 평가를 받아 온 신용평가사들이 시장과의 소통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소통 채널의 다양화 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선택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늘려가고 있다. 산업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채권 시장도 변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가 추후 기업의 등급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2021.04.21
이상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희생양 될까? 공매도 재개 앞둔 증시 '선반영' 한창
지난해부터 1년 넘게 금지돼 온 공매도 재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증권가에선 종목별로 공매도 재개 영향을 가늠하며 '선반영' 작업이 한창이다. 여전한 유동성의 힘 앞에서 섣불리 공매도에 나설 기관은 많지 않을 거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차익거래(아비트리지)가 가능한 종목이나 정치인 관련주 등 테마를 타고..
2021.04.21
이지은 기자
ADT캡스 기업공개(IPO) 절차 개시...주관사 선정나섰다
SK그룹 계열 보안업체 ADT캡스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 5월 주관사단을 선정하고 이르면 연내 상장 공모를 진행할 전망이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ADT캡스는 이날 오후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약 3주 후인 5월 중순 제안서를 제출받은 후, 적격후보자 선정과 발표(PT) 등..
2021.04.20
윤준영 기자
금융그룹 '분통'...사모펀드 '분조위' 하느라 상반기 날릴 판
징계 대비만 하다 사업 계획은 펼쳐보지도 못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불거진 사모펀드 사태 관련해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각 금융지주별로 진행되고 있는 까닭이다. 개별 금융지주마다 분조위가 진행돼 시간도 더디고 그만큼 쏟아붓는 에너지도 크다. 분조위 결과에 따라 해당 금융기관의 CEO 제재 수위가 달라지다 보니..
2021.04.20
양선우 기자
1016
1017
1018
101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