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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진출 고민 커진 정유사들
정유업계가 수요 절벽에 따른 '마이너스 정제마진'으로 인해 위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적자에 시달리는 국내 정유사들은 석탄·원자력 발전소가 퇴출되는 분위기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로의 사업 진출을 고민하고 있다. 실제로 GS에너지와 SK이노베이션 등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수익을 내기까지는 긴..
2020.08.13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CJ CGV·롯데컬처웍스·메가박스, 신용위기 탈출구 찾기 '골머리'
영화관 업황 부진이 계속되면서 대표 영화관 사업자 3사 CJ CGV, 롯데컬처웍스, 메가박스중앙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하반기에도 올해 상반기 수준의 손실이 이어지면 현재의 등급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는 영화관들의 손실 규모가 본격화했다. 상반기 국내 전체 영화관람 관객수 및..
2020.08.13
이상은 기자
대규모 투자에 차입 예고한 삼성바이오…자본시장 '촉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4공장 증설 및 제2 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계획을 밝히며 투자재원 조달 과정에서 차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상장 이후 공개적인 자본조달이 없었던 만큼 자본시장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어떤 방식으로 차입을 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2020.08.13
정낙영 기자
실적 호재에 '주가 부양' 경쟁 돌입한 통신3사 CFO들
국내 주요 통신사 CFO(최고재무책임자)들의 목소리가 달라지고 있다. 설비투자로 인한 적자,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위축을 가져왔지만, 2분기 실적은 자신감의 기반이 되고 있다. 장기간 저평가돼온 자사 주가를 회복시킬 ‘적기’가 왔다는 판단에, 주가 부양책과 사업 비전 제시가 한창인 상황이다. 최근 SK텔레콤은 2분기..
2020.08.13
이시은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후임 인선 절차 착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후임을 인선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윤 회장의 임기는 오는 11월까지다. 12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회의를 열고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세부 준칙'을 의결했다. 세부 준칙은 회장 후보 추천 일정과 후보자군 평가, 선정 방법 등의 절차를 담고있다. 회추위는 28일 회의를 열고 지난..
2020.08.12
양선우 기자
'소부장' 투자한다더니...필승코리아 펀드, 고수익 비결은 '삼전·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의 생애 첫 펀드 투자로 잘 알려진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가 증권가에서 화제다. 출시 1년만에 50%가 넘는 고수익을 달성하면서다. 그 비결로는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삼성전자, 네이버 등의 우량기업 주가 상승이 거론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소재·부품·장비업체 투자 촉진을 위해 조성된..
2020.08.12
양선우 기자
EV도, LAT도, 순익도 '믿을만한 게 없다'...불신 커져가는 보험사 가치
#한화생명은 올해 3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면서 통상 해오던 내재가치(Embedded Value;이하 EV)를 발표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2019년 연간 경영실적 및 EV 발표라고 되어있지만, 내용을 보면 EV가 빠졌다. 이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이 EV에 대해 따로 문의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 12월..
2020.08.12
양선우 기자
일정 지연에 고삐 조이는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지난해 M&A 거래 중 최대 규모로 꼽히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네이버 ‘라인(LINE)’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재팬’ 경영통합이 본격적인 과정에 들어섰다. 지난 11월 경영진의 공식 발표 이래 공언했던 일정은 코로나 사태로 지연됐지만, 고비로 점쳐지던 반독점 심사가 완료되며 거래구조 상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지난..
2020.08.12
이시은 기자
ESG 투자 전환점된 '코로나'와 '그린뉴딜'…키워드는 '환경'
코로나 여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도 변곡점이 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지배구조(G)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했던 환경(E) 영역의 중요성이 커졌다. ‘한국판 뉴딜 정책’의 3대 핵심 분야에 ‘그린 뉴딜’이 포함되면서 ESG채권을 통한 기업들의 자금 조달도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선진국에선 오래 전부터..
2020.08.11
이상은 기자
또 선의의 부작용?...정부 추진 소비자신용법, 대출길 더 막는다
정부가 소비자신용법 입법 논의에 나섰다. 금융회사의 대출 회수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 주요 골자다. 생활자금과 주식청약 및 부동산자금 마련 수요 증가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향후 부실률이 관건으로 떠오른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당국의 건전성 규제로 추심이나 대부업체에..
2020.08.11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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