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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지배구조 개선안 또 밀릴 듯…'중대사고' 빠져도 '책임지도' 영향 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가 한차례 더 늦춰질 전망이다. 당초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을 맞춰 법률 개정을 추진해왔지만, 올 들어 지배구조 선진화가 이슈가 되며 개선안에 반영할 내용이 늘어난 탓이다. 입법 예고를 앞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 개정안에는 '중대 금융사고' 관련 내용이..
2023.05.30
정낙영 기자
내부통제 이슈로 번지는 KB證 '채권 자전거래'...'OCIO 때문일까' 의혹도
KB증권과 하나증권 사이의 채권 파킹ㆍ자전거래 의혹이 KB증권 내부통제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역시 해당 거래 과정에서 사내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관행과 편법, 감독의 공백 등 여러 이슈가 얽힌 가운데 최종 책임의 칼 끝이 어디로 향할 지 아직 예단하긴 어려운 상황이란..
2023.05.30
한설희 기자
금감원, 현대해상 CSM 점검…부진한 주가에 투심도 ‘싸늘’
금융감독원이 신(新)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보험사 실적 변화를 살펴보는 가운데, 현대해상 역시 핵심 모니터링 대상 범주에 들어간 모양새다. 실손보험 판매가 가장 많은 보험사 중 하나이다보니, 금감원 역시 이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이런 와중에 주가는 지지부진한 양상이다. 특히..
2023.05.30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커지는 보험사-주주간 배당 갈등...IFRS9도 손익 변화 키웠다
올해 보험사 회계기준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부채시가 평가를 적용한 IFRS17뿐 아니라 금융자산에 대한 새로운 평가기준인 IFRS9이 함께 시작되면서 실적 변동성이 더더욱 커졌다는 지적이다. 실적 변동성은 곧 주주에겐 배당과도 연관된 문제다. 실제 1분기 실적..
2023.05.30
양선우 기자
'공모가 대비 40%까지 손실 가능'...새 규제 시행 앞두고 증권가 '긴장'
금융당국의 ‘IPO(기업공개) 개선안’ 시행을 앞두고 증권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변죽만 울렸던 지난 규제와는 달리, 공모주 시장이 실제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납입능력을 초과해 공모주 물량을 신청하는 일명 '뻥튀기 수요예측' 등을 바로잡겠다는 당국의 시도는 수년 전부터 반복돼왔다. 실제로 규제가..
2023.05.30
한설희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로 인테리어 중개 시장 진출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 인테리어 중개 시장에 진출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13일 '가구 설치업', '건물 리모델링업', '도배업', '예술그림 설치업' 등을 지정상품으로 하는 '래미안 홈스타일링', '래미안 홈피팅' 등의 상표를 출원했다. 래미안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인테리어..
2023.05.26
최수빈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우리금융지주는 26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장 후보로 조병규 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조 후보자는 본점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2012), 대기업심사부장(2014), 강북영업본부장(2017)을 거쳐 기업그룹 집행부행장(2022)등을 역임하며 기업영업부문에서 경험을..
2023.05.26
임지수 기자
韓 배터리 라이벌들의 '전주(錢主)' 된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들에 대해 잇따라 굵직굵직한 투자 건들을 내놓고 있다. 배터리 기업들의 투자 규모 증가, 그에 따른 여신 확보와 재무 부담 확대 이슈가 계속 나오는 와중에 현대차가 사실상 이들 라이벌 기업의 '전주(錢主)'로 나서는 모양새다.25일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와 기아가 배터리 자회사..
2023.05.26
이도현 기자
니콜라 상장폐지 경고...'전략적 투자' 한화그룹, 5년간 본전치기
미국 수소트럭업체 니콜라가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2018년 니콜라에 전략적 투자를 감행했던 한화그룹은 지난 5년간 사실상 본전치기 수준의 투자를 했다는 평가다. 니콜라가 사기 의혹에 휩싸이며 한화그룹은 2년 전부터 니콜라와 '거리두기'를 해왔다. 그룹 내에서 니콜라는 '금기어'가 된 지도..
2023.05.26
이재영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최소 연 7.5%는 보장해줘야"…웬만한 수익률론 LP 지갑 열기 어려운 PEF들
공제회, 연기금 등 주요 출자자(LP)들이 프로젝트 펀드에 대한 최저 보장수익률 요구 수준을 높이고 있다. 기준금리 상승에 LP들의 출자 기조도 보수화했는데 이 같은 움직임에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투자업계에 따르면 한 대형 게임사 지분 인수를 위해 모집 중인 프로젝트 펀드에 8%대 수익률을..
2023.05.26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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