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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캐나다에 양극재 공장 건립…1조2000억원 투자
배터리 제조기업 SK온이 완성차 기업 포드,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과 캐나다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세운다.3사는 캐나다 퀘백주 베캉쿠아시 산업단지 내 27만8000㎡(8만4000평) 부지에 합작 공장을 짓는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총 12억캐나다달러(약 1조2000억원)이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퀘벡 주정부는 총..
2023.08.18
이지훈 기자
잇따른 사고에 은행 기강 잡는 금감원…금융사 CEO 문책 입법도 '속도전'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은행 군기 잡기에 나섰다. 횡령 등 사고가 잇따르자 은행장이 직접 나서서 내부통제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금융사 내부통제에 심각한 구멍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면서 이와 관련된 법안 마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7일..
2023.08.18
양선우 기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함께 하자는 현대重 vs. 혼자 하겠다는 한화오션
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잠수함 발주 사업에서 조선 라이벌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컨소시엄 구성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팀 코리아' 형태로 국가 대항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인데 반해 한화오션은 이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2023.08.18
최수빈 기자
회사 이익 줄어도…업계 최고 연봉 챙기는 금융사 '오너' 경영인들, 보수규제 논의는 '걸음마'
회사가 낸 이익의 규모와 성장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국내 금융회사 주요 경영인들의 올해 상반기 급여 수준은 회사의 업계 내 지위와 오히려 반비례하는 모양새였다. 결국 이사회 내 보수위원회를 좌우할 수 있는 '오너 경영인'인지 여부가 여전히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었다.이사에 대한 보수, 특히 오너 경영인에..
2023.08.18
이재영 기자
잇따라 터지는 증권사 해외 부동산 손실 우려...2분기엔 대손 덜 반영했다
금리 인상, 공실 급증 등으로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을 전후해 해외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대형 증권사들이 보유한 자산에서 조금씩 부실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이번 2분기 실적 시즌에 반영된 대손충당금 규모는 크지..
2023.08.18
박영선 기자
본업까지 흔들린 이마트…시장 신뢰 잃어가는 '정용진표 투자'
이마트가 올해 2분기에도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상반기 쿠팡에 매출 기준 ‘유통사 1위’를 내준 이마트가 핵심 사업인 오프라인에서도 고전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마트가 온라인 ‘적자’를 줄이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지만 불투명한 성장 모멘텀에 기대감이 크지 않다. 실적이 꺾이면서 그동안..
2023.08.18
이상은 기자, 이지은 기자
美 상업용부동산, 韓 PF 위기감 확산… 감사원·금감원 연기금 및 공제회 전수조사 착수
감사원이 273조원에 달하는 연기금·공제회의 대체투자 자산을 사실상 전수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면으로 유형별 현황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다.감사원에 이어 금융감독원도 연기금·공제회의 해외부동산 투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자 국내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2023.08.18
임지수 기자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추진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기존 셀트리온그룹 상장 3개사 합병안에서 셀트리온제약은 제외됐다.합병가액은 주당 합병가액은 셀트리온 14만8853원, 셀트리온헬스케어 6만6874원으로 결정됐다. 합병 비율은 8월 16일 기준으로 ▲최근 1개월간의 거래량 가중산술평균종가 ▲최근 1주일간의..
2023.08.17
이지훈 기자
2500선 겨우 지킨 코스피...하나 둘씩 꺾여가는 상승 기대감
국내 증시가 대외 이슈에 계속해서 흔들리고 있다. 이어지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더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코스피는 3개월 만에 2500선을 반납하기도 했다. 당분간 대외 이슈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는 상반기 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요인들이..
2023.08.17
박영선 기자
'주담대 착시'로 부실 가린 카카오뱅크, '김범수 대주주 적격성' 이중고
김범수 카카오 이니셔티브 센터장의 사법 리스크가 부각하며 카카오뱅크도 진퇴양난에 빠졌다. 확장과 성장으로 부실을 가리며 숫자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칫 신사업 진출이 봉쇄될 수도 있는 처지가 된 까닭이다.실제로 올 상반기 카카오뱅크의 '깜짝 실적'과 '깜짝 건전성'은 '신사업'인 주택담보대출의 급증..
2023.08.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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