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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회장 등 오너家 판토스 지분, 미래에셋PE에 매각 추진
LG그룹이 구광모 LG 회장 등 오너일가가 보유 중인 물류계열사 판토스 지분을 미래에셋대우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브원 사업부 매각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를 피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LG그룹은 구광모 회장이 보유 중인 판토스 보유 지분 전량(지분 7.5%)을 포함, 고(故) 구본무..
2018.10.04
차준호 기자
오랜만의 협업형 M&A…변화한 투자시장ㆍ자문사
하반기 국내 핫 딜(Hot Deal)은 'ING생명'과 '미국 모멘티브' M&A로 꼽힌다. ING생명은 "언제 사느냐"를 제외하면 예측가능했던 거래로 분류된다. 반면 KCC의 모멘티브 인수는 시장을 놀래키며 오랜만에 등장한 협업성(?) 아웃바운드 거래였다. 삼성, SK처럼 현금 곳간이 넘쳐나는 재계 최상위 그룹이 아닌 기업이 재무부담 우려를..
2018.10.04
현상경 기자, 위상호기자
ECM은 지금 '춘추전국시대'…빅딜 부재 속 중견사 약진
수년간 반복되던 주식자본시장(ECM) 리그테이블 3강 체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대어급 딜이 부재한 가운데, ECM 관련 인력을 집중적으로 늘린 중하위권 증권사들이 치고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진입장벽이 낮아 이전부터도 경쟁이 치열했던 시장에 경쟁 강도가 더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도한 경쟁은 결국..
2018.10.04
김수정 기자
커지는 에쿼티 투자 리스크…현대오일뱅크, 상장 미루면?
주식을 통한 자금조달시장(ECM)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시장 규모가 줄어든데다, 특정 업종으로의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분(equity)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며 '제 값'을 받기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시장의 관심은 '올해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현대오일뱅크로 향하고 있다...
2018.10.04
이재영 기자
IPO 공모가 산정 '누가' 잘하나…한국·NH證 '올해는 평균 이하'
기업공개(IPO) 주관사의 핵심 경쟁력은 설득력있는 논리로 적절한 공모가를 산정해 성공적인 거래(deal)를 이끌어내는 프라이싱(pricing;가격책정) 능력입니다. 그간 국내 IPO 리그테이블은 '주관금액의 절대적인 양'으로 순위를 매길 뿐, 프라이싱 능력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인베스트조선은 국내 자본시장의 발전과 건전한..
2018.10.04
이재영 기자
회사채 시장, 전년보다 일찍 문 닫는다?
올해 회사채 조달 시장은 작년보다 조금 더 일찍 문이 닫힐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한 가운데 이자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미리 발행하려는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 3분기까지 발행된 회사채 규모는 41조원가량으로 전년 같은 기간 34조원보다 7조원가량 늘었다. 3분기 누적..
2018.10.04
이도현 기자
당겨진 감사법인 선임기간…내년도 감사법인 교체 거의 없을 듯
외부감사인에 관한 법률(외감법) 전면 개정으로 감사법인 선임기간이 당겨진다. 예전에는 대기업들이 연말 감사가 끝난 이후인 이듬해 초 감사법인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회계법인들 사이에는 '감사수임 확보' 경쟁이 치열했다. 그러니 올해부터는 한해가 끝나기전에 감사법인을 선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간..
2018.10.04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순풍 단 삼성SDI 덕에 다시 등장한 삼성 회사채
한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던 삼성그룹 회사채가 3분기에 등장했다. 실적 개선 순풍을 단 삼성SDI가 주인공이다. 현대제철,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등 우량기업의 5000억원의 대규모 채권 발행도 잇따랐다. 삼성그룹 회사채는 지난해 11월 삼성물산 2000억원 발행 이후 자취를 감췄다. 10개월만에 재등장했고 그 주인공은 삼성SDI다...
2018.10.02
이도현 기자
IMM인베스트먼트, 여수 탱크터미널 소수지분 투자
IMM인베스트먼트가 전라남도 여수 소재 탱크터미널에 소수지분 투자한다. 2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SY탱크터미널(SYTT) 소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내달 초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지분을 인수하며 지분율은 50% 미만으로 알려졌다...
2018.10.02
위상호 기자
6년만에 신디론 조달한 LGD, '배수의 진' 이번에도 통할까?
LG디스플레이가 6년여만에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OLED 투자 재원 확보의 고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이미 회사의 재무지표가 위험 신호를 넘어섰다는 경고음도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9월 21일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중국공상은행 4개 은행으로부터..
2018.10.02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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