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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경영을 더 잘한다고?"…MBK가 불지핀 PEF 오퍼레이팅 자질 논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돌입은 사모펀드(PEF) 업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론 국내외 출자기관들(LP)의 GP(운용사) 검증절차가 까다로워지는 것은 물론, PEF운용사들의 소비자와 노동자, 금융회사 등을 비롯해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할 가능성이 높다. 아시아 최대..
2025.03.11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테일러메이드 자문사 PT 준비하는 센트로이드PE…기업가치 깎으려는 F&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가 '테일러메이드' 매각을 위한 자문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 반대입장을 밝혀온 최대 출자자 F&F는 테일러메이드 실적이 지금 하락세라면서 매각 시기를 조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PE는 이달 테일러메이드 매각..
2025.03.11
한설희 기자
상장 청사진 '현실화 제로' LG엔솔, 주가 언제까지 떨어질까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주가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한때 62만90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반 토막 나며 한때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LG엔솔이 상장 당시 내걸었던 '청사진'은 대부분 현실화하지 못한 상태다. 전방산업인 전기차 산업이 침체에 빠진데다, 중국 경쟁사들이..
2025.03.11
최수빈 기자
트럼프發 해운·조선주 호황에 다시 부상하는 HMM 매각설
미중 무역갈등의 수혜주로 부상한 HMM의 매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다음달 마지막 영구채 주식전환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산업은행 지분만이라도 매각하는 시나리오가 활발히 거론되고 있다. 침체된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빅딜로 꼽히는 HMM을 두고 투자은행(IB)과 자문사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2025.03.11
한설희 기자
LS일렉트릭 자회사 KOC전기, IPO 주관사에 NH·신한證 선정
LS그룹의 초고압 변압기 제조사인 KOC전기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했다. 10일 IB업계에 따르면, KOC전기는 IPO 공동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KOC전기는 지난달 국내 주요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다. RFP를 통해 적정 상장 시장..
2025.03.10
최수빈 기자
F&B 장기 불황에 해외 원매자 발길도 뚝…'백종원'만 바라보는 PEF들
국내 식음료(F&B) 업계가 장기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매출 둔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서 사모펀드(PEF)들이 보유한 F&B 포트폴리오 기업들도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난항을 겪는 분위기다.프랜차이즈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한 PEF 운용사들은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를 유일한 SI(전략적투자자) 후보로 주목하고..
2025.03.10
한설희 기자
10년만에 법원서 열리는 M&A 큰장…지금, 누가 건설사를 인수할까
2015년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의 단골손님은 건설사들이었다. 동부건설, 경남기업, 삼부토건, 극동건설, 쌍용건설, 남광토건, 벽산건설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네임드 건설사'들의 CEO들은 매일같이 파산부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판사들에겐 일감이 쏟아졌다. 한 기업당 사람 키보다 높은 서류 뭉치가 수십 개에 달하는데..
2025.03.10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美中 갈등이 최고 호재?…‘차·화·정’ 이은 ‘전력·방산·조선’, PEF '군침'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무역전쟁을 넘어 군사·안보 이슈로 확산되면서 국내 관련 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글로벌 경기 순환에 따라 ‘차(자동차)·화(화학)·정(정유)’이 주도주로 평가받던 시절처럼, '전력·방산·조선' 업종이 새로운 주도주로 떠오르고..
2025.03.10
양선우 기자
홈플 사태 이후 신세계 초격차 강조한 정용진 vs 롯데쇼핑 사내이사 맞불 놓은 신동빈
기업회생절차 돌입한 홈플러스는 영업력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조원에 달하는 채무를 변제할 수 있는지 여부를 차치하고, 자금조달에 차질이 생기고 거래선이 하나둘 끊어지는 여파는 당장의 실적과 사업을 지속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홈플러스 사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점유율을..
2025.03.10
한지웅 기자
‘먹튀’ 논란 불거진 MBK, 홈플러스 인수로 얼마 벌었나...업계선 '수천억' 추정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국민연금을 비롯한 투자자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운용사(GP)가 최선의 노력을 다했느냐는 지적도 나오는 가운데, 정작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투자로 상당한 수수료 수익을 챙긴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 추정하는 MBK의 수수료 수익은..
2025.03.10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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