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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수요예측, 조금만 차분했더라면...
ING생명이 해외 기관투자가 설명회(IR) 및 수요예측을 시작한지 일주일째인 지난 13일. '홍콩에서만 기관 배정분이 완판됐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왔다. 이를 기점으로 배당 성향과 재무 안정성에 해외 기관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는 평가도 나왔다. ING생명이 해외에서만 2조원(확정공모가 기준)이 넘는 기관 수요를 끌어들인 것은..
2017.04.27
이재영 금융팀장
한전부지와 맞바꾼 현대차의 미래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4년, 10조5000억원에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를 인수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안목의 투자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현재의 현대차 상황을 비춰볼 때, 당시 시장의 우려가 현실화 돼 돌아오는 모습이다. 자동차 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서로..
2017.04.27
한지웅 기자
앞서가는 이마트·속수무책 롯데마트…고민 시작된 홈플러스
국내 대형마트 업계에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마트는 점포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중국 리스크가 커진 롯데마트는 이마트와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양 사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각도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이후 영업적자를 면치 못했던..
2017.04.27
김은정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내달 첫 해외 투자설명회 나선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5월 해외투자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나선다. 회장 취임 후 가지는 첫 투자설명회(NDR;넌딜로드쇼)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 회장은 5월 둘째주부터 약 2주 일정으로 NDR에 직접 나선다. 싱가포르투자청(GIC)ㆍ피델리티 등 신한금융 주주들을 만날 예정이다. BNP파리바, 블랙록 등의 주주들도..
2017.04.27
이재영 기자
자본시장에서 선호되는 대선 후보는 누구?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자본시장도 표심(票心) 향방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유력 대선 후보들의 경제정책이 모호하고, 특히 자본시장이 속한 금융정책의 부재에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동시에 어떤 후보가 금융권 육성에 그나마 관심을 보일 것인지 셈하는 상황. 상대적으로 노무현..
2017.04.27
이도현 기자, 조윤희 기자, 양선우 기자
현대저축銀 매각 본입찰, 유진그룹·외국계 등 2곳 참여
현대저축은행 매각 본입찰에 유진그룹 등 두 곳이 참여했다. 26일 매각주관사 EY한영이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유진그룹과 외국계 투자자가 서류를 접수했다. 유진그룹은 유진PE를 중심으로 인수를 준비해 왔다. 지난해 인수전에 참여하며 유력 후보로 꼽혔던 일본 라쿠텐은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금융당국 인가기준..
2017.04.26
위상호 기자
넷마블 IPO 공모에 7.7兆 몰렸다
넷마블게임즈 기업공개(IPO) 일반공모 청약에 7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넷마블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일반에 배정된 339만여주에 9892만여주의 청약이 들어왔다. 청약경쟁률은 29.17대 1이었다. 넷마블의 주당 공모가는 15만7000원으로, 총 7조7650억원의 증거금이 들어왔다. 인수사별로는..
2017.04.26
이재영 기자
롯데그룹, 롯데제과 중심 지주사 체제 전환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제과·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결의했다. 롯데는 이 4개 회사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각각 분할하고, 그룹의..
2017.04.26
김은정 기자
새 주주 맞이한 현대카드…결국 믿을 건 ‘현대차그룹’
새 주주를 맞이 한 현대카드가 다시금 ‘현대차그룹’ 제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현대기아차 고객을 현대카드로 끌어 들이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주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현대차그룹 지원에 더욱 기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현대기아차 고객 충성도가 예전 같지 않은데다 승계구도와..
2017.04.26
양선우 기자
비은행 강화나선 KB금융, 다음 포석은 생보사?
KB금융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면서 다음 단계로 생명보험 부문이 거론된다. KB생명의 경우 금융지주뿐 아니라 업계 내에서도 위상이 작아 인수합병(M&A)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다소 이르지만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연임카드 혹은 연임 이후를 위한 포석으로 생명보험사 M&A를 꺼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2017.04.26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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