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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는 개편하는데...금감원장 선임 구조는 여전히 '구식'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편 과정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금융회사 회장 연임 및 이사회 구성 등 금융회사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지배구조도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감독체제 개편은 요원하고, 금융감독원장은 출범 이후 외부출신들로 채워지면서 금감원의 지배구조..
2023.04.07
양선우 기자
"새마을금고 안전합니다"를 금융위원장이 보장할 사안일까
2011년에 전국 새마을금고에 '뱅크런'이 일어났다. 당시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간부회의에서 "새마을금고와 신협이 시장불안 요인이 되지 않도록 대비하라"라고 말한 게 도화선이 됐다. 여기에 MBC가 9시 뉴스에서 "새마을금고 예ㆍ적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다"라고 오보를 냈다. (보호 대상이다. 다만 '예금자보험법'이..
2023.04.07
현상경 취재본부장
판은 다 깔린 CJ올리브영 상장…성공 마지막 퍼즐은 이선호 실장 '성의 표시'?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장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리브영 상장 기대감에 CJ㈜ 주가도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사실상 상장을 위한 '숫자'는 완성된 상황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성장세를 입증한 만큼 상장의 마지막 남은 퍼즐은 얼마나 시장 친화적인 구조를..
2023.04.07
이상은 기자
이혁진 베인앤드컴퍼니 대표, 스틱인베스먼트 투자담당 파트너로 이직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의 이혁진 대표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로 이직한다. 6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스틱인베스트먼트 투자담당 파트너로 자리를 옮긴다. 연세대 행정학과와 시카고대학교 MBA를 졸업한 이 대표는 삼성물산과 삼성화재를 거쳐 2003년 베인앤드컴퍼니에..
2023.04.06
양선우 기자
인수금융 시장에서 다시 주목 받는 은행들
지난 5년간 인수금융 시장의 주도권은 증권사가 쥐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형 증권사가 초대형투자은행(IB) 라이선스를 통해 기업 여신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은행의 고유 업무로 여겨졌던 인수금융 시장도 잠식해 왔다. 올해부터 상황이 반전하고 있는 모양새다. 저금리 시대가 끝나고 고금리가 고착하며..
2023.04.06
이지훈 기자, 정낙영 기자
'250억짜리만 되는 시장'...증시 부침에 증권사 ECM 빅딜 기대 버렸다
“올해는 공모 규모 250억원짜리가 주 먹거리다.” (증권사 IPO팀장)“대형 증권사들도 이제 전략을 바꿔야 산다. 크든 작든 일단은 딜 건수를 늘려야 한다.” (대형증권사 IB본부장)“대형 딜에 전사 역량을 집중했던 것이 1분기 패착이었다.” (대형증권사 ECM본부장)1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은 평균 250억원 규모의 ‘중소형..
2023.04.06
한설희 기자
더디게 오는 자본시장의 봄…'눈치보기'만 치열했던 시장 참여자들
작년 하반기 이후 자본시장을 옭아맨 유동성 기근은 올해 들어 조금씩 풀리는 듯했으나 국내외 금융 시스템 위기가 고조되면서 다시 살얼음판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이 역동성을 찾을 것이란 예상이 있었지만 반등을 확신하긴 어렵다 보니 시장 참여자들은 조심스러운 모습이다.대형 거래에선 수임 경쟁이 치열했고,..
2023.04.06
위상호 기자
부동산PF·코코본드 뇌관은 여전…경기침체 속 여진 지속되는 DCM
2분기 채권시장은 1·2월과 같은 초강세를 시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크레디트스위스(CS) 사태로 채권시장은 다시 위축됐다. 작년에 이어 높아진 금리와 부동산PF 등의 변수가 여전히 채권시장을 누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7일 한솔제지는 7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회사채..
2023.04.06
임지수 기자, 이상은 기자
"당국서 PF 지원 회의론"…증권사와 '운명공동체' 나선 건설사들
건설사가 증권사의 자금 지원을 받으며 '운명공동체'가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금융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이 멈추더라도, 증권사의 자금을 확보한 이상 '생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아직은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지원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이 기조가 언제까지 지속될까 우려하는..
2023.04.06
이지훈 기자
건설사 진짜 위기는 내년?…"아직 시작도 안했다"
건설사 위기가 본격 터질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말부터는 분양이 원활하지 않고 공사비 회수가 되지 않아 매출채권을 대손처리하는 건설사가 늘어날 거란 전망이다. 연쇄적으로 부도가 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분양 아파트는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말 전국 일반 미분양..
2023.04.0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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