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양 날개’ 부실해진 롯데, 신사업 볕들 날까지 버틴다지만…
롯데그룹을 지탱하는 두 축인 롯데케미칼(화학)과 롯데쇼핑(유통)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졌다. 신용등급이 하락한 상황에서 롯데케미칼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롯데쇼핑도 쿠팡과 이마트에 시장 점유율을 상당 부분 뺏기면서 영업익이 감소했다. 양사 모두 2차전지 소재와 온라인 커머스라는 신사업 성과가..
2023.08.22
한설희 기자
유동성 고갈에 '비상금'으로 PF 이자 내는 시행사…"계약 위반에도 모두 쉬쉬"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만기를 앞둔 시행사들이 한숨 돌리게 됐다. 일단은 '윈윈'이라는 판단에 금융기관은 PF 만기를 연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행사는 디폴트가 날 경우 후처리 비용으로 남겨둔 '비상금'으로 PF 이자를 내고 있다. 계약 위반이지만, '심폐소생술'을 받고도 여전히 유동성이 부족한 시행사로선 어쩔 수..
2023.08.22
이지훈 기자
금고 잠그는 해외 LP들…韓 펀드레이징 ‘훈풍’은 언제까지?
지난해까지만해도 국내 사모펀드(PEF) 펀드레이징 시장은 말 그대로 혹한기였다. 정권 교체로 인해 정책 자금의 출처는 움추려들었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불확실한 대외 경제 상황이 맞물리며 출자기관(LP)들은 보수적 기조를 강화했다.다행히(?) 올해 들어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하나둘 출자사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2023.08.22
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HMM 매각 예비입찰에 하림·동원·LX 등 참여
HMM 매각 예비입찰에 하림그룹, 동원그룹, LX그룹 등이 참여했다.21일 M&A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 삼성증권이 이날 5시까지 예비입찰을 진행한 결과 하림그룹, 동원그룹, LX그룹 등이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독일 해운사 하팍로이드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장 먼저 인수 의지를 드러낸 SM그룹, IMM PE와..
2023.08.21
위상호 기자
아직 쓸만한 후보 없는 HMM 예비입찰…'실패 우려' 커진 산업은행
국내 최대 해운사 HMM 매각 예비입찰 서류 마감이 21일 진행된다. 초대형 인수합병(M&A)이다보니 누가 인수전에 참여할 지 관심이 모였지만 의미 있는 입찰이 될 지에 대한 기대감은 떨어진 분위기다. 산업은행의 다른 기업 구조조정 건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도 난관을 겪고 있어 'HMM 실패'에 대한..
2023.08.21
이상은 기자
아시아나 합병 무산 가능성…지금이 에어부산 분리매각 적기?
해외 경쟁 당국의 반대로 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 합병 무산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에어부산 분리매각안이 ‘플랜B’ 중 하나로 스멀스멀 다시 거론되고 있다. 부산시 정치권과 지역 상공업계를 중심으로 소위 ‘부산 컨소시엄’을 구성, 에어부산을 인수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졌다. 과거에는 ‘찻잔 속 태풍’으로..
2023.08.21
한설희 기자
아시아나 합병 난기류에…수은, 1兆 여신 회수 도마 위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아시아나항공에 조(兆)단위 여신을 제공한 수출입은행의 입장이 다소 난처해졌다. 우려한 대로 대한항공과의 합병이 무산되고 새 인수자를 근시일 내 찾지 못할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재무상황이 악화하며 여신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어서다.2019년 수출입은행은..
2023.08.21
이지은 기자
현대차 '낙제 성적표' 받아든 해외투자 정리 본격화
현대자동차가 해외 투자 자산들을 일부 회수하기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이후 신사업 투자의 일환으로 해외에 크고 작은 투자를 진행해 왔는데 이제부턴 투자보단 회수, 그리고 주력산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현대차는 올 상반기 미국 카셰어링업체 미고(Migo)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2023.08.21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시장(市場) 무차입 기조'는 여전히 유효한 전략일까
삼성전자의 ASML 지분 매각이 화제다. 삼성전자는 2012년에 차세대 노광기 개발 협력을 위해 ASML 지분 3.0%를 약 7000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2016년에 투자비 회수 차원에서 ASML 보유 지분 절반을 매각, 6000억원가량을 손에 쥐었다.이번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ASML 보유 지분은 1분기말 1.6%에서 2분기말 0.7%로..
2023.08.21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단계별 합병 추진하겠단 셀트리온…서정진 회장 "승계·주가 부양과 무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승계나 주가 부양 때문이 아니라 주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측면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첫 단계로 핵심인 셀트리온과 의약품 마케팅 및 판매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이 추진된다. 양사의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한 셀트리온과 6개월 내로..
2023.08.18
이지훈 기자
636
637
638
639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