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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자본확충 나서는 롯데손보…RBC비율 계속해서 ‘골칫거리’
롯데손해보험이 자본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지급여력(RBC)비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번에 자본확충이 이뤄지더라도 앞으로 쓸 수 있는 카드가 얼마 남지 않아 RBC비율은 계속해서 롯데손보의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16일 롯데손보는 4분기 후순위채 또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 발행규모는..
2016.10.19
양선우 기자
'M&A인수대출부터 아파트PF까지'…中은행, 韓투자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지난 9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캐피탈 증자에 참여하기 2500억원을 전액 대출로 마련했다. 대출에 나선 곳에는 우리은행, 기업은행 이외에 중국 공상은행이 포함됐다. 공상은행은 유동화증권을 인수하는 형태로 750억원을 빌려줬다. 미래에셋운용이 대규모 자금을 조용히 조달하기 위해 공상은행을 초대했다는..
2016.10.19
황은재 기자
네이버, '보험다모아'와 제휴 추진…손보사 벌써부터 '네이버 횡포' 우려
네이버가 온라인 보험 비교사이트인 '보험다모아'와의 제휴를 통해 금융시장 진출에 나선다. 구체적인 청사진은 안 나왔지만 포털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 온라인 쇼핑 시장에 강자로 등극한 상황이라 금융 상품판매 시장에도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016.10.19
양선우 기자
엘리엇, 5개월 전 美기업에도 삼성전자식 '공격'…한달 뒤 주주결집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삼성전자와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미국 기업도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 기업을 추켜세우는 한편, 사업구조 개편과 배당 확대를 제안한 후 이에 동조하는 주주들의 목소리를 모아 압박을 가하는 방식이다. 같은 맥락에서 엘리엇은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
2016.10.19
이재영 기자
LG유플러스 고객정보 대량 '유출'...수사의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량의 고객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전체 인터넷 서비스 가입 고객 중 약 4분의 1인 80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 2년전 KT의 개인정보유출과 유사한 사태가 다시 발생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LG유플러스 인터넷 설치 기사들이 사용하는 토스시스템(Toss System·통합 그룹웨어 시스템)에 저장된..
2016.10.19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대형사부터 중소형사까지...해외 부동산에 빠진 증권사
국내 증권사들이 자기자본을 투입해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주식 시장 침제로 실적이 악화되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해외 부동산에 눈길을 돌리는 것이다. 국내 대형 증권사들은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들어갔다. 지난 1월 NH투자증권은 호주 시드니의 울워스 본사 사옥을 매입했다...
2016.10.19
조윤희 기자
"재배치 인력은 늘고, 받아줄 신사업은 없고"…LG의 '이중고'
LG그룹의 고질적 문제인 '높은 비용 구조'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익성 둔화에 직면한 LG전자·LG이노텍·LG디스플레이 등 ‘전자 소그룹’의 인건비 등 고정비 축소가 시급해졌다는 지적이다. 성장성이 떨어지는 사업 규모는 축소하면서, 인력은 타 사업부 전출 등으로 대응하는 ‘LG식 구조조정’이 한계를..
2016.10.19
차준호 기자
적자 지속 '非화학'·이전 같지 않은 '화학'…고민 깊어지는 LG화학
LG화학이 3분기에도 전지·정보전자소재 등 비화학 사업 적자를 벗어나는 데 실패했다. 올해 1분기 동반 적자에 빠진 후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화학사업을 담당한 기초소재 부문이 호황을 맞아 전체 실적을 이끌었지만, 비수기·환율 등 외부 악재가 겹쳐 이전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2016.10.18
차준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IR 개시…김태한 대표 등 해외집중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관투자가 설득 작업에 착수했다. 국내외 복수로 투자자관계(IR)팀을 꾸려 열흘간 총력전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바이오로직스는 17일부터 공식 IR 일정에 들어갔다. 김태한 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대표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인도에 따라 해외 투자자를 접촉할..
2016.10.18
이재영 기자
국내 농수산업 키운다는 농식품 모태펀드, '러시아産 동태'에 투자
정부의 '농식품 모태펀드'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진행한 정기출자사업에는 작년 보다 많은 운용사가 참여했고 지난달엔 도입 후 가장 큰 규모의 펀드도 결성됐다. 하지만 농식품 모태펀드가 국내 농수산식품업을 키우겠다는 당초 정책 취지와는 다르게 운용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6.10.18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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