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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CJ CGV 유상증자…재무건전성 회복 '적색등'
CJ CGV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이 걸리면서 재무건전성 회복에도 적색등이 켜졌다. CJ㈜가 CJ CGV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현물출자를 하려던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에 대한 가치평가 보고서가 법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다.CJ CGV는 최단기간 내 항고 및 재신청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법원의 불인가 결정 자체가 상당히..
2023.09.26
이지은 기자
박병무ㆍ신재하 대표 2선으로…VIG파트너스 70ㆍ80년대생 파트너로 세대교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박병무·신재하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는 내용이 담긴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시니어 멤버들이 모두 물러나면서 조직 내 세대 교체가 가속화됐다. 26일 VIG파트너스 발표에 따르면 박병무 대표는 내년 1월 1일부로 대표직을 인계하면서 비상근 고문으로 물러난다. 향후 시니어..
2023.09.26
한지웅 기자
'신주인수권 1원' SK리츠, '배당주' 각광에 구사일생...일반청약 어떨까
신주인수권에 1원에 거래되는 수모를 겪었던 SK리츠가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 나선다. 구주주 청약 기간 중 주가 급락이 지속된데다 최대주주ㆍ2대 주주가 증자를 외면하며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구주주 청약율은 의외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그 배경으로는 최근 증시 및 성장주 주가가 부진의 늪에 빠지며..
2023.09.26
이재영 기자
법원, CJ CGV 유상증자 제동…"계열사 가치 과대평가"
CJ㈜가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 현물출자를 통해 CJ CGV 주식을 인수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법원이 해당 자회사의 가치평가가 객관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하면서다.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는 CJ CGV가 신청한 신주발행조사 비송사건에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한 감정보고서의 객관성이 충분치 않다고..
2023.09.26
이지은 기자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감시즌에 해외로 떠난 금융지주 회장들
5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농협) 회장들이 내달 모로코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WB) 주관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연차총회 기간이 국회 국정감사와 겹치면서 증인 소환을 피할 것이란 예상이 많다. 국회에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리를 비우는 금융지주 회장들에 대해 불편한 분위기가..
2023.09.26
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올해 금감원 신규 채용 200명 육박...업무 늘고 직원 이탈하자 채용 늘린다
하반기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금융공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대어는 금융감독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입, 경력 채용 규모에서 금융공기업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금감원 안팎에서는 대규모 채용에 대해 뒷말도 나온다. 업무량은 늘고, 책임이 막중해지면서 그만큼..
2023.09.26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길어진 대구은행 금감원 검사…머쓱해진 금융당국
고객 계좌를 무단으로 개설한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가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사안이 가볍지 않다는 평가다.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검사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중은행 전환을 주도한 금융당국은 입장이 난처하게 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09.26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레고랜드 1주년' 앞둔 금융시장의 PF 'PTSD'
우린 기억하기를 좋아한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시장도 그렇다. 대신 시장은 좋은 것보단 나쁜 것을 더 잘 떠올린다. 이를테면 'IMF 외환위기 20년', '서브프라임모기지발(發)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이런 식이다.거의 대부분 떠올리는 건 '위기'다. 그리고 지금 시장이 다시 떠올리는 단어는 '레고랜드'다. 레고랜드를..
2023.09.26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수신경쟁 우려해 은행채 한도 푼 금융당국…부동산 PF 부실 위험 키우나
작년 하반기 은행들이 수신을 늘리기 위해 고금리 예적금을 대거 출시했던 청구서가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몰린 5%대의 고금리 수신자금 약 100조원의 만기가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까닭이다.시중은행들이 자금 재유치를 위해 연이자 4%대의 특판 상품을 출시하며 수신경쟁을 시작하려는 조짐을 보이자, 금융 당국은..
2023.09.26
한설희 기자, 박영선 기자, 양선우 팀장
토스뱅크, 2850억 규모 유상증자...기업가치 2조4000억
인터넷은행 토스뱅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8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근 1년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자금 유치다.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약 4384만주, 주당 발행가는 65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토스뱅크의 총 납입 자본금은 1조9350억원으로 늘었고, 기업가치는 2조7000억원으로..
2023.09.25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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