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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공매도 공시 의무·보수 상위 5인 급여공개…금융관련법 대거 국회 통과
금융관련 법안들이 3일 새벽 대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본시장법, 보험업법, 기업구조조정촉진법, 대부업법, 여전법 등 총 20개의 금융법안이 의결됐다. 다만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 근거를 담은 자본시장법과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소유 규제를 완화한 은행업법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2016.03.03
이재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AP시스템 지분 8.6% 매각 추진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하고 있는 AP시스템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보유하고 있는 AP시스템 지분 8.59%(22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기 위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주당 매각금액은 2일 종가(1만9800원) 대비 할인율 7.1%가 적용된 1만8400원이다...
2016.03.03
한지웅 기자
전략 바꾼 VIG파트너스, 투자 성적도 달라졌다…6000억 펀드조성 '청신호'
VIG파트너스(옛 보고인베스트먼트 그룹)가 한국 버거킹 매각을 통해 LG실트론 투자 실패 이후 달라진 면모를 사모펀드(PEF) 시장에 입증했다. 원금만 겨우 지켰던 1호 펀드와 달리 2호펀드에선 버거킹 매각만으로도전체 펀드 투자 원금 이상을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삼양옵틱스, 에누리닷컴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2016.03.03
황은재 기자
투자업계 등골브레이커 ‘아웃도어·케이블TV·저축은행’
불과 2000년대 말만 해도 첫 손에 꼽힌 투자 대상이 아웃도어(Outdoor)와 케이블TV였다. 가파른 성장세, 진입 장벽 등이 투자 매력으로 부각됐다. 최근 몇 년 사이 이 산업들은 투자 시장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전락했다. 단적으로 씨앤앰과 네파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저축은행도..
2016.03.03
위상호 기자
차입부담 ‘경고등’ 켜진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의 차입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성장둔화를 겪는 가운데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적극적으로 생존전략을 짜는 것은 긍정적이나 투자규모와 속도는 조절할 시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신세계의 차입금은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1년 이마트를 분사하면서..
2016.03.03
김진성 기자
"㈜동양, 3년 내 옛 모습 되찾겠다"
㈜동양이 2년 4개월만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졸업했다. 동양매직·동양파워·동양시멘트 등을 매각한 결과 ㈜동양 채권의 실질변제율은 100%를 넘었다. 김용건 ㈜동양 대표(사진)는 인베스트조선과 인터뷰에서 "회사가 중병에 걸려서 장기 입원하고 이제 갓 퇴원했다. 겉은 멀쩡하지만 속까지 완벽하게 회복하기 위해선..
2016.03.03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두산그룹, 4세대 박정원 회장 체제 돌입...산적한 과제 돌파 관심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에 이어 박정원 ㈜두산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승계한다. 박정원 회장은 창업주인 고(故) 박두병 회장의 맏손자이자,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두산그룹은 2일 열린 ㈜두산 이사회에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을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천거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2016.03.02
양선우 기자
두산인프라, 공작기계사업 매각 계약…MBK에 1조1300억에 판다
두산인프라코어가 2일 오후 MBK파트너스와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매각으로 1조원 이상의 순차입금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 두산그룹과 MBK파트너스가 밤샘 협상을 통해 1조1300억원(기업가치 기주)에 공작기계 사업부를 거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지분가치 기준..
2016.03.02
이서윤 기자
[M&A 리그테이블] 어피니티PEF 신뢰 확인한 '태평양'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와 법무법인 태평양과의 돈독한 관계가 다시 확인됐다. 지난 1월, 어피니티는 투자한 로엔엔터테인먼트를 매각하면서 법률대리인으로 태평양을 선임했고, 2월 중순에는 VIG파트너스가 투자한 한국 버거킹 인수에 태평양이 법률자문사로 참여했다. 투자은행(IB)업계..
2016.03.02
황은재 기자
[M&A 리그테이블] 재무자문, IB 지고 회계법인 부상
국내 4대 회계법인들이 2월 리그테이블 재무자문 순위를 장악했다. 이달 투자은행(IB)을 고용한 거래가 줄어든 가운데 법정관리 기업이나 중소형 거래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2016년 2월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씨티글로벌마켓증권(Citi)이 각각 발표·완료 순위 1위에 올랐다...
2016.03.02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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