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CJ올리브영 손 들어준 공정위에 쿠팡이 웃는 이유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CJ올리브영에 18억9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당초 업계에선 과징금 규모가 최대 5800억원에 달할 수 있단 관측이 나왔던 만큼, CJ올리브영으로선 최선의 결과를 받아들었단 평가다.과징금 규모가 크게 줄어든 이유는 공정위가 CJ올리브영의 시장 지배적 지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법 위반..
2023.12.08
박태환 기자
IMM PE, 파트너 승진인사…김유진 본부장·유헌석 전무 '부사장' 승진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7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유진 오퍼레이션즈본부장(한샘 대표집행임원)과 유헌석 IMM PE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김유진 부사장은 올 하반기에 한샘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돼 한샘의 적자구조를 흑자로 전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09년 IMM..
2023.12.08
한지웅 기자
"엘리엇 악몽의 재연?"…행동주의 펀드에 또 발목잡힌 삼성물산
삼성물산 지분 0.62%, 금액으로 환산하면 불과 1200억원을 투자한 행동주의펀드에 삼성물산은 또 다시 좋은 먹거리가 됐다. 2015년부터 불거진 미국계 행동주의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와의 갈등이 봉합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삼성물산의 전선(戰線)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영국계 행동주의펀드 팰리서캐피탈(Palliser Capital)의..
2023.12.08
한지웅 기자, 이상은 기자
'콘래드 서울' 분리 매각에 고심하는 원매자들…브룩필드 대출 상환 '노란불'
5성급 호텔인 '콘래드 서울'이 1차 입찰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로선 원매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서울시에 토지 임대료를 지불하는 등 사실상 건물만 인수하는 조건 등에 대한 거부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1차 입찰이 유찰되면 콘래드 서울은 매각가를..
2023.12.08
이지은 기자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재개…로펌도 간만의 총수 일감에 수임 눈독
한국앤컴퍼니그룹 ‘형제의 난’이 다시 벌어지면서 대형 법무법인들도 분주하다. 최근 자문료가 쏠쏠한 그룹 총수 관련 일감이 뜸했던 터라 이번 일감을 따내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장 공개매수 공방부터 자본시장법 저촉 문제까지 법무법인이 관여할 업무가 많다는 평가가 나온다.지난 5일 한국앤컴퍼니는..
2023.12.08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바이오 가치 올리기 목맸던 삼성전자, 정작 바이오젠 사업부 인수는 불투명
삼성그룹에서 바이오 산업은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오래다. 반도체를 이을 미래 먹거리로 채택됐을 뿐 아니라, 과거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당위성을 입증할 근거란 시선도 있다. 일찌감치 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육성에 공을 들이고 M&A를 검토했는데 아직 괄목할 성과는 없다. 올해 미국 제약사 바이오젠의 사업부에도 관심을..
2023.12.08
위상호 기자, 이지훈 기자
SK, '서든 데스' 우려에 인적쇄신…수펙스 의장에 최창원, 부회장 4인은 후선으로
SK그룹이 세대교체를 중심으로 한 2024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2인자'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동생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올랐다. SK그룹을 10년 가까이 이끌어온 ‘부회장 4인방’은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또한 이번 임원 인사에서 7개 계열사 대표를 교체하면서..
2023.12.07
이상은 기자
英 팰리서캐피탈, 삼성물산에 지주사 체제 재편·자사주 소각 요구
영국 행동주의 펀드인 팰리서캐피탈(Palliser Capital)이 삼성물산에 자사주 소각과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했다. 팰리서캐피탈은 삼성물산 지분 0.62%를 보유한 주주다. 팰리서캐피탈 대표단은 6일 (현지시각) 제10회 연례 손 런던 투자 컨퍼런스(Annual Sohn London Investment Conference)에 참가해 삼성물산의 지배구조 개선 등을..
2023.12.07
최수빈 기자
유통 물량 대부분 인수해야…기관들 "MBK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성공 여부 회의적"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한국타이어그룹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관건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공개매수의 성공 여부인데 현재로선 열쇠를 쥐고 있는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반응이 적극적이진 않다.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점치기 어렵고 선행매매 의혹도 불거지는 등..
2023.12.07
이지은 기자
은행 대신 2금융권 눈 돌리던 NPL투자사들…건전성 우려에 신평사 "모니터링 시작"
부동산 개발 및 투자, 기업구조조정 등 부수업무를 확장해 왔던 부실채권(NPL) 투자전문회사들에 신용평가사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기업구조조정(CR; Corporate Restructuring)이나 부동산 개발관련 자산은 NPL투자사들이 주로 해왔던 은행권 담보부 NPL 자산 대비 재무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NPL투자사들의 주요..
2023.12.07
최수빈 기자
571
572
573
574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