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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승계의 주축 한화에너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닮은꼴?
김동관, 김동원, 김동선 등 한화그룹 오너일가가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에너지는 사실상 한화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회사이다. '한화'란 명칭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가족회사에 가까운 한화에너지는 그룹 차원의 유·무형의 지원을 통해 그룹 지배력을 높여왔다.한화에너지는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해..
2025.04.01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한화에너지 IPO, 8월 예심청구 전망…기업가치 산정은 '고차 방정식'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기보고서 작성 후 이르면 8월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공모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번 IPO의 최대 난관으로는 역시 '기업가치'가 꼽힌다. 한화에너지의 사업영역이 지주사업은 물론 석유화학, 태양광, 선박엔진 등으로 매우 다양한 까닭이다. 각..
2025.04.01
최수빈 기자
'리테일 1위' 흔들리자 조급증? 잇단 구설수로 흔들리는 키움證
증권사 리테일 부문 전통 강자 키움증권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차액결제거래(CFD) 사태에 이어 최근에는 해외주식 점유율 '부풀리기' 논란, 미국 단기채 상장지수펀드(ETF)의 자전거래 방조 의혹, 대표의 경쟁사 비방성 발언 등 각종 논란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이 같은 연이은 구설을 두고 업계에서는 키움증권의..
2025.04.01
이상우 기자
올해 은행권 '보수적' 여신 취급에 역할 커지는 기관영업…수익성 확보는 '의문'
올해 은행들의 여신성장이 예년 대비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체 수익원으로 기관영업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기관영업 경쟁이 과열되면서 출연금 경쟁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은행들이 이에 걸맞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거란 목소리도 나온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들어 은행에서 기관영업 중요성이..
2025.04.01
강지수 기자
美투자 소식에 뿔난 현대제철 주주들…"공수표된 부채 상환 약속이나 지켜라"
현대제철이 대규모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다. 실적 개선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를 강행한 것에 대한 반발 심리가 작동한 탓이다.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전기로 기반의 일관제철소를 짓는 데 총 58억달러(약 8조500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2025.04.01
이지윤 기자
종착지 보이는 한화그룹 25년 승계史…"국세청, 공정위도 트래킹 어렵다"
한화그룹 승계의 시간은 한화S&C가 설립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화S&C는 ㈜한화의 전산사업이 떨어져 나온 회사로 ㈜한화와 김승연 회장이 대주주였다. 4년 뒤 ㈜한화는 보유지분 전량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넘겼고, 김승연 회장은 나머지 두 아들에 지분 절반씩을 나눠줬다. 당시 김 회장은 50대, 김 부회장은..
2025.04.01
위상호 기자
산업은행, 2025년 혁신산업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
산업은행이 2025년 혁신성장펀드(혁신산업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출자 총액은 4800억원으로 정부재정 2000억원, 산업은행 23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2가 500억원 씩을 부담한다. 분야별로 소형 펀드에 1050억원, 중형 펀드에 2820억원, M&A 펀드에 93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위탁운용사는 투자기구의..
2025.03.31
이지윤 기자
산은, 성장지원펀드 운용사에 아주IB·원익투자·케이스톤 등 5곳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산업은행은 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로 대형 3곳, 중형 2곳 등 총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펀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3조원, 총 15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다. 이번..
2025.03.31
윤혜진 기자
김승연 회장, 세 아들에 ㈜한화 지분 증여…사실상 경영승계 마무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세 아들에게 보유 중인 지주사 주식 총 848만8970주를 증여한다. 31일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오는 4월 30일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에게 지분 4.86%(363만8130주), 차남 김동원 씨와 삼남 김동선 씨에게 각각 3.23%(242만5420주씩) 증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이번 증여로 김 회장의 한화 지분율은..
2025.03.31
한설희 기자
공매도 전면 재개에 커진 변동성…코스피 56일만에 2500선 하회
코스피가 56일만에 장중 2500선을 하회했다. 공매도 전면 재개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선물 시장은 물론, 양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매도 주문을 내는 모습니다. 특히 이차전지주의 하락세가 눈에 띄고 있다. 31일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약 5년 만에 재개되자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로 인해..
2025.03.31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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