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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장사엔 골드만삭스, M&A 자문 두각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가 국내 M&A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서고 있다. 올해 대형 딜에 매각 주관사 자리를 꿰차면서 투자은행(IB)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이에 반해 골드만삭스는 M&A 자문에만 집중하기 보단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비단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양사의 전략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2018.10.02
양선우 기자, 최예빈 기자
車·모바일·게임 다음은 바이오…ECM 트렌드 '쏠림'
"솔직히 지금 주식자본시장(ECM)은 '바이오 빅웨이브'죠. 바이오 영업 안하면 실적 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한 대형증권사 ECM 담당 임원) 주식시장 자금조달 트렌드가 '바이오·헬스케어'로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주 급등세의 '여운'이 남아있는데다, 경기 침체를 눈 앞에 둔 지금 '성장'이 나올 산업은 바이오밖에..
2018.10.02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온라인 박차 가하는 롯데, 수익성 부진·비용 증가 대비해야"
유통업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주요 오프라인 업체들도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 대응에 나섰다. 온라인 진출은 성장을 위해 필수지만 투자의 필요성과 시장의 경쟁 강도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영업수익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롯데쇼핑은 경쟁력 약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와 중국 할인점 철수 등의 비용 발생..
2018.10.01
이상은 기자
"성장세 둔화된 국내 게임시장 활로는 M&A"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게임시장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MPG는 1일 ‘게임산업을 둘러싼 10대 변화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게임시장의 성장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산업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2018.10.01
최예빈 기자
호반건설 6개월만에 IPO 주관사 선정…미래·KB證 선택
호반건설이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지난 4월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를 개시한지 6개월만이다. 상장 준비 단계에서 지배구조도 정비한다. 미래에셋대우는 1일 KB증권과 함께 호반그룹 상장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그룹 주력회사이자 사실상 지주회사인 ㈜호반과..
2018.10.01
이재영 기자
카카오페이, 바로투자증권 인수계약 체결
카카오페이는 1일 바로투자증권의 최대 주주에 올라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내달 중 금융당국에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완료를 위한 후속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카카오톡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2018.10.01
최예빈 기자
나스닥에서 제일 인기종목은 '마리화나'株…'죄악주' 시대?
지금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제일 '뜨거운' 주식을 고르라면 단연 '틸레이'가 첫 손에 꼽힌다. 지난 7월 주당 17달러에 상장한 틸레이는 불과 두 달만에 주가가 214달러까지 치솟았다. 공모가 대비 무려 12배나 높다. 장중 한때 주당 3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단순 계산으로는 상장 후 41영업일간 매일 평균 6.5%씩 주가가 오른..
2018.10.01
이재영 기자
“재무부담은 있는데”…국내외 신평사, KCC-모멘티브딜 미묘한 온도차
KCC 컨소시엄의 미국 모멘티브(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인수를 두고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의 입장이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신평사들은 KCC의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재무부담은 커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인수구조나 과정을 살펴야 한다는 유보적인 입장이다. 반면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KCC의..
2018.10.01
위상호 기자
조선사 증자로 ECM 독식한 NH證
빅딜(Big deal)들이 잇따라 연기되며 주식자본시장(ECM) 발행 규모가 예상만 못한 가운데, NH투자증권만이 홀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상반기 조선사들의 대규모 증자를 독식한 덕분이다. 다만 이를 제외하면 차별화되는 거래가 적어지다 보니 유례없는 순위 다툼이 벌어지는 모양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으로 ECM..
2018.10.01
김수정 기자
DCM 1위 KB 여전…3분기에 격차 줄인 NH證
3분기에도 NH투자증권의 선전은 계속됐다. 주요 우량기업들의 회사채 주관을 잇따라 따내며 1위 KB증권과의 격차는 줄이고 3위 한국투자증권과의 격차는 더 벌렸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18년 3분기까지 발행된 회사채(일괄신고 제외) 및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규모는 41조66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8.10.01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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