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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FI 지분매각 내년 1월로 미뤄…상장 준비 시간 벌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재무적투자자(FI)들과 약속한 풋옵션 행사 기한을 내년 1월로 미뤘다. 이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상장 채비를 위한 시간을 벌게 됐다.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하면서 원하는 만큼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결과로..
2024.04.18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롯데건설 신용보강' 전국 홈플러스 점포 개발 사업 지연되나
롯데건설이 추진 중인 전국 홈플러스 점포 개발 프로젝트가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총 사업 규모가 3조원에 달하는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의 폐점 합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나머지 홈플러스 개발 사업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졌단 평가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개발 사업의 시행사인..
2024.04.18
한지웅 기자
KB운용, ETF 점유율 정체에 KPI '발등의 불'…내부는 뒤숭숭
KB자산운용이 ETF 시장 점유율 정체, 인력 이탈 등으로 부침을 겪고 있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인재 영입에 나섰지만 오히려 사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커지는 모습이다.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외부컨설팅까지 의뢰한 상황인데, 정규직을 줄이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불신의 시선이 적지 않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12일..
2024.04.17
임지수 기자
CJ올리브영, SPC에 남겨둔 지분 3년후 되살 권리 보유…그룹측, 지분 전량 확보 전망
CJ올리브영이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PE)가 보유했던 회사의 지분 전량을 3년 안에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직접 매입하는 11.3% 외에 자산유동화대출(ABL) 형태로 유동화된 나머지 11.3%는 3년 후에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CJ올리브영은 오너일가를 포함해 CJ그룹 측이 지분 99%를 보유하게..
2024.04.17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테일러메이드 '중순위' 차환 나선 센트로이드PE, 알고보니 '선순위' 금리가 9% 육박?
글로벌 골프용품업체 테일러메이드를 인수했던 센트로이드PE가 인수대금 가운데 일부인 '중순위 메자닌'에 최근 차환을 시도 중이다. 약 3000억원 규모로, JB우리캐피탈이 이를 주선하고 있다. 현재 10.5%에 달하는 메자닌 금리를 이보다 낮출 계획이다.다만 정작 테일러메이드 인수금융 핵심인 1조원대 '선순위 텀론'(Term..
2024.04.17
한설희 기자
멀어지는 미국 금리인하…금융지주 올해도 '충당금' 골칫거리
미국 금리인하 시기가 늦춰지고 그 정도도 약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초만 하더라도 이르면 상반기부터 미국 금리인하를 점치던 금융기관들도 예측 전망을 바꾸고 있다. 이미 미국 10년물, 30년물 국채 금리는 다시 5%선을 향해 급등 중이다.미국 금리인하가 늦어질 경우 한국은행도 섣불러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
2024.04.17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상속세와 신약개발 사이 딜레마…글로벌 PEF는 한미그룹의 '동아줄'일까
한미약품그룹에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오너일가 내 분쟁은 일단 봉합됐지만 상속세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우군으로 거론되지만 걸림돌이 적지 않다. 회사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신약개발 성과가 중요한데 투자 기한을 정해둔 PEF가 이..
2024.04.17
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글로벌PEF CVC캐피탈, 13억달러 규모 IPO 추진 공식화
유럽의 초대형 사모펀드운용사(PEF)인 CVC캐피탈(CVC Capital Partners)이 기업공개(IPO) 계획을 공식화했다. 앞서 여러 차례 추진 계획이 지연된 만큼 CVC캐피탈이 올해 IPO 완주에 성공할 지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CVC캐피탈파트너스는 최소 12억5000만유로(13억3000만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2024.04.16
이상은 기자
신한은행, 태영건설 마곡CP4에 2366억원 추가 출자…MG·농협·푸본현대 몫 떠안아
신한은행이 태영건설 주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마곡 대형 복합시설 '원웨스트서울'(이하 마곡CP4) 사업장에 필요한 3700억원 중 2400억원 가까이 부담하기로 했다. MG새마을금고와 NH농협은행, 푸본현대생명 등은 추가 출자를 최종 거절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약 3700억원에 달하는 태영건설 몫의..
2024.04.16
한설희 기자
산업은행, 1조원 규모 태영건설 출자전환 발표…주주별 차등감자 등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1조원 수준의 출자전환과 신규 자금·보증 지원안이 담긴 기업개선계획안을 발표했다. 16일 산업은행은 18개 금융기관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태영건설 PF사업장 실사 결과 및 기업개선계획을 논의했다. 운영위는 이날 PF사업장 처리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태영건설의 재무 분석..
2024.04.16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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