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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경쟁력 회복한다지만…이마트에 다시 날아드는 신용도 '경고장'
이마트의 신용등급 전망이 또 다시 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지난 12일 이마트의 무보증사채 AA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이번 한신평의 등급 전망 변경은 2020년 2월(긍정적→안정적) 이후 약 3년 10개월만에 이뤄졌. 한신평을 시작으로 다른 신용평가사들도 전망을 조정할지 관심이..
2023.12.19
박태환 기자
英 팰리서 캐피탈 CIO, "미래산업 집중한다는 삼성물산, 자본배분 최적화됐는지 의구심"
“삼성 측이 헬스케어 바이오 같은 미래 성장 산업에 집중한다고 했는데, 성장성이 낮은 오래된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과연 최적화된 자본 배분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주가의 심각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최적화한 자본 재배분 방안이 필요하다.”최근 삼성물산에 대한 주주제안을 공식 발표한 영국계 행동주의..
2023.12.19
이상은 기자
지배 구조에 기후 대응까지…삼성과 ‘장기전’ 준비하는 해외 투자자들
최근 삼성을 향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로 외국 행동주의 펀드가 삼성물산을 대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 최대 기관투자자 연합에서는 삼성전자를 ‘주요 감시 대상’으로 지정하고 최근 기후 대응 촉구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해외 투자자들의 삼성을..
2023.12.19
이상은 기자
검찰, 박차훈 前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에 징역 10년 구형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과 자산운용사 대표 등으로부터 약 2억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10년을 18일 구형했다.또한 검찰은 박차훈 전 회장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 필요성을 주장했다. 800만원 상당의 황금도장 2개 등을..
2023.12.18
이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 1조3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LG디스플레이가 1조357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18일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조달한 자금을 ▲시설자금 4159억원 ▲운영자금 5483억원 ▲채무상환자금 3936억원에 사용할 목적이라 밝혔다. LG전자 등 주주에게 우선 청약할 권리를 주고, 실권주는 일반 투자자에 공모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2023.12.18
이지훈 기자
HMM 매각 우선협상자에 하림그룹 선정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이 선정됐다.18일 M&A 업계에 따르면 HMM 매각자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날 하림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매각 대상은 HMM 주식 약 4억주고, 거래 금액은 6조4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연내 주식매매계약(SPA)을 맺고, 내년 상반기 중 거래를 마무리할 것으로..
2023.12.18
위상호 기자
신뢰 자본 상실한 엔씨소프트, '멸망전' 기로에 섰다
마이너스(-) 12%. 엔씨소프트의 희망으로 손 꼽히던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의 주가 성적표다. 불과 일주일 새 시가총액 7000억원이 증발했다.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1000억원 안팎의 개발비를 쏟아부은 대작이 낳은 결과다.TL 공개 이후, '게임은 재밌지만 BM(수익 구조)이 약탈적이다'에 가까웠던..
2023.12.18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PF 만기 연장에 '잠재 부실' 늘어난 금융사들…감사 부담 커진 회계법인
국내 금융회사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만기를 속속 연장하면서 자산건전성 관련 감사에 나서야하는 회계법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현실화하면 PF 사업장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추후 금융사의 부실자산이 겉잡을 수 없이..
2023.12.18
이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ETF 수장 운명 갈린 삼성·미래운용…점유율 격차는 한 자릿수 접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1,2위 경쟁사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운용부문에서 승진인사가 이뤄진 반면 삼성자산운용은 ETF 사업부 수장을 교체해 눈길을 끈다. 올해 두 경쟁사간 ETF시장 점유율 격차가 줄어든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해석이..
2023.12.18
임지수 기자
내년 초 자금 미스매치 부담…다시 증권사 문 두드리는 SK온
SK온이 연초 추가 조달을 목표로 증권사를 접촉하고 있다. 연말 인사를 마친 뒤 4분기 실적을 발판 삼아 내년 현금흐름을 맞추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연초 효과에 대기 중인 기관 자금 덕을 볼 것이란 기대도 있다. 업계 변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얼마나 우호적 조건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2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2023.12.18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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