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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명백한 위법" 법적 분쟁 예고에 '공멸' 거론한 고려아연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를 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에 나선 가운데, 고려아연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될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려아연과 최윤범 회장이 호주..
2025.01.24
한설희 기자
삼성SDI, 7년만의 분기 적자전환…"올 1분기가 저점"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7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투자계획을 보수적으로 조정하고 수요가 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공략할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7545억원, 영업손실은..
2025.01.24
윤혜진 기자
'재수생' 서울보증, 공모규모 축소·국내 피어로만 구성…변수는 '美 금리'
서울보증보험이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선다. 지난 2023년 상장 철회 당시 투자자들로부터 받았던 피드백을 상당 부분 수용해 공모 구조를 수정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다시 육박하는 등 금리 변동성이 커진 점은 배당주의 투자매력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변수로 꼽힌다.24일 투자은행(IB)..
2025.01.24
박태환 기자
우리證 투자매매업 본인가 기로…거래소 회원 승인 여부도 가늠자
우리투자증권이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신청한 가운데 결과에 따라 한국거래소 회원사 승인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정국 변화로 본인가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시각이 나오지만 금융위원회의 심사 중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2025.01.24
임지수 기자
롯데케미칼, PRS로 회사채 갚는다는데…금리는 6%대로 껑충
롯데케미칼이 추진 중인 70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이 6%대 고금리라는 예상 밖 난관에 직면했다. 자금의 일부를 회사채 상환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는데, 이전 조달 금리와 비교하면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구조란 평가다.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들과 인도네시아 법인 지분을 활용한..
2025.01.24
임지수 기자
무궁화신탁 인수전에 대기업·금융그룹·지방은행 등 다수 참전
무궁화신탁의 경영개선계획 제출을 앞두고 다수의 인수후보자들이 인수의항서(LOI)를 제출했다.무궁화신탁은 24일까지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무궁화신탁이 제출할 경영개선계획에는 유상증자와 자회사 정리를 통한 자체정상화, 합병, 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제3자 인수, 영업용순자본 감소행위 제한,..
2025.01.24
이지훈 기자
법무법인 율촌, 신임 경영담당대표에 손도일·염용표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이 신임 경영담당대표로 손도일 변호사와 염용표 변호사를 선임했다. 내달부터 율촌은 2012년부터 유지해 온 공동 대표 체제를 단독 대표변호사와 2인의 경영담당대표(MP, Managing Partner) 체제로 전환한다.24일 율촌은 23일 구성원회의를 거쳐 각각 IP&Tech 대표와 송무 대표를 맡고 있는 손도일 변호사와 염용표..
2025.01.24
이상은 기자
트럼프發 조선업 호재에 기자재株도 덩달아 들썩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국내 조선업 주가가 상승하자 기자재 업종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처를 다변화해 국내 조선업체들의 수주율 하락세에 따른 여파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트럼프 취임 후 첫 거래일이었던 21일, 국내 증시에서 조선 3사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2025.01.24
이지윤 기자
책무구조도 검증 원하는 국회…자료 제출 두고 금융사·금감원은 '네 탓 공방'
시범운영을 마치고 연초 본격 시행된 책무구조도의 국회 제출이 미뤄지고 있다. 국회는 책무구조도가 전례가 없는 제도이고, 여전히 금융사에 과도한 책임을 지울 수 있다는 '갑론을박'이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 와중에 금융지주와 은행 등 금융권과 금융감독원은 자료 제출 주체를 두고..
2025.01.24
박태환 기자
규제 공백속 여론전 뛰어드는 PEF들…당국·정치권도 청사진은 '無'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던진 사모펀드 운용사(PEF) '신(新) 금산분리' 규제안이 뚜렷한 정책 방향 없이 표류하고 있다. 금융당국 내부에서조차 방향 설정에 난색을 표하고, 여야 정치권도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주요 PEF들은 불확실성 속에서 보도자료를 쏟아내며 여론전에만 몰두할 수밖에 없다는..
2025.01.24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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