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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승진이 최선일까요?" LG전자 리더십교체 둔 증권가 '설왕설래'
LG전자가 리더십 교체를 통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사내에서 ‘가전 신화’를 쓴 조성진 부회장(63)이 그룹을 떠나고, 내부 승진을 통해 권봉석 사장(56)이 회사를 이끌게 됐다. 오랜 기간 자본시장에서 LG전자를 지켜본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그룹 차원의 세대교체 기조와도 부합하고, 또 신임 사장이 조 부회장과..
2019.12.02
차준호 기자
'대어' 한남3구역 지지부진에 건설사·금융사 '눈칫밥'
'총 사업비 7조원, 공사비만 2조원' 역대 서울권 정비 사업 중 최대 규모로 꼽히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끄럽다. 당초 입찰에 나섰던 대형 건설사들은 ‘고액 분양가격 보장’, ‘이주비 무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고 주요 은행은 잇따라 시공사와의 MOU 방안을 발표했다. 이들의 경쟁이 과열 양상을..
2019.12.02
이시은 기자
라임운용 사태 여파...헤지펀드·메자닌 성장세 '주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여파가 시간차를 두고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끝 모르고 성장하던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은 두 달 연속 역성장했고, 올해 10조원 돌파가 기대됐던 메자닌(Mezzanine;주식과 채권의 중간적 성격의 투자상품) 시장은 가까스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지난해 코스닥 벤처펀드..
2019.11.29
이재영 기자
현대카드 IPO 주관사 뽑았지만...등급 강등·수익성 저하 '골치'
현대카드가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지으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다만 완주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 거론된다. 꾸준히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데다, 최근엔 신용등급까지 강등됐다. 현대카드처럼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 운용해야 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입장에서 등급 강등은 큰..
2019.11.29
이재영 기자, 위상호 기자
매년 바뀌는 금융위 보험담당...IFRS17 혼란 속 '전문성 부재'
IFRS17을 도입을 두고 논란이 아직까지 끊이질 않는다. 보험사들 사이에선 IFRS17 도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 수년째 같은 이슈가 반복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이에 대해서 아직까지 확실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는 금융위원회는 담당자가 계속해서 바뀌는 등 전문성도 책임질 사람도..
2019.11.29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푸르덴셜생명 매각 추진, 골드만삭스 주관사로 선정
푸르덴셜생명 매각이 추진된다.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8일 M&A업계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Prudential Financial)은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삼아 푸르덴셜생명 매각에 착수했다. 글로벌 사업 재편 일환으로 풀이된다. 푸르덴셜파이낸셜은 미국 100% 자회사를 통해 푸르덴셜생명 지분..
2019.11.28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대성산업가스 매각, 맥쿼리와 연말까지 배타적 협상…막바지 조율중
MBK파트너스와 맥쿼리가 대성산업가스 매각을 위한 배타적 협상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업을 잘 알고 과거 인연도 깊은 당사자들이 협상을 진행 중인 터라 연내 계약이 무난히 체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대성산업가스 매각을 위해 맥쿼리와 단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2019.11.28
위상호 기자
DLF 대책 최대 수혜자는 '보험사'...재조명 받는 '보험계열사'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DLF 사태 방지 대책으로 보험사 상품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융위가 사모펀드 판매 중지라는 초강수 대책을 내놓으면서, 안정적으로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 마땅치 않은 까닭이다. 지난 14일 금융위가 내놓은 DLF 사태 재발방지 대책은 '규제..
2019.11.28
양선우 기자
현대제철, 내년 회사채 1조원 리파이낸싱 '비상'
현대자동차의 신용등급 하락 여파로 계열사인 현대제철의 자금 조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1조원의 대규모 리파이낸싱이 예고돼 있다. 지금까지 ‘안전망’ 역할을 해준 그룹 주력사의 신용 이벤트 발생으로 조달 비용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신용평가가 국내..
2019.11.28
이상은 기자
신한금융, 회장 선임 절차 착수...12월 중 판가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가 연내 판가름 날 전망이다. 예상보다 한 달 가량 빠른 시점에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조 회장 연임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까닭이다. 금융권에서는 회추위 시점으로 미뤄볼 때 조 회장 연임에 무게가 실리는 게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2019.11.2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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