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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MBK 세무조사, 칼날 끝은 결국 김병주 회장?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가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등으로 시장과 당국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국회, 금융당국,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국세청까지 세무조사에 들어가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사실상 세무조사의 칼날이 김병주 MBK 회장을 향할 수..
2025.03.21
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베끼기 판치는 ETF 시장서 '버퍼형' 외면하는 운용사들...배경은 환손실
'베끼기 상품'이 판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버퍼형 ETF'라는 새 상품군이 첫 선을 보였다. 일정 수준의 손실은 방어해주는 구조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현 상황에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상품을 처음 내놓은 삼성자산운용 외 다른 운용사들은 그닥 큰 관심이 없는 분위기다. 환율 변동성, 상품의 복잡한 구조..
2025.03.21
이상우 기자
부산 반얀트리 화재 참사에 수천억 물린 KB·BNK·메리츠...충당금 계산 '분주'
오는 5월에 문을 열 예정이던 부산 최고급 별장형 콘도미니엄, 반얀트리 해운대가 지난 2월 발생한 화재사고로 중단되면서 해당 사업에 대출을 내준 금융사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개장이 무기한 지연되면서 대출금 회수가 불투명해졌고 추가 지출도 불가피한 터라 충당금 부담이 대폭 커질 수 있단 분석이다. 19일..
2025.03.21
임지수 기자
홈플 인수 포기후 이마트 손잡은 알리바바…中자본이 韓 '풀필먼트' 장악할 수 있을까
중국 최대 이커머스 공룡 알리바바그룹이 한국 풀필먼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까. 알리바바는 한국에서 퀵커머스부터 역직구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종합 물류 생태계 구축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최대 오프라인 매장망과 물류 시스템을 보유한 이마트를 핵심 파트너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알리바바..
2025.03.21
한설희 기자
금융지주들, 비과세배당 검토는 하지만…'세수' 우려에 당국 눈치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비과세배당 도입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자 다른 금융지주들도 비과세배당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선뜻 동참하기에는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금융지주들이 잇달아 비과세배당을 도입할 경우 당국이 세수 문제로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2025.03.21
강지수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兆 유상증자 추진…방산·조선·항공 투자에 집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해외 방산·조선 시장 진출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이다.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사회를 열고 통해 보통주 595만50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1조2000억원, 오스탈 등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조4000억원으로..
2025.03.20
한설희 기자
강남 현대모비스 본사 'SI타워' 입찰에 9곳 참전…KKR·IMM·이지스·코람코 등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본사 사옥(SI타워) 매각에 국내외 주요 운용사 9곳이 참여했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날 KB자산운용과 매각주관사 JLL코리아(존스랑라살)-컬리어스코리아 컨소시엄은 전날 SI타워 매각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에는 KKR, IMM자산운용, 교보자산신탁,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2025.03.20
임지수 기자
LS, 신사업 마중물 대느라 중복상장 청사진 그렸지만...밸류업 대응은 '후순위'
LS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체급을 키울 적기를 맞이한 가운데 자금 동원 문제로 딜레마를 마주한 모양새다. 치솟는 에너지 인프라 수요를 잡기 위해 지난 수년 계열 상장을 통한 조달 계획을 짜왔는데 이를 바라보는 주주들의 눈높이가 더 빠르게 올라간 탓이다.B2B 중심 사업구조인 LS그룹이 국내 증시에서 주목을 받게 된 건..
2025.03.20
임지수 기자, 정낙영 기자
홈플러스 사태 후폭풍…규제 논의 중심에 선 PEF
한국 사모펀드(PEF) 산업이 출범 20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을 계기로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PEF에 대한 감독 강화 요구가 급부상하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변화의 압박이 커졌다.경영계에서는 PEF를 여전히 적대적 M&A를 노리는 주체로 경계하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고용 불안을 초래하는..
2025.03.20
양선우 기자
"여기서 더 오른다고?"…한화·LIG 등 방산株 기대감 유효할까
방산주가 지속해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유럽 주요국들의 재무장 계획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방산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투자업계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보지만, 급격한 주가 상승세에 장기적인 실익을 따져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고개를 든다.지난 1년 간..
2025.03.20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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