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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發 부동산 위기 폭풍 전야…관련 사업장 신용등급 떨어트리는 은행권
홈플러스의 임대료 지급이 중단되면서 금융권이 관련 부동산 대출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 일부 매장은 임대료 지급을 미루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홈플러스 임대료로 은행 대출 이자를 갚아온 운용사와 시행사들은 이자 납부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자 상환이 불가능해질 경우 대규모 홈플러스 부동산이..
2025.04.02
임지수 기자
홈플러스, 세일앤리스백에 '회생담보권' 언급…채권 조정 우위 점하려는 꼼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서 '세일앤리스백'(S&LB) 계약을 어떻게 볼 것이냐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통상 부동산 임차료는 공익채권이나 일반 회생채권이 되지만 홈플러스는 '회생담보권'으로 처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부동산을 진성매각(True sale)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유권은 홈플러스 측에 있고, 임대채권자들은..
2025.04.02
위상호 기자
산업은행 PEF 출자사업, 펀딩 기근에 '가상의 출자자' 허용 본격화
산업은행 사모펀드(PEF) 출자사업에서 운용사(GP)를 '가상의 출자자'(LP)로 인정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소 결성 목표 금액을 채우지 못한 경우 운용사(GP)가 자금을 낼 것으로 보되, 이후 다른 투자자를 영입하면 LP 지분을 넘기는 식이다. 펀드레이징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정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절충점을..
2025.04.02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애경그룹, 핵심 계열사 애경산업 매각 검토…"재무개선 일환"
애경그룹이 재무 개선을 위해 그룹의 모태이자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 등이 보유한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약 63%) 매각을 검토 중이다. 애경산업의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약..
2025.04.01
한설희 기자
삼성화재, 5000억원 규모 자사주 145만주 소각 결정
삼성화재가 5000억원 규모의 자기회사주식(자사주)를 소각한다.1일 삼성화재는 이사회에서 보통주 136만3682주와 우선주 9만2490주 등 총 145만6172주에 대해 자사주 소각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소각 예정금액은 5125억8110만50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보통주식(주당 35만7500원), 우선주(주당 27만1000원)을 각 주식별..
2025.04.01
이상우 기자
삼성전자, 신임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사장 선임…"리더십 공백 최소화"
삼성전자가 1일 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을 선임했다. 노태문 사장은 기존 MX사업부장 직책과 함께 한 부회장이 맡았던 품질혁신위원장도 겸임한다. 노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 MX사업부장을 거치며 갤럭시 시리즈를 이끈 바 있다. 삼성전자는 "노태문 MX사업부장에게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겨..
2025.04.01
이지윤 기자
한국소호은행, 시중은행·IT기업 참여 내세웠지만…'주주만 15곳' 우려도
지난달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은행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다수의 시중은행과 IT기업 등으로 구성한 '화려한' 주주사 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다만 일각에선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이 무려 15곳의 주주사로 구성되면서 향후 증자..
2025.04.01
강지수 기자
실적 고공행진, 승계 일사천리…'운칠복삼' 한화그룹, '호사다마' 경계해야
재계에서 이렇게까지 운(?)이 좋았던 기업이 있었는가 싶다.몇 년 전부턴 한화그룹의 중심이던 화학사업은 끝없는 추락을 시작했다. 수 십년간 미래 먹거리로 삼았던 태양광은 여지껏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룹의 대표적인 유통사인 갤러리아는 휘황찬란한 겉모습과는 달리 한 푼도 못벌어들이는 재력가들의 놀이터..
2025.04.01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금감원, "홈플러스 CP 의혹 검사서 유의미한 진전"…회계처리 위반 가능성도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 및 전단채 발행과 관련해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에 대한 검사에서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1일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개시로 CP·전단채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금감원은 홈플러스 사태의 조기 해결과 국민 피해..
2025.04.01
임지수 기자
현대차, 조단위 규모 부동산 활용 방안 검토…운용사 선정 임박
현대자동차그룹이 수도권에 보유 중인 비핵심 부동산을 대규모로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최근 잇따라 통 큰 투자 계획을 발표한 현대차그룹이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원 마련에 나선 아니냐는 해석이다.관련 업무를 담당할 운용사를 이달 초 선정할 예정일 가운데, 자산 효율화를 통해 자금 운용의..
2025.04.01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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