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LG화학, 美 로비에도 반덤핑 과세 확정...'세율'은 낮췄다
LG화학이 고흡수성수지(SAP)의 ‘덤핑 관세’를 피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미국 행정부와 입법부 로비에 투자했지만, 미국의 자국 무역 우선주의를 뚫지 못했다. 지난해 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로부터 관세를 추가 부담하라는 최종 판결을 받은 것이다.다만 이 과정에서 세율은 상당부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자국..
2023.04.13
한설희 기자
'빅딜' 연이어 수임했는데도…우려 끊이질 않는 삼성증권
인수합병(M&A) 부문 인력이 일부 유출되면서 경쟁력 상실이 우려됐던 삼성증권 투자은행(IB) 부문이 연초부터 굵직한 딜들을 맡으면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향후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수면 위로 올랐다. SM 공개매수 자문 건 이후 고객사 풀(Pool)이 일부 줄어들 가능성과 더불어, HMM의 인수 거래종결이 쉽지..
2023.04.13
이지은 기자
블랙스톤 리츠 환매 제한으로 재확인된 부동산 위기설…국내도 '조마조마'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이 자사의 부동산펀드 및 리츠에 환매요청이 빗발치자 애를 먹고 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을 둘러싼 위기가 재확인되면서 국내에선 해외 부동산 익스포저가 큰 운용사 위주로 손실 확정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지난해부터 국내부동산 운용사가 투자한 해외 자산에서..
2023.04.13
임지수 기자, 이지훈 기자
금융위기론 솔솔 커지자…韓 신용평가사의 치열해진 '속도' 경쟁
새로운 유형의 금융위기 전조현상들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 국내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들 역할의 무게감이 달라지고 있다. 그간 크레딧 애널리스트(CA)들에게 요구됐던 '적시성 있는 대응'에 더해 최근엔 발간 속도와 내용의 질(質)을 두고 3사 사이의 경쟁강도가 점점 높아지는 모양새다.채권시장은 부도 등 신용..
2023.04.13
이지은 기자
손태장 미슬토 회장, 소프트뱅크벤처스 인수
글로벌 투자사 미슬토(Mistletoe)를 이끄는 손태장 회장은, 신설법인 디에지오브(The Edgeof)를 통해 12일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의 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디에이지오브는 지난달 소프트뱅크벤처스 지분 전량 인수 계약을 체결했고, 연내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손태장 회장은 2005년 일본..
2023.04.12
위상호 기자
영국계 투자회사 실체스터, ㈜LG 3대주주 등극…㈜LG 주가 9.5% 급등
영국계 투자회사 실체스터 인터내셔널(이하 실체스터)이 ㈜LG 3대주주에 올랐다.12일 실체스터는 지난 5일 ㈜LG 주식 4만7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만4446원으로 약 40억원을 투자했다. 이로써 실체스터는 ㈜LG 주식 총 789만6588주, 지분율 5.02%를 확보한 주요주주로 얼굴을 드러냈다.작년 말 기준 ㈜LG..
2023.04.12
이지훈 기자
MBK-UCK 컨소, 오스템임플란트 2차 공개매수 성공…지분율 96.1%
MBK파트너스-유니슨캐피탈코리아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오스템임플란트 주식 2차 공개매수에 성공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대주주인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가 발행주식 전체 기준(자기주식포함) 96.1%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상장폐지 수순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공개매수 대리인인..
2023.04.12
이상은 기자
새마을금고 수천억 대출 대전 그랑 르피에드 청약결과 '처참'… 832세대 분양에 7건 접수
부동산 PF 대출 리스크가 한참 부각된 시기에 새마을금고가 수천억원 선순위 대출을 제공하고, 여의도보다 높은 분양가를 책정해 화제가 된 대전 둔산동 고급 오피스텔 '그랑 르피에드' 가 처참한 청약 결과를 맞이했다. 총 832세대를 분양했으나 청약 접수건수는 단 7건에 그쳤다. 접수율 기준으로는 1%에도 못미치는..
2023.04.12
이지훈 기자
하나證, 에코프로 첫 매도 리포트…"위대한 기업이나 좋은 주식 아냐"
증권가에서 에코프로의 주가가 과도하다며 매수 움직임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2차전지 산업의 미래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지만 너무 먼 미래의 가치를 현 시점에 반영하는 것은 위험이 크다는 분석이다.12일 하나증권은 에코프로의 목표주가로 45만40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했다. 전날..
2023.04.12
위상호 기자
대규모 채권 손실 속 파생으로 만회...S&T부문 흑자낸 증권사는?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 부침으로 실적 한파를 맞으면서 전년 대비 반토막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금융업계에선 특히 금리 인상으로 인한 채권 평가손실이 실적 악화에 크게 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국내 주요 대형 증권사들은 채권 가치가 급락하면서 대규모 채권 평가차손이 발생했다. 손실은..
2023.04.12
한설희 기자
756
757
758
759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