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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이어 대구銀까지 '기강' 잡는 금감원....중징계 쏟아질까
금융당국이 KB국민은행, DGB대구은행 등에서 임직원 비위혐의를 밝혀내면서 금융기관들의 모럴해저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권 사고에 대해 법령상 최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내부통제에 실패한 시중·지방은행들이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2023.08.16
임지수 기자
"NPL 시장 열렸다"…'호황' 맞아 CP 발행 늘리는 F&I
최근 부실채권(NPL) 투자전문회사는 본격적으로 '호황'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단기 기업어음(CP) 발행을 늘려 '총알'을 모으고 있다. 불황의 그늘이 짙어질수록 호황을 누리는 곳이 NPL 시장이다.NPL은 은행에서 부동산담보대출을 받고 대출이자가 3개월 이상 연체된 무수익 여신이다. 은행은 건전성 확보를 위해 해당 자산을..
2023.08.16
이지훈 기자
한화오션, 2분기 영업손실 1590억…조선3사 중 유일하게 흑자전환 실패
한화오션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요 조선 3사 중 유일한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오션은 2분기 연결기준 15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2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3% 증가했으나 영업적자가 지속했다.한화오션은 "생산 일정을 준수하기 위해..
2023.08.14
최수빈 기자
삼성생명, 2분기 순이익 2998억 전년比 26%↓… 채권매각 손실 영향
삼성생명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리가 오르고 채권평가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편,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회(IR)에선 단기납 종신보험 위주 판매로 CSM(미래이익)이 점차 감소할 것이란 우려의 시선이 제기됐다. 14일 삼성생명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순이익이..
2023.08.14
임지수 기자
적자 폭 더 커진 이마트…4분기 연속 흑자 쿠팡과 대조적
이마트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적자 폭은 커져가는데 경쟁사인 쿠팡은 흑자를 내기 시작했고 매출에서도 2분기 연속 이마트를 앞질렀다.이마트는 올해 2분기 영업적자는 530억원으로 작년 동기 123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커졌다고 14일 공시했다. 전 분기 영업이익 137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23.08.14
이지훈 기자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2152억 전년비 27.4% 증가…컨콜에선 수익성 유지에 의구심
삼성화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27% 상승했다. 장기인보험을 늘리면서 신계약 CSM 규모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진행된 실적발표회(IR)에선 성장세 및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14일 삼성화재는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순이익(지배주주지분)이 1조2152억원으로..
2023.08.14
임지수 기자
정상화 더딘 CJ ENM…타개책은 본격 ‘내부 수술’뿐?
CJ ENM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쇼크를 이어갔다. 콘텐츠·광고시장 등 어려운 외부 환경이 한동안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실적 정상화가 우선인 CJ ENM이 결국 ‘몸집 줄이기’를 가속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한편 사업부 매각 등 진행중인 거래(deal)들은 난관을 겪고 있어 향후 CJ ENM이 어떤..
2023.08.14
이상은 기자, 이지은 기자
"ETF 독점권 달라" 운용사 요청에…거래소는 '난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올해 순자산총액 100조원을 돌파한 이래로 순항을 이어나가면서, ETF 상품을 개발하는 자산운용사 간 아귀다툼도 치열해지고 있다. 경쟁사의 ETF를 그대로 베껴 출시하는 것은 물론, ETF를 출시하자마자 '배타적 사용권'을 주장하며 일정 기간 동안 상품을 독점할 수 있는 권리를 요청하는 것도..
2023.08.14
한설희 기자
불어난 해외부동산 손실…믿었던 메자닌 투자의 배신
해외 상업용 부동산 손실이 현실화하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메자닌 위주의 투자가 손실 리스크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선순위 채권자와 지분투자자 사이에서 '애매한' 성격이 오히려 독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금융권에선 자산가치 하락으로 손실 위기에 직면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사례가..
2023.08.14
임지수 기자
여전히 짙은 라임사태의 그림자···사모펀드(PEF) 출자자 확대도 요원
내년이면 간접투자자산운용법 개정으로 사모펀드(PEF)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다. 간접투자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몇 차례 큰 변화가 있었다. 2011년 전문투자형 사모펀드가 도입됐고, 2015년 경여참여형과 전문투자형으로 관리 체계가 나눠졌다. 2018년엔 관리체계를 다시 일원화하기로 하는 개편안이 발표됐다.사모펀드..
2023.08.14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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