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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부실채권 31조3000억…조선·해운에 몰렸다
국내 은행권 부실채권 비율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실채권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조선·해운업에 집중됐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말 은행권 부실채권 규모는 31조3000억원이다. 지난해 말보다 1조3000억원이 증가했다. 1분기 중 대손상각 등 6조2000억의 부실채권이..
2016.06.02
박상은 기자
부동산 신탁기업 한국자산신탁, 7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부동산 신탁 전문 기업 한국자산신탁이 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나선다. 한국자산신탁(이하 한자신)의 공모예정가는 9100원~1만300원으로 예상 공모규모는 2484억~2812억원이다. 공모주식수는 약 2730만주로 확정됐다. 한자신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7월..
2016.06.02
조윤희 기자
4월, 경영참여형 PEF 12건 1조3668억원 설립
올해 4월에는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펀드 설립이 활발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12건, 1조3668억원의 경영참여형 PEF가 새로 만들어졌다. 설립규모는 3월에 비해 1조원가량 늘었다.MBK파트너스는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 인수를 위해..
2016.06.02
위상호 기자
새마을금고, 2.2조 딜라이브 인수금융 연장 '동의'하기로
2조2000억원 규모의 딜라이브(옛 씨앤앰) 인수금융 만기 연장 및 채무조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의견을 바꾸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의 결정은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국민연금과 수협은행의 의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1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2일..
2016.06.02
이서윤 기자
투자자 외면받는 민자발전, 열병합발전은 예외
민자 발전사들의 신용등급이 또 한 번 무더기로 떨어졌다. 공급과잉, 그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다. 한 때는 사업 안정성으로 주목받았지만 이제는 민자발전업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냉랭해졌다. 그런 와중에서도 열병합발전은 우려에서 다소 비켜선 모습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앞세워..
2016.06.02
김진성 기자
신동빈 효과? 국내기관 50여곳 호텔롯데 IR 요청
역대 최대규모의 기업공개를 진행하는 호텔롯데에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관들의 관심이 공모가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식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31일 호텔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다음달 2일부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설명회(IR) 일정에 돌입한다. 20일가량 진행되는 IR 기간동안..
2016.06.02
조윤희 기자
두산중공업, 자사주 731만주 처분 결정…1696억 규모
두산중공업이 1일 전체 지분의 6.89% 해당하는 자사주 731만20505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일이며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주당 처분 가격은 2만3200원이며, 전체 처분 예정금액은 약 1696억5000만원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자사주 처분 목적은 부채비율 개선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라고..
2016.06.01
박상은 기자
현대중공업 자구안 잠정 승인…3조5000억 경영개선 시동
현대중공업이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으로부터 자구안을 잠정 승인받았다. 현대중공업은 2018년까지 유가증권·부동산 매각, 비조선 사업부 분사, 인력 구조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자구안을 실행해 총 3조5000억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1일 "지난 31일 오후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으로부터 자구안에 대한..
2016.06.01
김은정 기자, 박상은기자
두산밥캣, 1억2000만달러 차입금 조기 상환
실적이 개선된 두산밥캣이 지난 2014년 조달한 차입금 일부를 상환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일 자회사 두산밥캣이 지난 2014년 차입한 17억달러 중 1억2000만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에 1억 달러를 조기상환데 이은 두번째 조기 상환이다. 두산밥캣은 북미 시장에서 실적 호조로 지난해 매출 4조408억원,..
2016.06.01
박상은 기자
[DCM 리그테이블] ABS 주관·인수 순위(2016. 5)
5월 자산유동화증권(ABS) 주선 시장의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가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31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발행된 ABS는 총 6조3543억원어치다. KB투자증권은 경쟁사 중 처음으로 주선금액 1조원을 넘어서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산은캐피탈과 SK텔레콤이..
2016.06.01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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