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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황에 각광받던 데이터센터…수도권 밀집에 공실 걱정, '제2 물류센터' 전락 우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요해지며 데이터센터가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전세계적으로 나오고 있다. 국내 투자기관들 또한 위축된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도 데이터센터 투자에는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데이터 사용량 급증에 따라..
2023.12.07
이지은 기자
토지담보대출 '20%룰' 적용 움직임에…내년 건전성 압박 커질 저축은행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건전성 관리를 위해 토지담보대출(토담대)을 PF대출과 동일하게 분류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토담대가 PF대출로 분류되면 추가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한만큼, BIS 비율 악화 등 내년 이후 저축은행의 재무 건전성 압박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12.07
박태환 기자
'사고치지 말라'...삼성 금융사 CEO 운명 가른 '인사 원칙'
삼성금융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금융사의 인사 철학이 또다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사고치지 말라'는 삼성금융사의 인사 철칙은 이번에도 반복됐다. 금융사 ‘회전문’ 인사 역시 여전히 이어졌다.삼성금융사는 지난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임 삼성금융사 사장단 인사를..
2023.12.07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국토부 "정비사업 신탁사 책임 강화"…신탁사도 '빈익빈 부익부' 우려 증폭
국토부가 신탁사의 정비사업 참여를 허용한 지 7년 만에 표준 신탁 계약서와 시행규정을 확정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에서 주민보호를 목적으로, 신탁사의 책임을 강화하는게 핵심인데 중소형 신탁사들의 긴장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이번 시행규정의 핵심은 ▲사업비 직접 조달 ▲주민이 신탁한 부동산 대상 담보대출..
2023.12.07
이지훈 기자
'세대교체·외부수혈' 이어간 롯데…'신사업 발굴' 맡은 신유열 전무 승진
롯데그룹이 올해도 ‘세대교체’와 ‘외부인사’에 방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 등 ‘올드보이’가 용퇴하며 계열사 대표이사 14명이 교체됐다. 롯데온 등 성과가 부진한 계열사는 '구원투수'로 외부 인재를 투입했다.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는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는..
2023.12.06
이상은 기자
S&P·나신평 "금융권 부동산PF 리스크 부각, 재구조화 작업 가시화 전망"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가 한국 금융시스템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부동산PF 리스크'라고 분석했다.기태훈 나신평 평가정책본부 상무는 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전쟁, 그리고 부채의 무게: 2024년에도 신용부담 지속 전망'을 주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3.12.06
최수빈 기자
'르피에드 청담'도 결국 만기 연장…쌓여가는 부실에도 '버티기 모드' 돌입
기한이익상실(EOD) 위기에 놓였던 '르피에드 청담' 브릿지론이 만기 연장에 성공했다. 선순위 대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만기 연장에 반대하던 기존 입장을 선회하면서다. 만기가 연장되면서 르피에드 청담 브릿지론에 참여한 후순위 대주단들은 시름을 덜게 됐지만, 새마을금고가 입장을 선회한 배경을 두고 의견이..
2023.12.06
박태환 기자, 최수빈 기자
알짜 회사 팔고 지분 담보 대출까지…결국 90세 창업주까지 소환한 태영그룹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2019년 아들인 윤석민 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준지 5년 만이다. 윤세영 창업회장은 올해 90세(1933년생)로 재계 최고령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직 윤석민 회장의 거취와 역할이 모호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윤세영 회장은 내년 3월 이사회와..
2023.12.06
이지훈 기자
NXC 지분 공매, 본 게임은 내년부터…시장은 '얼마나 떨어질까' 관심
정부가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이 상속세로 물납한 그룹 지주회사 NXC 지분 29%를 공개 매각한다. 최초 가격은 4조7000억으로 비경영권 주식에 프리미엄까지 붙여졌다. 올해 연말까지 총 2차례의 공개 입찰에서 유의미한 원매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시장에선 매각 절차를 거듭하며 어느 정도까지 가격이..
2023.12.06
한설희 기자, 이지은 기자
LS머트리얼즈 상장은 빈집털이?…내년 초까지 공급 부족 이어질 IPO 시장
LS그룹의 친환경에너지 소재·부품 계열사 LS머트리얼즈가 일반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박스피가 이어지며 갈 곳을 잃은 시장의 유동성이 IPO(기업공개) 시장으로 쏠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10~11월 증시가 하락을 거듭한 탓에 이번 달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예년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수요를 모으기..
2023.12.06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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