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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본드 발행하고 석탄투자?…한국전력 '그린워싱' 논란 지속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불분명한 ‘친환경 노선’을 보이면서 ‘그린워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전이 2년 연속 그린본드를 발행하고 있지만 신규 석탄산업 또한 계속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에서 아직 그린본드 검증 제도가 미흡한 가운데..
2020.11.30
이상은 기자
생보사 저승사자 'LAT 평가' 코 앞...삼성ㆍ한화ㆍ교보 순잉여액 20兆 줄어든다
생명보험사 재무 건전성의 최대 이슈 중 하나로 꼽히는 보험부채 적정성(LAT) 평가 시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당국은 적용을 1년 유예한데다, 신국제회계기준(IFRS17)이 2023년 시행되는만큼, 추가적인 부담 완화는 없을 거란 강경한 입장이다. LAT 평가는 2017년부터 3차례에 걸쳐 기준이 강화돼왔고, 내년 한 차례 더..
2020.11.30
이재영 기자
사학연금, VC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3곳 최종 선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운용사들은 사학연금으로부터 200억원씩 출자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말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약 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0.11.27
하지은 기자
한진칼 지원에 CB 배제한 산은, 처음부터 조원태 찍었다
산업은행은 한진칼에 자금을 투입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지원한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별도로 지원할 때는 전환사채(CB)를 인수했지만 한진칼에선 보통주 증자 방식을 고집했다. 단순 대출도 고려하지 않았다. 산업은행은 자금 지원의 시급성, 통합 항공사의 재무 부담 등 당위성을 설명한다...
2020.11.27
위상호 기자
너무 오른 주가에 불안…”먼저 상장하겠다” 카카오 계열사 신경전
카카오 계열사들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가시화되며 후순위로 밀려난 회사들을 중심으로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카카오 주가가 크게 올랐는데, 계열사 직원들 사이에서는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사이 상장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이다. 카카오 본사 고민도 깊어지는 모양새다. 최근 카카오는..
2020.11.27
이시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기대감에 몸값 상승?...'부작용' 변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일찌감치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뛰어든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몸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사업이 공모흥행의 관건일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백신 성공 여부에 따라 위탁생산을 맡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아직까지..
2020.11.27
윤준영 기자
LG그룹 간판 떼면…도마 위 오를 LG상사·하우시스 신용도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가 이뤄지면 LG상사와 LG하우시스의 신용등급이 재검토될 전망이다. 신용평가사마다 등급 평가에 ‘계열지원 가능성’ 반영 여부가 달라 이후 등급 스플릿(신평사간 등급 불일치) 가능성도 거론된다. LG그룹에서 떨어져 나오면 전반적인 신인도 저하가 불가피한 만큼 조달 시장에서의 평판도..
2020.11.27
이상은 기자
포스코 회장의 연임은 당연한 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재임 기간엔 그룹 신성장을 도맡은 포스코케미칼을 키워냈지만,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익 적자를 기록하며 곡절을 겪기도 했다. 드러난 성과에 대해 시장의 평가는 다소 엇갈린 가운데, 그간의 관례상 최 회장이 단독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최근 최정우 회장은..
2020.11.27
이시은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자회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합병 결정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자회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흡수합병한다. 26일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이사회를 열어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흡수합병하는 안을 결의했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1대 3.39로 한국아트라스비엑스 1주당 한국테크놀로지그룹 3.39주를 배정할..
2020.11.26
위상호 기자
구광모 독자 체제 시작된 LG그룹, 70년대생·여성 임원 '약진'
LG그룹이 연말 정기 인사를 마무리하며 취임 3년 만에 그룹 세대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지주사와 각 계열사에 신규 임원들 상당수가 전진 배치되고, 일부 계열사가 분리되며 지난 2018년 취임한 구광모 회장 체제가 본격적인 안착을 마무리했다는 평가다. 26일 ㈜LG·LG전자·LG화학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는 이사회를 열고 주요..
2020.11.26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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