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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폭탄 돌리기’… 중소형사 손해율·실적 악화 우려
2위권 대형 손보사(KB-동부-현대-메리츠)들이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개선하며, 대신 중소형 손보사의 손해율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형 손보사들이 가입 심사(언더라이팅)를 강화하며 고위험 가입자들이 중소형 손보사로 몰린 까닭이다. 앞서 수년 전에는 삼성화재가 언더라이팅을 강화하며 2위권 대형 손보사들의..
2016.08.12
양선우 기자
코리아에셋·토러스證, 내달 NH證에 이어 헤지펀드 출시
사모집합투자업(헤지펀드) 인가 절차를 밟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토러스투자증권이 이르면 내달 초 헤지펀드를 출시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5일 토러스투자증권을, 8일에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방문해 전문사모집합투자업 인가를 위한 실사를 진행했다. 이날 실사에서는 인하우스..
2016.08.12
조윤희 기자
동양매직 인수 경쟁 '판 바뀌었다'
동양매직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예상보다 더 많은 전략적투자자(SI)들이 등장했다. CJ그룹과 SK네트웍스, OCI계열 유니드 외에 현대백화점이 출사표를 냈다. 안마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랜드도 인수 의향을 밝혔다. 해외 기업으로는 중국 가전업체 메이다가 가세했다. 글랜우드-NH PE와 매각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11일 마감한..
2016.08.12
황은재 기자
JKL파트너스, 철강구조물 업체 거흥산업 인수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철강구조물 제작 업체 거흥산업을 인수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이날 거흥산업 최대주주인 이규석 대표이사와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JKL파트너스는 이규석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100% 중 70%를 560억원에 인수한다. 이규석 대표는..
2016.08.11
위상호 기자
CJ·SK·현대百·유니드 등 10여곳 동양매직 인수 출사표
동양매직 인수에 국내외 사모펀드(PEF)와 대기업 등 10여곳이 참여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 유니드, 현대백화점, CJ그룹, AJ네트웍스가 매각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PEF 가운데는 IMM프라이빗에쿼티, CVC캐피탈, 배인캐피탈,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칼라일그룹..
2016.08.11
황은재 기자
LS전선아시아 9월 상장...LS전선 844억 현금화
LS전선아시아가 다음달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국내기업의 해외 법인이 지배지주회사(SPC)를 통해 국내에 상장하는 첫 사례다. LS전선아시아는 1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1265억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원~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예상 시가총액은 3100억원이다. LS그룹은 이번 IPO를 통해 최소..
2016.08.11
조윤희 기자
상반기 보험판매 부진한 삼성생명, 하반기 실적 ‘암초’ 곳곳
삼성생명이 상반기 부진한 보험판매 실적을 보였다. 저금리로 저축성보험 판매가 줄면서 수입보험료가 줄어든 결과다. 하반기엔 자살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 되는 등 여전히 실적 암초가 곳곳에 포진해 있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1조569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3% 증가했다. 얼핏 보면 좋은..
2016.08.11
양선우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 안착하며 이익 늘었다
현대백화점의 신규점포들이 안착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1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08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6% 확대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0.9%, 8.9% 늘며 1802억원, 15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4496억원, 778억원으로 각각 16.1%, 10.5% 증가했다...
2016.08.11
김은정 기자
GS, 에너지·유통 자회사 호조에 상반기 실적 개선
GS가 GS칼텍스 등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개선된 매출·순이익 실적을 내놨다. GS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4418억원, 영업이익 8294억원, 순이익 450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1%·12.7%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8.1% 감소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2016.08.11
박하늘 기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5兆…'삼성카드 지분 매입 덕분'
삼성생명이 삼성카드 지분 매입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상반기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11일 상반기 순이익 1조5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 순이익(9065억원) 보다 73.1% 증가했다. 순이익 증가는 지난 1월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 37.45%를 매입하면서 발생한 9337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2016.08.1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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