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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옥죄는 RWA…'지주 눈치'에 계열사도 투자 위축
주주환원 확대가 은행계 금융지주들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고착화된 원·달러 환율로 RWA 관리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올해는 은행계 지주 계열사들의 투자 여력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금운용이 사업의 근간인 금융 계열사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2025.02.20
임지수 기자, 박태환 기자
진성 거래는 줄고, 송사(訟事)만 잔뜩…애드벌룬만 떠있는 M&A 시장
현재 우리나라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엔 애드벌룬(광고를 위해 공중에 띄운 풍선)이 잔뜩 떠 있다. 대중에 공개된 거래 가운데 매도자(Seller)와 원매자(Buyer)가 테이블에 마주 앉아 진지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거래는 실상 몇 개 되지도 않는다.매도자 측의 장래 계획은 이미 "(회사를) 판다" 또는 "(매각가) 얼마를..
2025.02.20
한지웅 기자
미국행 티켓 들고 날아오른 한화그룹…남은 고민거리는 뭘까
"지금 국내 대기업들을 통틀어 좋다는 소리가 나오는 곳이 한화 말고는 없다. 시장에서 전략적투자자(SI) 플레이어로 뛸 곳도 한화뿐이다." (대형 증권사 임원)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방산 부문 수혜 기대감이 한화 계열사 주가를 견인하면서 신고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미국 시장에 공격적으로..
2025.02.20
한설희 기자
단기수익에만 천착한 K-밸류업…기업경쟁력은 깎여나간다
국내 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 이른바 '밸류업'에 대한 회의가 깊어지는 시점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밸류업 프로그램이 현 시점에선 되레 디스카운트를 심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기업들은 주주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단기적 이벤트 천착에 기업경쟁력을 깎아내는 부정적..
2025.02.20
이도현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72% 임기 만료…작년 '소폭' 변화 그친 이사회, 올해는?
올해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 72%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사외이사를 찾는 금융지주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해 사외이사 '물갈이' 전망에도 소폭 교체에 그친 만큼 올해는 내부통제 관련 전문가 등 '다양성'을 중심으로 사외이사 교체 폭이 커질 가능성이 거론된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2025.02.20
강지수 기자
삼성생명, 화재 자회사 편입 포석은 중간지주사? '이재용 2심 무죄' 영향 받았나
삼성생명이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을 전격 추진하며 그 배경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표면적으론 삼성화재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지분 구조의 변화 때문이라는 설명이 통용된다. 다만 단지 '삼성화재의 주가 방어'를 위해 자회사 편입이라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적지..
2025.02.20
양선우 기자
바닥 찍은 주가, '빅배스' 하고 털어야 오른다?
연초부터 기업들의 '빅배스(Big bath; 대규모 손실 인식)'가 줄을 이었다. 통상 4분기는 리더십 교체, 회계연도 결산 등으로 빅배스가 활발한데, 이번 연말연초엔 유독 이 같은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대기업들의 조 단위 손실이 눈에 띄었는데, 오히려 주가가 오르며 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2025.02.20
이상은 기자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자회사 LCPL 매각…1275억원 확보
롯데케미칼이 비핵심 해외사업 매각을 통해 1275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19일 롯데케미칼은 파키스탄 PTA(고순도테레프탈산) 생산·판매 자회사인 LCPL(LOTTE CHEMICAL Pakistan Limited)의 보유 지분 전량(75.01%)을 매각한다고 밝혔다.매수자는 파키스탄 사모펀드 투자회사 API(AsiaPak Investments Limited)와 아랍에미리트 석유 유통회사 Montage Oil..
2025.02.19
한설희 기자
산업은행,성장지원펀드 사업 공고…4700억 출자해 운용사 최대 6곳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이 1조5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를 모집한다. 지난 17일 산업은행은 혁신성장펀드의 2025년 1차 출자사업인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혁신성장펀드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3조원, 총 15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2025.02.19
윤혜진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 PEF·VC 블라인드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 착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올해 국내 사모투자(PEF)·벤처(VC) 블라인드펀드 위탁 운용사를 선정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 17일 국내 PEF 운용사 2곳을 선정하기 위해 위탁운용사(GP)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각 운용사에 200억원씩 출자할 계획이다.선발된 운용사는 총 1000억원 이상 3000억원 이하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2025.02.19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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