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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라는데"…제자리 맴도는 맥킨지 등 컨설팅사
산업의 무게중심이 정보통신기술(ICT) 이른바 '4차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컨설팅사의 설 자리는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 신수종기업은 기술 변화 트렌드를 읽는 데 미숙한 컨설팅사를 외면하고 있고, 기존 고객사인 대기업은 이미 내부 조직을 통해 미래 사업 전략을 꾸리고 있다. 업계 내에서도 컨설팅사가 단순히 글로벌..
2017.05.10
경지현 기자, 차준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전략 부재(不在)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중저가 제품군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골치가 아픈 가운데 중저가 제품의 국내 판매마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선 아모레퍼시픽이 중저가 화장품 제품군에 대한 뚜렷한 전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제품만을..
2017.05.10
김은정 기자
'구조조정 펀드' 출자 부담 또 은행에 떠넘긴 유암코
유암코(UAMCOㆍ연합자산관리)가 8개 주주 은행에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펀드 출자금을 마련이라는 명목을 내세웠다. 구조조정을 시장에 개방하겠다던 정책당국이 결국 은행권 팔을 또다시 비트는 형국이 되고 있다. 유암코는 지난 27일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기업 구조조정 모(母) 펀드는 8개 주주..
2017.05.10
김진욱 기자
대선 앞두고 목소리 높이는 금융 협회장들
금융 협회장들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저마다 목청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선은 준비기간이 짧아 누가 대통령이 되든 금융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장들의 움직임은 그에 앞서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모습으로도 풀이되고 있다. 지난달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의 업무영역을..
2017.05.08
위상호 기자, 김진욱 기자
"성장속도 감소·영업비용 증가"…네이버에 부담 안기는 라인(LINE)
네이버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던 라인(LINE)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모양새다. 매출 성장률은 둔화하고 있는데 마케팅비 등 부담해야 할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서다. 글로벌 인터넷 업체와의 경쟁 강도는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인 라인이 모기업 네이버의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2017.05.08
경지현 기자
흑자전환 불구…채권시장 못나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지만, 자본시장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위해 자금조달 필요성은 꾸준히 언급되고 있지만 금융감독원의 감리와 확실한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해 투자자들 반응은 시원치 않다. 그룹 차원의 프리미엄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도..
2017.05.08
한지웅 기자
우리銀 잔여지분 매각, 연내 블록세일이 현실적
우리은행 주가 상승으로 정부의 잔여지분 매각 가능성이 솔솔 피어 오르고 있으나 선택지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의 과점주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선 과점주주 방식 매각은 다시 꺼내기 쉽지 않다. 내년으로 예상되는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시기를 감안하면 그에 앞서 지분을 줄일 필요성도 있다. 결국 올해 중..
2017.05.08
위상호 기자
대성산업, 모회사 대성합동지주 흡수합병 결정
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회사인 대성산업(존속법인)이 모회사격인 대성합동지주(소멸법인)를 거꾸로 흡수하는 구조다. 현재 대성산업 등의 지배구조는 김영대 회장 (46.91%)→대성합동지주(77.35%)→대성산업로 구성돼 있다. 두 회사 모두 거래소 상장사다. 합병 비율은..
2017.05.04
차준호 기자
수직계열화에 발목 잡힌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판매부진과 실적악화는 그룹 주요 계열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열사들의 실적부진은 이미 가시화했고, 현대기아차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계열사일수록 부정적인 영향은 더 컸다. 부품 계열사들이 현대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17.05.04
한지웅 기자
올 하반기 대체투자 트렌드는 '해외 SOC'
금융투자업계가 해외 사회간접자본(SOC)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연기금·공제회의 '단골' 투자처로 여겨졌으나 자기자본 투자(PI) 증가 추세와 투자 여건 변화 등으로 증권·보험사 등 금융사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선순위 대출에 집중됐던 투자 범위도 메자닌(mezzanine)부터 후순위(지분 등)까지 확대되고 있다...
2017.05.04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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