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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어' SK가 점령한 회사채 시장…KB증권 '아슬아슬' 1위 수성
올해 뜨거웠던 회사채 주관 경쟁은 KB증권의 '1위 수성'으로 마무리됐다. 다만 상위권 증권사들의 격차가 크지 않고, 올해 '준비'를 마친 증권사들이 본격 출격 의지를 보이면서 내년 회사채 주관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23년 4분기 누적 기준 채권자본시장(D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23.12.21
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고금리 부담 속 IPO 줄고 유상증자 늘었다...커버리지 강한 NH證 1위 지켜
올해 주요 대기업의 조(兆) 단위 유상증자가 이어진 가운데 관련 딜을 수임한 증권사들이 주식자본시장(ECM) 리그테이블 상위권을 장식했다. 증자 거래 수임인 발행사와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커버리지(영업) 부서의 능력이 순위를 가른 핵심 변수가 됐다는 분석이다.초대형 기업공개(IPO) 거래가 부족했던 탓에..
2023.12.21
이지은 기자
삼일PwC, 연간 M&A 재무자문·회계실사 1위…희비 갈린 회계법인·외국계 IB
대형 거래가 자취를 감춘 사이 대기업발 불황형 거래를 고루 가져간 삼일PwC가 연간 인수합병(M&A) 재무자문과 회계실사 1위를 지켜냈다. 규모가 클수록 거래 성사가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회계법인과 투자은행(IB)의 희비가 갈리는 양상이 이어졌다.미드캡(mid-cap) 강자로 꼽혀 온 삼일PwC는 올해 SK·롯데·CJ 등 자금..
2023.12.21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변화 폭 작았던 신한금융 인사...자산 우려ㆍ규제 변화가 배경
계열사 대표이사(CEO) 물갈이도, 시너지를 위한 비즈니스유닛(BU) 도입도 없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실상 첫 인사였고, 일찌감치 지배구조 개편안을 준비하는 등 내부적 고민도 많았지만 일단은 안정에 방점을 찍고 가는 모양새였다.금융권에서는 부동산 및 사모펀드 등 일부 자산의 지속적인 부실화..
2023.12.20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7분기 적자·20조 투자 때도 안했는데…LG디스플레이 상장 후 첫 유상증자 배경은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LG디스플레이가 조단위 유상증자 카드를 꺼냈다. 지난 3월 LG전자로부터 1조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차입한 지 9개월 만이다.LG디스플레이의 유상증자 결정은 2004년 상장 후 처음이다. 그동안 시장에서 재무부담에 따른 유상증자의 필요성이 제기됐을 때도 적극 부인해왔던만큼, 이번 LG디스플레이의..
2023.12.20
박태환 기자
난제 산적한 교보생명, 기로에 선 편정범 대표 체제
교보생명이 지주사 전환 등 지배구조 변화의 중대 기로에 서있다. 이런 가운데 업계의 관심은 임기 만료를 앞둔 편정범 대표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편정범 현 각자 대표는 표면적으론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다만 지배구조와 관련한 본질적인 부분은 여전히 해결점을 찾고 있지..
2023.12.20
양선우 기자, 박영선 기자
인텔 EUV 입도선매에 뒤늦게 ASML 접촉한 삼성…"그래서 수주는 언제?"
인텔이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선점한 가운데 삼성전자도 공급사인 ASML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칩 시장이 춘추전국에 들어서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경쟁 역시 재점화하는 양상이다. 인텔이 내년 EUV를 도입한 선단공정 검증대에 들어서는 만큼 TSMC와 양강 구도를 펼쳐 온 삼성전자도 고객사..
2023.12.20
정낙영 기자
최현만 전 회장 미래에셋운용 지분 처분, ‘욕심부리지 말라’는 박현주 회장 메시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지난 10월 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퇴임 소식을 알렸다. 1997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함께 그룹을 창업한 지 26년, 회장 직에 오른 지 2년만이다. 최 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경영 고문으로서 활동할 예정이다.최현만 전 회장 퇴임에 따른 후속 변화가 있었다. 지난달 16일 최 전 회장이 갖고..
2023.12.20
위상호 기자
임원 바뀌자 투자도 반만?…증권 인사에 부동산PF 난항
금리 인상 여파로 경색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담당자 부재'(不在) 라는 이중고를 맞았다. 증권사들이 올해 연말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부동산PF 사업부를 대거 정리했는데, 퇴임한 임원들이 담당하던 부동산PF 사업은 현재 일부 중단되거나 금융주선 등에 어려움을 겪는..
2023.12.20
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증권사, 성과급 시즌 다가오는데…"줄 곳이 없다"
다음달 성과급 시즌을 앞둔 증권가에 긴장감이 감돈다. 올해 4분기 실적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해외부동산 등 리스크 관리 문제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그간 ‘성과급 잔치’의 중심에 있었던 기업금융(IB)부서 역시 실적 급감으로 성과급 축소 가능성이 높아진 까닭이다. IB부서를 제외하고도, 증권가에선 올해..
2023.12.20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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