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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 자꾸 벌어지는 D램 격차…쉽지 않은 HBM 추격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D램 시장 지위가 계속 벌어지는 모습이다. 단 한 번 공정 경쟁력이 뒤집힌 결과로 삼성전자가 너무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게 됐다는 관전평이 나온다. D램 3사는 현재 10나노급 6세대 공정인 1c D램 경쟁을 앞두고 있다. 통상 D램 경쟁은 선단 공정 기반 D램 설계를 개발하고, 목표 수율을 끌어올린 뒤..
2025.01.31
정낙영 기자
AI 의존도 높아지는 회계법인…주니어 회계사 입지는 흔들
대형 회계법인들이 인공지능(AI)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AI를 활용해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크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이러다보니 벌써부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AI가 기초적인 업무를 전담하게 되면 저연차 회계사들의 설 자리가 좁아질 것이란 걱정이다. 빅4..
2025.01.29
위상호 기자
지금은 '공사중'... 은행권 비용 줄이기에 자취 감추는 '부장실'
시중은행 본점에서 '부장실'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부장실을 없애는 조치에 나섰고, 국민은행도 최근 본점에 있는 별도의 '부장 방'을 두지 않기로 하고 공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현재 본점에서는 방 형태의 부장실을 두고 있지 않다. 은행들은 각 지점에..
2025.01.29
강지수 금융투자부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에 함영주 내정…3년 연임 추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연임 추천되면서 3년의 추가 임기를 받게 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 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회추위는 지난 달 후보 선정 과정에서 다면평가, 외부 자문기관을 통한 후보 추천, 심층..
2025.01.27
강지수 기자
성장 정체 속 해외로 눈 돌린 카드사들…동남아 경기 침체 ‘직격탄’
카드사들이 본업인 신용판매부문의 경영환경이 악화하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주요 진출 지역인 동남아 지역의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해외법인들은 실적 개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 카드사들은 올해 성장 대신 '내실'에 방점을 찍고 있지만, 쉽지 않은 한해가 될 전망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2025.01.27
강지수 기자
깜깜이 배당 고치겠단 대책에 기관들이 더 혼란스러운 이유는
투자자들이 배당 규모를 모른채 투자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며 도입한 배당 선진화 제도에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배당 선진화 제도는 당초 12월 말일이 기점이던 기업들의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이후로 지정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배당금을 주총에서 확정한 이후 배당기준일을 정해 권리 주주에게 배당을 부여하겠단..
2025.01.27
한지웅 기업투자팀 팀장
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4일 삼성전자의 비보증 선순위 채권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기존 Aa2 등급은 유지했다.무디스는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향후 12~18개월은 삼성전자의 수익성이 중간 수준에 머무를..
2025.01.24
이지훈 기자
LG엔솔, 지난해 4분기 적자전환…"올해 설비투자 전년비 3조원 줄인다"
LG에너지솔루션이 3년여 만에 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그동안 실적 버팀목이 됐던 미국의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 발표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 4512억원, 영업손실이 22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4% 줄었고,..
2025.01.24
이지윤 기자
한화오션, 4년만에 흑자전환…"美 해군 MRO 5~6척 추가수주 기대"
한화오션이 상선·특수선·해양 등 전 사업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0년 이후 4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미국 방산시장에 눈길이 쏠리는 만큼 한화오션은 필리 조선소를 활용한 유지·보수·정비(MRO)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24일 한화오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조7760억원,..
2025.01.24
윤혜진 기자
'김앤장 입주' 크레센도빌딩 재입찰에 코람코 낙점…우군에 KB證
김앤장법률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서울 광화문 크레센도빌딩(옛 금호아트홀)의 새 우선협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이 낙점됐다.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매각자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과 딜로이트안진이 재입찰을 통해 코람코자산신탁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앞서 선정됐던 마스턴투자운용이 자금조달에..
2025.01.24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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