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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조6000억원원 규모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감원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금감원이 중점심사 절차에 따라 심사한 결과 유상증자 당위성, 주주소통 절차, 자금사용 목적 등에서 투자자의 합리적..
2025.03.28
한설희 기자
한화에어로 증자 여전히 ‘긍정적’이란 금감원…한화그룹에 유독 따뜻?
한화에어로 증자가 ‘오너’ 승계 거래란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행보가 도마위에 올랐다. 증자 발표 직후 이례적으로 ‘긍정적’이란 평가를 낸 것 부터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카카오, 두산 등 다른 그룹사들은 주주가치 훼손을 이유로 ‘엄정한 잣대’를 들이민 전례와도 온도차가 느껴진다...
2025.03.28
양선우 금융투자부 팀장
한화에어로 유증에 또 다시 널뛰는 리서치 '목표가'…리포트 불신 '재점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일제히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나섰다. 이는 유상증자 발표 전, 주가가 고공행진하자 몇 주 간격으로 앞다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던 것과 대조되는 행보다.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중·장기적인 기업의 펀데멘털(기초역량)에 기반해..
2025.03.28
박태환 기자
美전기로 8.5조 베팅한 현대제철…현대차그룹의 철강업 지원 의지는?
현대제철이 미국 전기로 진출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어느 정도 부담을 질 것인지 시선이 쏠린다. 현대제철 자체적으로 투자금을 마련하는데 한계가 있는만큼 그룹 차원의 지원 여력이 중요해졌다. 미국의 관세 정책 대응 과정에서 그룹 내 철강 사업 입지가 드러날 것이란 분석이 많다. 현대제철은 미국..
2025.03.28
이지윤 기자
CBD는 찬바람 부는데 GBD는 과열…LP까지 등판한 현대모비스 본사 매각전
주요 기관투자자(LP)들이 중심업무지구(CBD) 투자를 꺼리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강남업무지구(GBD)는 오히려 투자 열기가 고조되며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본사 'SI타워' 매각 입찰이 예상보다 흥행하면서, 서울 오피스 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2025.03.28
임지수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FI 지분 인수 나서는 VIG…국내외 금융사·LP '온도차'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2조원대 중반의 자금 모집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되는데, 국내외 투자자들의 시각차가 감지된다. 최근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국내 LP(기관투자자)들은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VIG 측은..
2025.03.28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MBK·어피너티發 대표급 이동설에 글로벌 PEF 인사들도 들썩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부터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이르기까지 각계의 눈총을 받고 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출자자(LP)와 금융사들이 보수적인 시각을 들이대면서 한국 사업의 불확실성도 커졌다. 회사 안팎이 어수선한 가운데 시장에선 박태현 대표 등 주력 인력들의 이탈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박태현..
2025.03.28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윤석열 검사'가 철퇴내렸던 'LIG CP'...MBK 사기성 인정되면 형량 얼마?
홈플러스가 기습적인 회생 절차 신청 직전까지 단기 금융 채권을 발행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관련법상 5년 이상의 중형이 점쳐지지만, 채권 변제 노력이 향후 형 감경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사태는 과거 동양사태는 물론, LIG건설의 사기성 CP(기업어음) 발행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는..
2025.03.28
임지수 기자
한기평 "中 매출 높은 삼성전자, 美 통상 압박 영향 클 듯"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통상 압박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계는 관세 비용 전가가 필요하지만 제한적인 수준에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27일 개최한 '트럼프 2.0 매크로 및 주요 산업별 영향과..
2025.03.27
윤혜진 기자
법원, 영풍·MBK 고려아연 주총 의결권 행사 가처분 기각
법원이 오는 28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 측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제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이번 주총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율 40.97% 가운데 영풍이 단독으로 가진 25.42%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025.03.27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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