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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탁자위원회, LG화학 분할계획 '반대'
국민연금이 LG화학의 물적분할 승인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지분가치 희석 등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27일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는 제16차 위원회는 심의 끝에 LG화학의 분할계획서 승인에 대해 반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심의는 기금운용본부가 수책위에 의결권 행사방향..
2020.10.27
정낙영 기자
은행 침체된 금융그룹, 카드ㆍ캐피탈이 살렸다
국내 대형 4대 은행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을 요약하면 은행 침체, 카드ㆍ캐피탈 약진이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혼란 속에 카드ㆍ캐피탈이 생활패턴 변화와 유동성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으며 은행 수익 감소분을 메꿨다. 신한금융그룹은 순이익 기준 업계 1위의 타이틀을 유지했다. KB금융은 내년 이후..
2020.10.27
이재영 기자
크래프톤 IPO 대표주관 미래에셋대우...JP모건 등 주관사단 구성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국내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했다. 미래에셋대우를 단독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동 주관사로는 JP모건과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 4곳이 이름을 올렸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날 오후 이 같이 주관사단을 선정하고, 결과를..
2020.10.27
윤준영 기자
카카오뱅크 7500억 유상증자 추진…TPG캐피탈 새 주주로
카카오뱅크가 7500억원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그 중 2500억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TPG캐피탈(TPG Capital)을 새로운 주주로 맞이한다. 27일 카카오뱅크는 오후 이사회를 통해 7500억원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TPG캐피탈 대상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규모는 2500억원이다...
2020.10.27
이지은 기자
신한금융, 3분기 순익 1조1447억...전기比 31.3%↑
신한금융그룹이 3분기 순익 1조14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1.3% 가량 증가한 값이다. 연초부터 3분기까지 누적 순익은 2조9502억원을 시현했다. 27일 신한금융그룹은 이같이 실적을 발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견고한 기초체력 및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선제적인 위기 관리가 실적으로 이어지며 3분기 누적 기준..
2020.10.27
이지은 기자
LG-SK 소송전, ITC 판결 재연장…최장 100일까지 장기화 전망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을 연기했다. 여전히 LG화학의 승소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양사의 소송전은 최장 100일까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각) 미국 ITC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을 12월10일로 한 번 더 연기했다. 당초..
2020.10.27
정낙영 기자
한화 김동관 사장 체제가 극복해야 할 난제들…'니콜라'는 금기어
한화그룹은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승진으로 3세경영 체제를 조기에 구축했다. 태양광 육성 공로를 인정받은 김 사장은 앞으로 새로운 성공 사례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녹록지는 않을 전망이다. 글로벌 사업에선 아직 큰 성과가 없고 비주력 사업 정리는 쉽지 않다. 니콜라 문제로 김동관 사장의 투자 안목에..
2020.10.27
위상호 기자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지분 4%…물산·재단에 증여보다 승계 정공법 무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남긴 재산 중 핵심은 삼성전자 지분이다. 시가만 15조원에 상속세도 막대하다보니 이 부회장 일가의 세부담을 줄이면서 지배력을 유지할 방안으로 삼성물산이나 그룹 내 재단에 주식을 유증(遺贈ㆍ유산 증여)하는 방법도 거론된다. 다만 이 경우 비금융지주사 강제전환, 세금 전가 및 편법 승계 비판..
2020.10.27
위상호 기자
CJ-네이버 손 잡자 입지 애매해진 '티빙'
네이버와 CJ의 콘텐츠사업 제휴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티빙'이 때아닌 관심을 받고 있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티빙은 넷플릭스나 웨이브 등 다른 사업자들과 비교해 성장세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플랫폼 확장성에 의구심이 제기되던 와중 CJ가 국내 최대 포털사인 네이버와 손을 잡으면서 독자..
2020.10.27
하지은 기자
이건희 회장 가족 6년간 배당 3조 수령…삼남매 배당규모 3년간 8배 늘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쓰러진 이후 6년간 최대주주 일가가 삼성그룹 계열사로부터 받은 배당금 총액이 3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3남매의 연간 배당금 수령액은 2015년 200억여원대에서 2018년 2000억원 가까운 수준으로 8배 늘었다. 이 자금이 10조원이 넘는 상속세 납부..
2020.10.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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