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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스카우트 효과?...ELW 시장 점유율 급증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들어 적극적으로 ELW(주식워런트사증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식연계증권(ELS) 운용에서 손실을 내는 등 파생 운용 능력 부족을 절감하던 미래에셋대우가 파생 관련 인력을 보충하며 다시 '확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래에셋대우의..
2019.05.10
이상은 기자
'설비수요 줄고, 수입차 금융은 수익 빠듯'…효성캐피탈, 인수 시너지 모호
효성캐피탈 매각이 가시화했지만 흥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시장을 선도했던 설비금융 분야는 제조업 침체로 힘이 빠지고 있고 자동차금융 분야는 대형사들과 경쟁이 쉽지 않다. 기존 금융사든 새로 금융업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든 확실한 강점이 없고 시너지효과를 내기 어려운 중소형사를 인수하는 데 주저하게 될 것이란..
2019.05.10
위상호 기자
하나·우리금융, 롯데카드 인수전서 'M&A 밑천' 드러나
"롯데카드 매각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나 우리금융그룹은 KB·신한같은 '빅 바이어'(big buyer;대형 인수자)가 아님이 드러났다고 봐야죠. 당장 교보생명보험 경영권이 시장에 나오더라도 두 그룹은 명확한 한계로 인해 공격적인 도전이 어려울 겁니다." (한 대형증권사 금융 담당 연구원) 롯데 금융계열사 매각 과정에서..
2019.05.10
이재영 기자
무디스, 이마트 신용등급 Baa3로 하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9일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지난 2월 신용등급 하향검토에 들어간지 3개월만에 이뤄진 조치다. 유완희 무디스 부회장 겸 수석크레딧오피서는 “회사 핵심인 대형마트 사업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마트의 수익성이 올해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2019.05.09
이도현 기자
사업 다각화 나선 포스코, 5년만에 'AAA' 등급 탈환 가능성은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이 조정된 지 1년 가까이 지나면서 올해 안에 등급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포스코는 7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으나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로 본업인 철강산업에 대한 전망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2차 전지 등 사업 다각화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포스코가 5년만에 AAA..
2019.05.09
최예빈 기자
이재용 부회장에 칼끝 향하는 삼성바이오 의혹…"물산 합병 시너지도 없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사태는 결국 이재용 부회장의 상고심과 맞닿아 있다. 그룹차원의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확인되면,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도 재조명 될 전망이다. 일단 수치로 나타난 삼성그룹이 밝혔던 '합병'의 시너지 효과는 전무(全無)한 상태다. 지배구조 개편의 '명분'을 사실상 잃어버렸다...
2019.05.09
한지웅 기자
스마트폰이 끝이 아니다?…LG그룹 제조계열사 해외 이전 경향 '뚜렷'
LG전자가 국내에서 스마트폰 생산을 접기로 한 결정이 화제가 됐지만, LG그룹 내 제조 계열사들의 해외 이전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등 그룹 내 전자 소그룹의 불투명한 업황과 재무부담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면서, 비용 절감을 위한 엑소더스(Exodus)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LG전자..
2019.05.09
차준호 기자
계열사 파는 대기업, 직원 동요에 '일단 부인'부터 '속전속결'까지
“푸드빌과 투썸플레이스를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투썸플레이스 매각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CJ푸드빌은 지난 4월 말 정성필 대표 명의로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투썸플레이스 매각을 공식화했다. 이미 올해 초 매각설이 나온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인수자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사업 현황들을 점검하기..
2019.05.09
차준호 기자
위험투자 늘리는 초대형 IB...자본적정성 '급락'
초대형 IB의 위험투자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자본적정성도 빠르게 저하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초대형 IB들의 위험투자 확대에 따른 리스크관리와 재무건전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5개 초대형IB(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한국증권)의 자본적정성 지표인..
2019.05.08
이상은 기자
MBK파트너스, 두산공작기계 IPO 대신 매각 선회 전망
MBK파트너스가 두산공작기계 투자금 회수를 위해 IPO가 아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진행했으나 시장 상황이 안 좋아 철회한 바 있다. 매각가격은 최소 2조원 중반은 될 전망이다. 30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두산공작기계 매각을 위해 잠재 인수자 물색에 나서고 있다. 작년 IPO를..
2019.05.08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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