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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없는 '패러데이 퓨처'에 흔들린 LG화학
'제 2의 테슬라(Tesla)'로 언급돼온 미래차 업체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가 '신기루'로 끝날 위기에 처했다. 자금 조달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르며 회사의 실체에 대한 논란이 번지고 있다. 패러데이 퓨처로의 대규모 전지 공급 계약을 알려온 LG화학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전지 사업에 대한 수주 확대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2016.11.21
차준호 기자
종금 라이선스만료 대비해 캐피탈 인수한 메리츠종금證
메리츠종금증권이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한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자회사에 대한 지원 부담을 줄이는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에는 자본을 늘려 대형 증권사 기준에 가깝게 하여 종금업 라이선스 만료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보유하고 있던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와..
2016.11.21
조윤희 기자
우리은행 지주사 체제 회귀? 행장 연임 포석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2년 만에 다시 지주사 체제로 회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민영화 작업이 일단락된 직후인 지금 지주사 전환 카드를 꺼낸 점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자연히 연임을 노리고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의도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4일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사내 방송을 통해 2017년..
2016.11.21
위상호 기자, 이재영 기자
현대차, 친환경차·미래차 청사진 제시해도…돌아서지 않는 투심(投心)
현대자동차는 연산 800만대 시대를 열며 명실상부 세계 5대 오토메이커로 거듭났다. 소형차에서부터 SUV·중대형차·친환경차 등 각종 라인업을 모두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개발 등 미래차에 대한 대응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도 불구, 투자자들의 심리는 좀처럼 돌아서지 않고 있다. 현..
2016.11.21
박하늘 기자
'믿었던' 현대차 최상위 채권등급도 불확실성 직면
현대자동차의 달라진 위상은 국내 신용평가업계를 비롯한 채권시장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현대차는 수년간 초우량 신용등급(AAA)을 기반으로 견고한 지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뚜렷해진 국내외 실적부진으로 신용등급 유지 가능성을 두고도 채권 투자자들의 보이지 않는 불안감이 감지되고 있다. 현대차는..
2016.11.21
김은정 기자
삼성전자 하만 인수구조, 공개매수 대신 '교부금 합병' 선택…'주총' 관건
삼성전자가 미국 전장 기업 '하만(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을 인수하며 공개매수 방식 대신 교부금 합병 방식을 선택했다. 하만이 미국 상장사인 점을 고려, 혹시 있을지 모를 주주들의 반발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인 지분 취득을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는 80억2000만달러, 우리 돈 9조4000억원 규모의..
2016.11.21
한지웅 기자
"투자할 딜이 없다" 2017년 IPO 시장 '안갯속'
2017년 기업공개(IPO)시장은 암울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정국이 혼란한데다 대선까지 겹친다. 호텔롯데가 상장을 다시 추진하느냐에 따라 시장 규모가 갈릴 전망이다. 외부 변수의 영향도 예상된다. 한미약품 사태로 숨죽이는 듯 했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트럼프 수혜'를 타고 상장 시장을 노크할 가능성이 커졌다...
2016.11.18
조윤희 기자
금융권, 업무 손 놓고 '인사'만 바라본다
최순실 게이트에 트럼프 당선 등 국내외 굵직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금융권은 사실상 일에서 손을 놓았다. 오로지 관심사는 ‘인사’다. 국정공백 시기에 어떻게든 일년만 더 버티자는 기류가 팽배한 가운데, 제대로 된 인사가 이뤄지겠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제수장은 사실상 공백인데다, 금융위를 비롯한 감독당국..
2016.11.18
양선우 기자, 김진욱 기자
시장금리 반등이 몰고온 위기…생보사·증권사, 파티는 끝났다
채권평가이익 파티는 끝났다. 최근 2~3년간 생명보험사와 증권사의 호실적을 뒷받침하던 시장금리가 3분기 들어 반등한 것이다. 이는 곧바로 3분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대선이라는 외부 변수까지 불거지며 생보사와 증권사는 다시 '먹고 살 길'을 찾아야 하는 위태로운 처지가..
2016.11.18
이재영 기자
IFRS4 2단계 파도 오는데…기댈 곳 없는 삼성생명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이슈가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생명도 이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IFRS4 2단계(IFRS17) 도입 시 완전자본잠식 가능성마저 언급되고 있는 판국이다.여기에 당장 올해 연말부터 감독규정 강화도 예고되어 있다. '삼성'이라는 든든한 우산이 있지만, 그룹 지배구조 이슈 등으로..
2016.11.18
양선우 기자,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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