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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産銀 손에 맡겨진 태영건설…채권단 손실 불가피, 자산 매각 등 자구안 나올 듯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결국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워크아웃(채권단공동관리절차)을 신청했다. 앞으로 채권단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주도로 채무 만기 연장, 신규자금지원 등을 논의하게 된다. 채권단이 일부 손실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에서, 태영그룹은 채권단으로부터 강도 높은 자구안을..
2023.12.28
한지웅 기자
태영건설, 결국 워크아웃 신청
국내 도급순위 16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28일 신청했다.워크아웃은 채권단의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도와주는 제도다. 현재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은 산업은행이다. 워크아웃 제도는 지난달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의 일몰로 효력이 상실됐는데, 이달..
2023.12.28
최수빈 기자
해수부ㆍ해진공, HMM 매각은 동의해도 영구채 전환유예 '절대불가’ 입장 공고
HMM 매각 본입찰 후 가장 큰 쟁점은 잔여 영구채 처리였다. 5년간 영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지 말아달라는 하림그룹의 요청에 경쟁자는 반발했고 매도자도 난색을 표했다. 우여곡절 끝에 하림그룹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는데 영구채 문제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해양수산부의 마지막 의지는 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23.12.28
위상호 기자
'워크아웃설' 태영건설의 함구령…이심전심(以心傳心)인 투자기관들
워크아웃설에 시달리고 있는 태영건설이 기관투자자·자문사 등에 자사의 위기를 외부에 누설하지 말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관들도 타사보다 위기를 먼저 언급해 태영건설에 낙인효과를 만들까 부담스러워하는 눈치다.시공능력 16위인 태영건설은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2023.12.28
이지훈 기자
통합 셀트리온 출범…공매도 '핑계' 대신 가치증대 '성과' 보여야
셀트리온그룹이 숙원사업인 계열사 합병에 성공했다. 28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통합 법인 출범을 시작으로, 내년 셀트리온제약까지 합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수 많은 논란을 딛고 길었던 합병 과정을 지나온 셀트리온은 앞으로 통합 법인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시적인 실적 성과를 내야하는 과제를 안고..
2023.12.28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저축銀 PF대출 '고정이하' 대신 치솟는 '요주의' 비율…잠재 부실 가려진 '착시'
저축은행의 '요주의' 이하 여신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만기가 연장된 PF대출을 '요주의 여신'으로 분류하도록 권고하면서다. 다만 해당 조치로는 저축은행의 PF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에 따르면 유효 신용등급을 보유한 저축은행 16개사의..
2023.12.28
최수빈 기자
워너브라더스·파라마운트도 경쟁 부담에 맞손…국내 OTT 합종연횡 향방은
미국 미디어 대기업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경쟁사 파라마운트 글로벌과 인수합병(M&A)을 위한 협상에 나섰다.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려는 복안이다.국내에선 토종 OTT인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으로 몸집 불리기에 성공할 지 주목되고 있다. CJ와 SK 측이 의지를..
2023.12.28
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PF NPL 매입 시작한 캠코, 공사채 발행 2배 증가…부채비율 증가에 재무부담 심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차입 부담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용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금과, 부동산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채권(NPL)의 매입을 위한 자금 소요가 늘면서 공사채 발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캠코는 올해 1조9750억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했다. 22일 기준 최근 3개월..
2023.12.28
최수빈 기자
인사 고삐쥘 하나證 강성묵호…부사장 대거 교체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부사장의 67%를 교체하는 대규모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타 증권사 대비 실적이 부진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미뤄진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단 평가다. 증권 업황이 비우호적인만큼 강 대표는 인사를 통한 조직 재정비에 나설 것이란..
2023.12.27
임지수 기자
신한금융 조직슬림화 배경 된 책무구조도…금융사 조직개편 ‘태풍의 눈’
금융지주들이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수립이 시급하다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자칫 CEO 리스크가 생길까 긴장하는 모양새다. 금융사가 연말 조직개편 시기와 맞물리며 책무구조도 도입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각..
2023.12.27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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