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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매각으로 다시금 도마위에 오른 경영권 프리미엄
한샘 매각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에 대한 논란이 불붙고 있다. 다른 국가 대비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과 함께 국내만의 특수한 사정이 있다는 의견이 갈린다. 그 이유야 어떻든 결과적으로 소액주주들은 매각 과정에서 아무런 혜택 없이 배제된다는 점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은 앞으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란..
2021.08.02
양선우 기자
이마트 재무구조 개선 효자 된 스타벅스코리아, 비수도권 공격적 출점 나설까
이마트가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손잡고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를 종속회사로 거느리게 됨에 따라 연결기준 매출이 2조원 늘어나고, 재무구조도 개선되는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이마트는 GIC의 투자 회수도 염두에 둬야 한다. 상장이든..
2021.08.02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신세계 SSG닷컴 상장 추진 본격화…해외 상장도 고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작업에 나섰다. 국내외 증권사들을 상대로 물밑작업에 나선 가운데 해외 상장도 선택지로 열어놓고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SSG닷컴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섰다.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계속..
2021.08.02
하지은 기자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6주간 연기…한앤코 “법적조치 검토”
남양유업의 경영권 매각 작업이 연기됐다. 당초 30일로 예정됐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회사 측이 6주간 연기한 데 따른 것이다. 매수자 측인 한앤컴퍼니는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남양유업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 선임 등 경영권 매각을 위한 최종 작업을 진행할..
2021.07.30
한지웅 기자
미래는 '홀로', 삼성은 '외부'...TDF 운용전략 다른 까닭은
국내 TDF 펀드 설정액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경영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해외 운용사와 위탁 혹은 자문계약을 통해 TDF 펀드를 출시한 운용사들이 속속들이 홀로서기에 나서는 한편, 일부 운용사는 해외 운용사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운용사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퇴직연금..
2021.07.30
남미래 기자
달라진 벤처펀드 시장에 '큰 손'으로 떠오른 고액 자산가들
새로 결성되는 벤처펀드에 개인투자자들이 주요 출자자로 나서고 있다. 펀드 결성액을 채우기 쉽지 않아지면서 개인 자산가들에 출자 제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개인들도 기존 전통 투자자산 못지않은 수익률과 세제 혜택 등으로 벤처투자를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여기는 모습이다. 개인 출자자가 늘면서..
2021.07.30
하지은 기자
카카오페이 빠진 자리에 롯데렌탈·HK이노엔 흥행 노린다
대어급 공모주들이 잇따른 고평가 논란에 ‘슈퍼 공모위크’의 힘이 빠지고 있다. 이 틈을 타 롯데렌탈이나 HK이노엔 등 중·대형급 공모주들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당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크래프톤 등 대어급 공모주들과 일정이 겹치며 주목을 덜 받았지만 상황이 뒤바뀌는 모양새다...
2021.07.30
윤준영 기자
'제조'에서 'IT'로…코로나가 만든 펀드매니저 '세대갈등'
"요즘 투자 많이들 하는 하이브 같은 곳들은 산업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 (40대 펀드매니저 A씨) "시니어 펀드매니저(이하 매니저)들도 공부를 해야 도태되지 않는다. 2030세대와 잘 어울리는 시니어 매니저는 나보다도 잘 아는 눈치였다" (30대 펀드매니저 B씨)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의견에 의존해 펀드에 담는 시니어..
2021.07.30
이지은 기자
크래프톤, 공모가 최상단서 확정했지만...보호예수 12% 불과
내달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크래프톤의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49만8000원으로 확정됐다.27일 크래프톤은 국내외 기관투자자(이하 기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공모가를 49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희망공모가 밴드인 40만원~49만8000원의 최상단 가격이다. 이로서 크래프톤은 총..
2021.07.29
이지은 기자
현대차-LGES, 인니 배터리셀 JV에 11억달러 투자협약 체결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LGES)이 인도네시아에 새 배터리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약 11억달러(한화 약 1조1700억원)를 들여 연 10GWh 규모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29일 현대차와 LGE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카라왕 산업단지에 연산 10GWh 규모 배터리셀 JV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2021.07.29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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