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AI 전문기업 되겠다는 SK네트웍스, 렌터카 매각으로 '입장료'는 마련했는데
SK네트웍스가 수년간 추진해 온 렌터카 사업 매각에 성공했다. 조단위 투자를 단행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게 됐는데 투자처는 인공지능(AI) 분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룹은 물론 SK네트웍스 경영진도 중요성을 강조해 온 영역이다.SK네트웍스가 AI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적지 않다. 굴지의..
2024.04.19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명맥 끊긴 韓 골드만삭스 IB...정형진 떠난 빈자리 채우기 '어렵네'
한국 골드만삭스 투자은행(IB) 부문의 시니어급 인재들의 공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정형진, 어호선 등 IB 부문을 이끌었던 이들의 후계자를 키워내지 못한 탓이다. JP모간,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모건스탠리 등 경쟁 하우스들이 건재한 가운데 크레디트스위스(CS)를 합친 UBS까지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인수합병(M&A) 불황의..
2024.04.19
윤준영 기자, 이지은 기자
롯데그룹의 연이은 회사채 언더발행…'위상'은 유지될 수 있을까
최근 연이어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는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모두 민평금리(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대비 낮은 금리로 회사채 조달에 성공하고 있다. 연초까지만 해도 '기피대상'으로 분류됐던 롯데그룹이 회사채 시장에서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건설에서 불거졌던 PF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2024.04.19
최수빈 기자
태영건설 채권단의 볼멘소리 "자금 회수는 어려워지고 오너 경영권만 강화"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을 두고 채권단이 반발하는 목소리가 감지된다. 출자전환이 채권단에겐 부담스러운 결정이지만, 대주주에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경영권을 강화할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16일 산업은행은 18개 금융기관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태영건설 PF사업장 실사 결과 및..
2024.04.19
이지훈 기자, 한설희 기자
신세계건설, '급한 불 끄기'에 NH·한국證 나선다…6500억 사모 채권 인수
부동산PF로 재무적 부담이 커진 신세계건설이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65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면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인수 자금을 대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별도의 SPC도 설립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주요 증권사들과 65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논의..
2024.04.18
임지수 기자, 이지은 기자
어피너티, 락앤락 지분 30% 공개 매수 추진
글로벌 사모펀드(PEF)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밀폐용기 제조사인 락앤락 지분 30.33%를 공개 매수한다. 지분 69%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어피너티가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상장폐지를 단행할 예정이다.이번 공개매수는 1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7일간 진행된다. 공개매수 예정 주식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30.33%인 1314만112주다...
2024.04.18
이상은 기자
엔터사도 중요해진 '대관'…하이브·SM부터 진영 정비
엔터사 규모가 커지면서 대관 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주자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는 대통령실, 국회 의원실 출신 인사들을 영입하며 대관 진영을 꾸렸다. 엔터사의 사업 영역이 다양해지면서 민관 협력, 리스크 관리, 규제 대응 등 대관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2024.04.18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전직 노조위원장 국회 입성에...KB금융 대관 '발등의 불'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을 지낸 박홍배 당선인이 차기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서,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박 당선인은 노조위원장 시절 수차례 사측과 대립각을 세우는 등 '강성'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국회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대관 조직의 어깨가 무거워졌단 평가가 나온다.17일 정치권과 금융권 등에..
2024.04.18
박태환 기자
'밸류업' 호기 놓친 서울보증, '가치 뻥튀기'용 해외기업 또 넣을지도 '애매'
서울보증보험이 기업공개(IPO) 재추진을 앞두고 벌써부터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했다. 2022년 대비 지난해 순이익이 줄어든데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을 타고 올랐던 보험주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까닭이다.서울보증은 지난해 상장 추진 당시엔 원하는 공모가 수준을 얻어내기 위해 무리해 해외기업을..
2024.04.18
이지은 기자
'돈 없는' 신세계그룹 앞에 '권한 없는' 회계법인·증권사만 장사진
신세계그룹은 주력인 대형마트 사업 부진과 신세계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에 시름하고 있다. 돈이 부족한 그룹이 으레 그렇듯 신세계그룹의 자산을 활용한 거래를 만들어내려는 자문사들의 행보도 분주한 모습이다. 다만 그룹의 의지가 확인되지 않은 설익은 거래들이 많다 보니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2024.04.18
위상호 기자
491
492
493
494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