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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금융사고...증권사 피바람 예고? 연말 CEO 인사 촉각
"결국 인사로 매듭을 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 금융권 고위 관계자) 외풍(外風)으로 인한 세대교체가 이뤄질까. 라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잇따라 터지며 핵심 판매 창구였던 증권사 책임론이 급부상하고 있는 까닭이다. 금융당국이 판매사를 통한 보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
2020.08.20
이재영 기자
脫홍콩 움직임 활발한데…해외 기업 유치 손 놓는 정부
글로벌 기업들의 탈홍콩 움직임이 서서히 가시화하고 있다. 홍콩보안법 제정으로 홍콩을 떠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여기에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국 본토 지점 축소 움직임도 감지된다. 국내에서도’ 아시아 금융허브’를 외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온 나라가 부동산 문제란 거대한 이슈에..
2020.08.20
양선우 기자
자본시장 뒤틀려가는데...'공매도 금지' 두고 정부는 표 계산만?
"공매도 금지 기간 재연장 여부를 검토하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 공매도를 금지한 증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뿐입니다. 아무리 표가 중요하다고 해도 산업의 근간을 이렇게 무너뜨리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한 증권사 기획 담당 임원) 공매도 제도의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다...
2020.08.20
이재영 기자
열기 더해가는 자산시장…존재감 잃어가는 자본시장
자산시장이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안전자산, 위험자산 할 것 없이 모두 가격이 오르고 있다. 초저금리 기조에서 코로나로 불거진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으로 자산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제는 서서히 변동성 확대에 따른 버블 붕괴를 걱정할 시점이 됐다. 돈이 뜨거운 곳으로만 몰리다 보니 이 열기를 전혀 느끼지..
2020.08.20
이도현 기자
SK건설, 폐기물업체 EMC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K건설이 폐기물업체 EMC홀딩스를 인수한다. 19일 M&A 업계에 따르면 EMC홀딩스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SC증권은 이날 SK건설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매각 대상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EMC홀딩스 지분 100%이며 거래 대금은 1조원을 약간 넘는 수준이다...
2020.08.19
위상호 기자
제주항공 유상증자, 주가급락에도 차질 '無'…"유동성의 힘"
제주항공 유상증자가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에도 차질 없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닷새 만에 1000여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하며 주가는 급락했고 업황 회복 시점은 더욱 불투명해졌지만 우려를 뒤엎고 선전했다는 평이다. 증시 내 유동성으로 인해 청약 첫날 5% 이상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2020.08.19
정낙영 기자, 하지은 기자
메리츠證, '탈(脫) 부동산PF' 시작...재매각 늘렸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덕에 대형증권사로 도약한 메리츠증권이 이젠 셀다운을 통해 스스로 위험노출액(익스포져)를 줄이고 있다. 연초 이슈가 됐던 부동산 PF 규제안이 다소 완화된 방향으로 적용됐는데도, 자체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이다. 부동산 금융 비중이 워낙 컸던 만큼 메리츠증권이 사업구조를..
2020.08.19
이지은 기자
치솟는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용도변경·상권조성으로 해법 모색
부동산이라도 다 같은 부동산이 아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반대로 상업용 부동산은 공실률 상승으로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들은 용도변경, 공간 재구성을 통해서 공실률 해소에 골몰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을..
2020.08.19
양선우 기자
날개 꺾인 델타항공…한진칼·조원태 회장 우군 역할도 흔들
대한항공은 화물 의존도가 크게 높아지며 2분기 깜짝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글로벌 항공사들의 사정은 정반대이다. 대한항공의 든든한 우군이었던 미국의 델타항공은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델타항공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올해 투자를 대부분 연기한 상태다. 델타항공이 휘청이면서 한진그룹, 즉 한진칼 경영권에 영향을..
2020.08.19
한지웅 기자
"전망 불투명한 관제사업"...광주형 일자리 대출에 부담 느끼는 금융사
광주형 일자리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우려는 여전하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현대자동차까지 뜻을 모은 사업인데 바꿔 보면 위기 때 앞장 설 주체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외 자동차 산업 변화를 감안하면 광주형 일자리의 경형 SUV가 경쟁력이 있을 지도 미지수다. 사업성도, 회수 가능성도 장담하기..
2020.08.19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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