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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새 주인 '한앤코', 손보 'JKL파트너스'
롯데그룹이 금융계열사인 롯데카드의 새 주인으로 한앤컴퍼니가, 롯데손해보험에는 JKL파트너스가 선정됐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이날 이들을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다. 롯데카드 인수금액은 100% 지분 기준으로 1조8000억원의 가격이 제시됐다. 한앤컴퍼니는..
2019.05.03
양선우 기자, 김수정 기자
"사업실패 책임은 누가?"…명분도 실리도 잃은 LG전자 구조조정
최근 들어 LG전자 차원에서 국내 생산 설비 철수·인력 감축을 포함한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 스마트폰 생산 인력 약 750여명은 창원 내 가전 생산 설비로 이전하거나 희망 퇴직을 선택할 예정이다. 정부가 나서 국내 고용을 장려하고 투자를 장려하고 있지만 LG전자는 역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다만..
2019.05.03
차준호 기자
미래에셋, PEF 조성해서 SKB-티브로드 합병 법인 투자
미래에셋금융그룹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법인 투자를 위해 별도의 프로젝트 사모펀드(PEF)를 조성한다. 계열사들이 펀드 운용사(GP)로 나설 예정이다. 2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총 4000억원 규모의 PEF를 조성하며 미래에셋대우가 이를 위한 투자확약서(LOC)를 발급한다. 펀드 운용사는 미래에셋대우와..
2019.05.03
양선우 기자
진화하는 모빌리티…해외 운송인프라에 꽂힌 기관투자자
운송수단에 투자하는 대체투자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모색하면서 관련 인프라 확충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데 따른 움직임이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직간접적인 투자를 통해 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부동산에 치중됐던 대체투자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가..
2019.05.03
양선우 기자
위치·경험·브랜드 모두 부족했던 한화…닮은꼴 두산 면세점 미래는?
한화그룹이 면세점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발표가 나오자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를 보였다. 정부가 면세점 라이선스를 남발한 결과라는 아쉬움과 함께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든 한화의 책임도 있다는 평가다. 2015년 허가를 받은 시내면세점 중 한화가 가장 먼저 사업을 접게 된 것은 이미 예견됐다는..
2019.05.03
최예빈 기자
이랜드, 케이스위스 中엑스텝에 판다…매각가 3000억
이랜드가 스포츠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를 3000억원에 매각한다. 이랜드월드는 중국 스포츠브랜드 엑스텝(Xtep)을 운영 중인 엑스텝인터내셔널 홀딩스와 케이스위스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계약 (SPA)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약 3000억원(2억6000만 달러)이며, 양 측은 오는 8월까지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이와..
2019.05.02
차준호 기자
삼일회계법인, 차기 회장 선출 방식 놓고 고민
삼일회계법인이 내년 새로운 회장을 선임한다. 선정방식을 놓고 내부에서 고민 중이다. 이전처럼 전임 회장이 차기 회장을 지목할지 아니면 투표제를 통해서 선출하지가 쟁점이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의 임기가 내년 만료된다. 2016년에 취임한 김 회장 임기만료는 2021년이지만 정년 만63세 규정 때문에 내년 6월에..
2019.05.02
양선우 기자
바디프랜드 상장불발…창업주 일가 '옥상옥' 해결 못하면 매각 불가피?
바디프랜드의 기업공개(IPO)는 가능할까. '창업주 일가→사모펀드ㆍ투자목적회사→바디프랜드'로 구성된 독특한 지배구조가 문제의 핵심으로 꼽힌다. 바디프랜드는 이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상장심사 통과를 위한 견제장치들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결국 거래소가 '그 정도로는 어렵다'라는 판단을 내리면서 상장..
2019.05.02
이재영 기자
"예방 주사 통했나?"…IR 대하는 자세 사뭇 달라진 현대차그룹
수년간 홍역을 치른 탓일까? 현대자동차는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IR) 활동을 늘리며 주가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대내외 실적 부진이 여전한 상황에서, 오너일가 계열사 지분 정리와 지배구조 개편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최근의 IR 활동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평가다...
2019.05.02
한지웅 기자
지주에 뗐다 붙인 IT부문…이재현 CJ 회장의 '절묘'한 경영승계 타이밍
CJ그룹 오너 일가가 SI(시스템통합) 지분을 활용해 경영권 승계의 첫 걸음을 뗐다. CJ올리브네트웍스 IT(정보기술) 부문이 CJ㈜의 100% 자회사로 흡수되면서 그룹 3세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 CJ㈜ 지분 2.8%를 확보하게 됐다. 그 전까진 이 부장이 CJ㈜ 주요주주에 포함되지 않았던 터라, 이번 지분 확보는 의미가 크다...
2019.05.0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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