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아시아나 매각 무산되면 박삼구 회장 차등감자?…산은과 갈등 고조될 듯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시작도 되기 전부터 '흥행 부진' 모습이 보이고 있다. 기대했던 SKㆍ한화ㆍ롯데 등 주요 후보들이 전부 공식 혹은 비공식으로 "사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 같은 배경에는 항공산업 투자로 누릴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각 그룹의 내부상황과 함께 "굳이 이번 매각에 곧바로 참여해 구주..
2019.05.20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장외가 반 토막 바디프랜드, '매각 선회시 현금화 기약없다'
상장예비심사 미승인 이후 바디프랜드 주식 장외 거래가가 요동치고 있다. 불과 1년전 상장 기대감으로 거래가가 치솟았을때와 비교하면 반 토막 수준으로 가치가 떨어졌다. 장외 주주들은 바디프랜드의 점유율과 중국 등 해외 진출 기대감을 언급하며 '홀드'를 외치고 있지만, 이들이 수익을 현실화하기까진 지난한 시간이..
2019.05.20
이재영 기자
美 관세 부과 연기 방침에 한숨 돌린 현대차
긴장모드였던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숨 돌린 모양새다. 미국 정부가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다소 연기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갈길 먼 현대차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됐다. 미국 상무부는 현재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자동차와 관련 부품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중이다. 상무부는 지난..
2019.05.17
한지웅 기자
이동걸 회장은 KDB생명 매각 적기라는데…매각 불확실하다는 무디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갑작스런 하반기 KDB생명 매각 발언에 신용평가사들이 당황해 하고 있다. 하반기 자본조달을 위한 신용등급 평가가 이뤄지던 상황이었는데 뜬금없이 매각이 언급됐고 이 내용은 신평사들에게 공유되지 않았다. 보험금지급여력을 평가한 무디스는 매각여부가 불확실하다고 보고 산업은행의 지속적인..
2019.05.17
양선우 기자
삼성전자 '존재감 키우기'에 '테스트베드'로 전락한 계열사들
2019년 삼성전자의 대외 행보는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초대형 투자 계획 발표는 물론이고, 정부의 눈높이에 딱 맞춘 고용과 채용 계획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사업적으론 반도체 부문의 위기를 강조함과 동시에 M&A를 통한 몸집 불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명 '삼성후자(後者)'로 불리는 삼성전자 계열사들은..
2019.05.17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닮아가는 현대차 M&A
현대자동차그룹의 최근 인수합병(M&A) 행보는 삼성전자의 과거 투자 형태를 닮아가고 있다. 기술 내재화를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에 소수지분을 투자하고, 추후 기술력을 확보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현대차그룹 M&A를 진두지휘 하는 조직인 '전략기술본부'의 입지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현대차그룹의..
2019.05.17
한지웅 기자
두산건설, 'BW 돌려막기'조차 어려워졌다
두산건설이 시장성 자금 조달의 '마지막 보루'였던 신주인수권부사채(BW)조차 발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가 부진과 신용등급 급락으로 인해 두산건설 BW의 투자 매력 자체가 바닥으로 떨어진 까닭이다. BW 발행까지 막히면 두산건설은 유상증자 외에는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할 통로가 사라지게..
2019.05.16
이상은 기자
황창규 회장 '복마전'에 말려든 한앤코 롯데카드 인수
한앤컴퍼니(한앤코)의 롯데카드 인수가 엉뚱하게 KT에서 '유탄'을 맞았다. 정권 교체 후 매번 예외 없던 KT 전ㆍ현직회장 수사 '재료' 중 하나로 계열사 M&A가 사용됐다. 돌발변수를 속으로 기뻐하며 딜이 깨지길 바라는 누군가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해 이익 100억원 남기는 회사를 167억원에 경영권 팔라는 주장 의혹을..
2019.05.16
현상경 기자
현대차 신용등급 유지 열쇠 쥔 현대제철
현대차 ‘AAA’ 신용등급에 붙여진 ‘부정적’ 꼬리표를 떼어내고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 원가율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협력 업체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철강 업체들은 원자재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도 제품 가격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현대·기아차가..
2019.05.16
최예빈 기자
S&P, KCC 신용등급 'BBB-'로 하향 조정…모멘티브 인수 부담 원인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KCC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용등급 하향 조정의 결정적인 요인은 미국 '모멘티브' 인수로 인한 차입금 증가이다. S&P는 KCC의 차입금이 지난해 말 기준 약 1조3000억원이었으나 올해 말 4조5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CC..
2019.05.15
한지웅 기자
1291
1292
1293
1294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