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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담보권 실행 문제없다?…회생 계획 수립 전까지는 변수 산적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하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의 담보권 실행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메리츠 측이 법적으로 회생 절차와 관계없이 담보권 실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부동산 자산이 회생 계획의 핵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여러 변수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결국 홈플러스 회생 건과..
2025.03.14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고려아연 vs 영풍·MBK, 이달 말 주총 재대결…이사 선임 놓고 격돌 예고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고려아연이 이달말 주주총회를 열고 표대결을 예고했다.고려아연은 오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이다.주목할 부분은 이사 선임 방식이다. 고려아연은 '이사 수 상한이 19인인..
2025.03.13
한설희 기자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5번째 주인 찾기 실패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 메리츠화재의 인수가 무산되면서 MG손보는 다섯 번째 새 주인 찾기에 실패했다. 13일 메리츠화재는 공시를 통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선정된 MG손해보험 자산부채이전(P&A) 거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2025.03.13
이상우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44% '학계 편중' 여전…평균연령 '64→63세' 제자리 걸음
금융지주들이 신규 사외이사들을 추천한 가운데, 올해도 사외이사 평균 연령이 60세를 웃도는 '고령' 이사회가 꾸려질 전망이다. 사외이사가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교체됐음에도 불구, 평균연령은 지난해 대비 만 1세 줄어드는 데 그친 것이다. 아울러 당국의 지적에도 전현직 교수 등 학계 출신 비중은 여전히 절반에..
2025.03.13
강지수 기자
거래소 IPO 심사문턱 높아지자 ‘비공식 백서(?)’ 만든 증권사들
최근 한국거래소의 기업공개(IPO) 상장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지자 증권업계가 상장 예심 통과 기준을 담은 이른바 '비공식 백서(?)'를 만들어 대응하기 시작했다. 거래소는 공식적으로 상장 예비심사(예심)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제조업체일 경우 매출 300억원, 기술특례기업은 100억원 이상 등의..
2025.03.13
이상우 기자
젊어진 삼성전자 사업지원TF…부사장 대신 상무급 인사 전진배치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의 구성원이 대거 교체했다. 60년대생 핵심 인사들이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고 70년대 중반생 인력들이 대거 수혈된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TF임원 가운데 6명이 보직을 변경하고, 5명의 임원이 신규로..
2025.03.13
한지웅 기자
우리금융, 사외이사 교체가 쇄신? 내부통제 전문가에도 '물음표'
우리금융지주가 사외이사 과반을 교체하고 내부통제 전문가를 선임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이사회 쇄신에 나섰다. 다만 금융권에선 우리금융이 내부통제 강점을 갖는다고 설명한 사외이사 전문성에 물음표를 표시하고 있다. 대외적인 쇄신 의지를 전달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란 해석도..
2025.03.13
강지수 기자
실효성 없는 한화-HD현대의 방산 '원팀' 전략…폴란드 잠수함부터 삐걱
방위사업청 주도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해외 수출에 협력하는 '원팀' MOU를 체결했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폴란드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화오션이 단독 입찰로 참여했지만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글로벌 방산 수주 '원팀' 결성을..
2025.03.13
이지윤 기자
서울보증 부진해도 IPO 시장은 회복 전망..."락업 확대가 공모가 낮출 것"
"서울보증은 공모 규모가 커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을 뿐, '배당수익률'과 공모주 흥행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공모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주식의 성장성과 구주와 신주 매출 비율이며, 서울보증이 내세우는 11%라는 높은 배당수익률 역시 배당 이후 그만큼 주가가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합니다."지난해 4분기부터..
2025.03.13
최수빈 기자
BTS에 달린 하이브 CB 수익률…'주가 버틸까' 투자자들 촉각
4000억원 규모의 하이브 전환사채(CB) 3900억원 셀다운(재매각)이 완료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하이브 주가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출렁이던 하이브 주가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10월까지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 투자자들은 쏠쏠한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BTS(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에 대한..
2025.03.13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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