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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美 스타키스트 인수금융 2억달러 리파이낸싱 추진
동원그룹이 미국 자회사 수산가공·유통업체 스타키스트(Starkist Co.) 인수금융을 리파이낸싱한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오는 4월 중 거래 종결을 목표로 약 2억달러의 스타키스트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을 논의 중이다. 하나금융투자와 KEB하나은행 등이 거래 주선에 나섰다.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만기는..
2016.03.28
이서윤 기자
가격 높고 수익성 낮은 포스파워, 재무적투자자에 매각 어렵다
포스코에너지가 추진 중인 포스파워 지분 매각의 가장 큰 변수는 높은 인수가와 낮은 수익성이다. 이 때문에 금융회사나 사모펀드(PEF)와 같은 재무적투자자(FI)보다는 발전 사업 경험이 있는 전략적투자자(SI)가 포스코에너지와 한 배를 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에너지는 100% 자회사인..
2016.03.28
위상호 기자
"건설업체 해외사업 원가율 상승은 현재진행형"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사업장 원가율 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란 지적이 나왔다. 건설사들은 2012년까지의 저가수주 물량을 작년까지 대규모 손실로 털어내 일단락됐다고 주장해왔지만, 2013년과 2014년 수주한 사업장에서도 원가율 상승 가능성이 제기된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25일 “늪에 빠진..
2016.03.28
차준호 기자
'딜메이커' 이성훈 변호사 "M&A는 사회적 富를 창출하는 과정"
KL파트너스 이성훈 변호사(사진)와 M&A를 해본 기업이나 투자은행(IB) 전문가들은 그를 "딜메이커(Deal Maker)"로 요약했다. 매각자와 매수자가 웃으며 손을 잡을 수도 있고, 돌아설 수도 있는 최종 협상에서 이 변호사의 진가가 확인된다고도 전했다. 이 변호사와 M&A를 함께한 한 고객사는 "협상의 주도권을 쥐는 법을 아는..
2016.03.28
황은재 기자
'로또' 복권 앞세운 유진그룹…㈜동양 주주설득 총력전
㈜동양의 경영권 인수를 공식선언 한 유진그룹이 주주들 표심 잡기에 나섰다. ㈜동양의 주주총회를 1주일 앞둔 상황에서 유진그룹과 ㈜동양의 위임장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유진그룹은 지난주부터 의결권 위임장을 확보하기 위해 ㈜동양 소액주주의 면대면 설득에 나섰다. 유진기업 본사 직원을 비롯해..
2016.03.28
한지웅 기자
현대증권 매각 본입찰, KB·한국금융·액티스 3파전
현대증권 매각주관사인 EY한영이 25일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홍콩 액티스그룹 등 3곳이 참여했다. 김남구 부회장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 후 "우리의 목표는 2020년 아시아 최고 증권사가 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일본 노무라증권이나 중국 대형 증권사들과 경쟁해야 한다"며 "현대증권 인수(추진)는..
2016.03.25
위상호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공식 선임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 올랐다. ㈜두산은 25일 주주총회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박정원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 고(故) 박두병 회장의 맏손자다. 박 회장은 지난 1985년 두산산업에 입사해 오비맥주 상무, ㈜두산 상사BG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9년부턴..
2016.03.25
한지웅 기자
롯데제과, 신격호 총괄회장 이사선임 배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사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롯데제과는 25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 등기이사 선임을 완료했다. 신 총괄회장은 임기가 만료 됐지만 재 선임되지 않았다. 이로써 1967년 롯데제과 설립 이후 49년만에 등기이사에서 퇴진하게 됐다. 신동빈 회장과 김용수 롯데제과 사장은 연임했고, 황각규..
2016.03.25
한지웅 기자
경찰공제회, CIO에 외부전문가 영입한다
경찰공제회가 최고투자책임자(CIO)에 외부전문가를 영입할 수 있게 됐다 24일 경찰공제회의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회는 자금운용 및 투자업무를 맡을 금융투자이사 도입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은 경찰청 인가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경찰공제회는 총 3명의 이사를 선임할 수 있지만 현재는 ▲사업개발이사..
2016.03.25
한지웅 기자
두산건설, 두산큐벡스 지분 78% 계열사에 1080억에 매각
두산건설이 두산큐벡스 지분을 ㈜두산을 비롯한 계열사에 매각한다. 두산큐벡스는 2006년 12월 두산건설 레저사업부문을 분사해 설립한 회사로 강원도 춘천시의 라데나골프클럽과 라데나콘도를 운영하고 있다. 25일 두산건설은 보유하고 있는 두산큐벡스의 지분 100% 중 77.8%를 약 108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인수자는..
2016.03.25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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