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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타캐피탈, 경남에너지 지분 95% 5000억원에 인수
인프라투자 전문 펀드 프로스타캐피탈(이하 프로스타)이 경남에너지 인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5000억원으로, 기존 최대주주인 상원컴트루와 2대주주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이 보유한 지분 95%를 취득하는 방식이다. 인수금융은 KDB산업은행과 KEB하나은행이 주관했다. 프로스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017.05.18
차준호 기자
신한금융, 7년 만에 과거 청산...관련자 스톡옵션 지급키로
신한금융지주가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신 전 사장에 대한 스톡옵션 지급은 2010년 벌어진 '신한사태'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스톡옵션 지급 결정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의중도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이사의 반대..
2017.05.18
이재영 기자
IFRS17 기준서 확정…보험부채 시가평가
보험부채 시가 평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기준서가 확정됐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18일 2021년부터 시행되는 IFRS17 기준서를 확정 발표했다. IFRS17 기준서의 핵심은 보험부채를 기존의 원가평가 대신 시가평가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매 보고기간 말 현행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2017.05.18
양선우 기자
우리銀, 계열사ㆍPEF 통해 아주캐피탈 인수 유력...협상 막바지
우리은행이 아주캐피탈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모펀드(PEF)를 활용해 우리은행 및 계열사들이 출자자(LP)로 참여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은행은 아주산업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아주캐피탈 경영권 지분(약 74%)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당초 우리은행 또는 우리카드를..
2017.05.18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출범 때부터 역할 모호…문재인 정부, 금융위의 앞날은?
최근 자본시장의 관심은 금융위원회의 '앞날'에 집중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금융감독 체계 개편'을 내세우는 등 조직이 해체될 위기에 놓여서다. 출범 때부터 구조가 모호했던 금융위의 존립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제19대 대통령 선거 정책공약집'을 통해 금융감독..
2017.05.18
김진욱 기자
M&A 시장 큰 손 된 SK그룹…IB는 쓴웃음
최근 인수·합병(M&A)시장에서 SK그룹은 가장 귀한 손님이다. 주력 사업의 호황으로 두둑한 실탄도 갖춘 상태에서 주요 거래(Deal)에 끊임없이 나타나는 단골이다. 연초부터 그룹을 M&A에 특화된 조직으로 탈바꿈했고, 그간 수차례 인수 실패도 경험으로 축적됐다. SK그룹은 투자은행(IB) 등 자문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원하는..
2017.05.18
차준호 기자
새 국제회계기준 발표 임박…보험업계 '빅뱅' 오나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인 IFRS17 기준서 발표가 임박하면서 보험업계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자본여력이 없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업계 재편 가능성이 거론된다. 외환위기 당시 10여개의 보험사가 퇴출된 사례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021년부터 보험업계에 도입되는 IFSR17 기준서가 이르면 이달 셋째주 발표된다...
2017.05.18
양선우 기자
속도내는 현대重 지주사 전환…새 정부 규제강화가 '변수'
현대중공업이 지주회사 요건을 갖추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새 정부의 지주회사 규제강화 정책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지주회사 전환에 최소 1조원 이상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련법 개정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재원 마련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 업황의 부진 속 대규모..
2017.05.18
한지웅 기자
새 정부 기조 맞추자니…은행 중기 대출 확대 '딜레마'
문재인 정부에선 중소기업 중심 정책에 따라 유동성을 공급해 줄 시중은행들의 역할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 입장에서도 가계대출의 빈자리를 중소기업 대출 확대로 메울 수 있다면 나쁠 것이 없다. 그러나 정권마다 내놓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했거나 은행 부실을 키웠던 전례가 있었던 점은..
2017.05.18
위상호 기자
역할론 다시 커진 삼성물산, 사업부진 타개책은 안갯속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을 포기하면서 삼성물산의 영향력은 더 커졌다. 오너가(家)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실질적인 최대주주이기도 해서 사실상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산분리법안 강화와 보험업법 개정 등 대기업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하면..
2017.05.18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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