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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어캐피탈, 교보생명 지분 담보대출 실행… LP 자금 회수용
2007년 교보생명 지분을 매입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세어캐피탈의 기관투자자(LP)들이 일부 자금 회수에 나선다. 최근 어펄마캐피탈·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싱가포르투자청(GIC) 등 다른 FI(재무적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코세어 역시 LP들로부터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세어 측은 금융사 대출을 통해..
2025.03.24
이상은 기자
글로벌 PEF들이 노린 롯데칠성 '처음처럼', 이번엔 오비맥주의 인수가능성 솔솔
최근 자본시장에서 롯데칠성음료 주류 사업 매각 가능성이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롯데그룹이 위기론을 많이 잠재우긴 했지만 아직 화학과 건설 부문의 재무 부담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실한 재무개선 효과를 내려면 시장이 원하는 자산을 내놓아야 한다.투자업계에서 롯데칠성음료의 주류사업은 오래..
2025.03.24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배점 고치자"는 LP들…회수 애먹는 대형 사모펀드 '쪼개기 매각'도 차질
홈플러스 사태 여파로 비롯된 사모펀드 운용사(PEF)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면서, 대형 사모펀드들의 '자산 매각' 전략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LP)들이 자산 매각을 통한 투자 회수 방식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면서다.서원주 국민연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홈플러스 사태 관련 국회..
2025.03.24
한설희 기자
국민연금, 나홀로 '적대적 M&A 금지'에…MBK 6호 펀드 다른 LP들은 '황당'
국민연금공단이 MBK파트너스가 결성하는 6호 블라인드펀드에 약 3000억원을 출자하기로 지난달 최종 확약했지만, 계약 내용에 '적대적 M&A 투자 건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삽입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6호 펀드의 다른 LP들은 이 같은 내용을 사전에 공유받지 못한 탓이다.현재 MBK의 6호 펀드에는 국민연금을..
2025.03.24
박태환 기자
사상 최대 유증, 지출 계획은 '깜깜이'...한화에어로, '주주 설득'ㆍ'주가 지지'가 변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국내 증시 사상 최대 규모다. 회사는 글로벌 방산 시장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자금 사용 계획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게 증자 흥행의 최대 리스크로 꼽힌다.당장 연초 이후 불과 11주만에 주가가 120% 폭등했는데, 투자 과열로..
2025.03.21
최수빈 기자
한화에어로 '중점심사' 한다더니...답 정해둔 이복현? 시장선 "말로만 주주보호"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심사개시 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으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심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것 아니냐는 것이다.심지어 이번 증자의 경우 자금 집행시기가 2028년까지로 예정돼있어..
2025.03.21
임지수 기자
고려아연,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에 33.3% 지분 투자…한화그룹과 동맹강화
고려아연이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에 지분 33.3%를 투자한다. 앞서 지난해 한화에너지가 고려아연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인수한 거래 이후, 또 양사가 거래를 진행하면서 한화그룹과 고려아연의 공고한 동맹 관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1일 고려아연은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의 지분 33.3%를 인수하는..
2025.03.21
이상우 기자
한화에어로, 사채 발행여력 6000억 남았는데...'최고점에 3.6兆 증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역대급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자 주주들 사이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극심한 주가 급락 속에 투자자들은 "영업이익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지금 증자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한화에어로의 정관상 사채 발행 잔액은 아직 6000억원가량 남은 상태다. 최근 2년새 급속도로 부채비율이..
2025.03.21
임지수 기자
2025년. KDB인베스트먼트ㆍ산업은행 존립 이유를 찾기 힘들다
최근 감사원이 산업은행 대상 '정책금융 운영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감사보고서 원문을 읽고 있으면…기가 찬다. 비유하자면, 공립학교 교사들이 "왜 나는 대치동 강사만큼 월급을 못 받느냐"며 비리 저지르는 현장을 목도하는 기분이다. 아래 일부 팩트만 나열했다. 전부 문재인 정부 당시, 금융연구원 출신..
2025.03.21
현상경 취재본부장
美 터브먼, 한국 시장 철수 가닥…신세계 스타필드 투자 '변수' 부상
미국 부동산 투자회사 터브먼(Taubman)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과 함께 스타필드 하남·안성 개발에 참여했던 터브먼의 움직임은 향후 스타필드 사업 전개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터브먼 아시아(Taubman Asia)는 작년 연말 한국 투자 총괄 책임자였던 딘..
2025.03.21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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