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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보다 더 큰 위기감"…탄핵 정국에 한국 투자 망설이는 해외 기관들
2시간 만에 끝난 계엄의 여파가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져 내수 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에 한국은행은 이미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내수의 침체와 더불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의 정치적 리스크를 깊게 들여다보기 시작했단 점은 한국..
2025.01.23
한지웅 기자
업그레이드된 '차이나 포비아'…재계뿐 아니라 금융시장까지 덮쳤다
'차이나 포비아'(중국 공포증)가 다시 번지고 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위기감의 수준이다. "20년 전에 차이나 포비아가 신종플루급이었다면 지금은 코로나급"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산업적으로는 더 이상 기술 우위를 기대하긴 어렵고 자본으로는 견줄 수 없을만큼 거대하다. 재계든 금융시장이든 '중국'에 얽힐까..
2025.01.23
이도현 기자
LG디스플레이, 1년만에 흑자 전환
LG디스플레이가 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8328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6.9% 감소했다. 분기 기준으로 LG디스플레이가 흑자를 낸 것은 2023년 4분기 이후 1년 만이다.연간 기준으로 LG디스플레이의 매출은..
2025.01.22
이지윤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4조 클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이 4조5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201억원으로 19% 증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별도 기준으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매출은..
2025.01.22
이지훈 기자
대규모 손실 현대엔지니어링, 신용등급도 떨어지나
해외 플랜트 사업에서 1조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신용등급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22일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AA-)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하향 검토 대상에 등재했다.이번 조치는 2024년 4분기 해외 플랜트 관련 대규모..
2025.01.22
한설희 기자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이익 2.9조원…전년比 3.9% 상승
삼성물산이 작년 매출 42조1030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상승한 2조984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9조9930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350억원으로 집계됐다.삼성물산은 "2024년 불확실한 경영환경 하에서도 부문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2025.01.22
윤혜진 기자
삼성운용, 자충수된 해외 ETF 확장 전략…TR형 막히고 수익성 악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자산운용이 연초부터 악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해외 상품 확대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토탈리턴(TR)형 상품을 늘려왔는데, 정부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중 TR형에 대해 사실상 운용 금지령을 내리면서다.운용업계에서는 국내 운용사들 가운데 해외 TR형 ETF 규모가 가장 큰..
2025.01.22
박태환 기자
현대건설 '어닝쇼크'…영업손실 1조2209억원 적자 전환
현대건설이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연간 적자 전환했다. 현대건설은 주요 원인으로 연결 자회사의 해외사업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현대건설은 작년 영업손실 1조220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4분기에만 1조7334억원의 영업손실을 인식했다. 2023년 영업이익이 7854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하락 폭이..
2025.01.22
이지훈 기자
실손보험 개편안 현실화 미지수…보험사들 불똥 튈까 ‘조마조마’
정부가 실손보험 개편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다. 아직 초안 수준에 불과하다 보니 현실화 여부도 미지수라는 평가다.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낀 보험사들은 실손보험 개편이 자칫 ‘보험사 배 불리기’로 비칠까봐 조마조마하고 있다. 손보사들은 이미 지난해 회계기준 변경으로 순이익이 급증하며..
2025.01.22
양선우 기자
핵심지구 오피스에서 빠져나가는 국내기업들…새 임차인은 누구?
서울 3대 권역(CBD, GBD, YBD)에서 사옥을 옮기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국내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들 다수는 경영 효율화를 앞세워 저렴한 임대비용을 찾아 나섰다. 주요 권역 오피스의 새 임차인으로 외국계 기업이 거론된다. 하지만 계엄 사태 이후 이들의 결정은 늦어지고 있다.롯데그룹 계열사들은 작년 8월 그룹의..
2025.01.22
이지훈 기자,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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