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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가 홈플러스 등급 강등을 '정말' 몰랐을까? 사라지지 않는 의혹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을 두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기획한, 의도된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MBK의 입장은 단호하다. "신용등급이 떨어진 것이 확정된 뒤에 긴급 (회생신청) 검토를 진행했고, 기업회생절차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 (14일 기자 간담회)그러나 투자업계의 해석은..
2025.03.18
이재영 금융투자부장
20년 동안 쉬지 않고 질러댄 MBK…후폭풍 신호탄 쏘아올린 홈플러스
"MBK파트너스 내부 인력들 사이에서 '이제 곧 심판의 날이 올 것'이라고 푸념하는 걸 들었다. 덮어놓고 펀딩하고 레버리지를 일으켜 비싸게 지르고, 또다시 더 크게 펀딩에 나서는 패턴에 언젠가 끝이 보이지 않겠느냐는 투였다. (그들도) 일찌감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따로 떼서 매각하는 불가능할 거라고 보고..
2025.03.18
정낙영 기자
4兆 홈플러스리츠 상장 했었더라면...가슴 쓸어내리는 리츠 업계
"홈플러스리츠가 지금 상장이 돼있었다면 상장 부동산투자회사(REIT's;이하 리츠) 업계는 엄청난 타격을 받았을 겁니다. 지난해 리츠 주가 하락을 이끌었던 '비우량자산 떠넘기기' 이슈의 '원조'가 바로 홈플러스리츠였습니다."(한 리츠 업계 관계자)MBK파트너스는 지난 2018년 홈플러스 차입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리츠..
2025.03.18
이재영 금융투자부장
JB금융, 주주환원 확대에도 오버행 이슈 '걸림돌'…대손 우려에 주가 짓눌러
JB금융 주가가 올해 들어 은행주 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으로 최대주주 지분에 대한 오버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다가,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대손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주가를 짓누르는 모양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 대주주인 삼양사 관련 지분이 이날 기준 14.81%로 15%에 근접해진 것으로..
2025.03.18
강지수 기자
국민연금 퇴직자 잇단 로펌행…주총 시즌 앞두고 커지는 이해상충 논란
올해도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을 맞아, 어김없이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시선이 모인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은 상장사의 주총 안건 통과에 있어 '캐스팅보트'를 쥔 경우가 많은 까닭이다.국민연금 의결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퇴직자들의 로펌행을 둘러싼 이해상충 논란도 다시금 재점화되고..
2025.03.18
박태환 기자
점점 가까워지는 한화그룹과 국방부…장성급 인사들 잇따라 영입
한국 최고의 방산 기업을 추구하는 한화그룹이 군(軍) 출신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등 방위 사업이 주력인 계열사들이 그 중심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국방부 비영리 사단법인인 군수산업연합회 부회장으로 재직중인 이정근 후보를 사외이사로..
2025.03.18
한지웅 기자
우리금융, 경영평가 3등급으로 강등...동양생명 인수 대가는 임종룡 회장 거취?
금융감독원이 칼을 뽑았다. 예상대로 우리금융지주 경영실태평가 등급이 '3등급'으로 강등될 가능성이 커졌다. 우리금융의 동양생명·ABL생명 인수에 '빨간불'이 켜진 셈이다. 최종 판단은 금융위원회로 넘어갔다. 3등급을 받는다고 해서 인수가 무산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금융위원회로서도 '명분'이 필요하다는..
2025.03.18
임지수 기자
'제2의 동양사태 비판만은 피하자'...MBK에 책임 돌리는 증권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한 여파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 관련 채권에 투자했다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 개인투자자이 채권 우선 변제를 요구하고 나서며 당장 판매사인 증권사들에게 불똥이 튄 모양새다.증권사들은 이번 사태가 부실채권을 개인에게 떠넘긴 '동양사태'와 같은 책임론으로..
2025.03.18
임지수 기자
성공한 적 없는 MBK의 홈플러스 용인술…'파괴왕' 조주연 대표로 정점
한국 사모펀드(PEF)의 역사 20년간 아직도 깨지지 않는 초고가 M&A 딜로 남아있는 홈플러스는 대표적인 PEF 경영 실패 사례로 남게됐다. 제 아무리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MBK라 할지라도 무리한 차입으로 인한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했고, 인수 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실적을 내지 못하면서 기업가치를 오히려 떨어뜨리는..
2025.03.18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지분 9.9% 인수 추진
한화가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17일 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의 지분 9.9%를 인수하기 위해 최대 1억8000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추진 중이다. 제시된 매입 가격은 주당 4.45달러로, 최근 종가 대비 16%의 프리미엄이 붙었다.지난해 9월 한화는 오스탈..
2025.03.17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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